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정말 조울증 걸리기 일보직전입니다..우선 제가 글쓴이이므로 제 위주로 글을 쓸수도 있는데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랑 신랑은 연애 5~6년후 결혼한지 2년 조금 지났네요.. 저희 신랑이랑 저랑은 결혼후 한방 한침대에서 같이잔게 10번도안돼요..제가 이빨을 하도 심하게 간다고 같이못자겠다나 머라나..그리고 전 언제부턴가...안방에서 자면 무서운거에요..ㅠㅠ그냥섬뜻한느낌...그래서 언제부턴가 거실에서 이불피고 꼭 티비를 켜놓고잤어요...ㅠㅠ그러기 시작하면서.. 한달 두달 지나 일년 이년이지나지금 이렇게 계속 생활하고있네요..더군다나.. 저흰 결혼후 몇달안돼 신랑이타지역으로 이직하는 바람에 주말 부부가 되었구요...주중엔 수요일, 그리고 주5일제 이기에 금욜퇴근후 가서 월욜 아침 출근해요..이렇게 생활하다보니..이제 슬슬 저도 30을 바라보고있는지라 아기 만들어야하는데부부관계 횟수도 줄며..결혼전에는 잘못느꼇는데 결혼후 저흰 진짜 거짓말안하고 남들 다한다는 신혼첫날밤도 그냥 휘리릭 보냈구요 지금까지 2년넘을동안 10번조금 넘을듯싶네요.. 제가 살이 좀쪄서 그것땜시 그런가해서 20키로 감량했구요 그런데도 결과는 똑같아요..혼자 푸는건 두번 들킨적있어요..그거 그냥 그러려니 하고넘어갔어요..근데 지금 너무 심각한거같아요..리스부부같기도 하고 ㅠㅠ애기를 갖기 싫어하는건 또아니에여..애기 빨리 갖자고 해요.. 애기는 저혼자 가져서 낳나요??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ㅠㅠ이젠 저도 포기하게 되네요... 정말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말이 왜나오는지 알겠네요..저기서 성은 그성을 말하는거라던데...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그리고 제 남편이 일을 너무 너무 열심히 해서 것도 문제에요..지금으로선자기는 회사일이 80이고 가정이 20이라네요??그래요..아직 젊으니깐 이해해요.. 뭐 열심히 일해서 돈도 많이벌어다주고.. 승진도 하고하면 둘다좋은거니깐... 근데 얼마전 둘이 외식했을때 제가 물어봤어요.. 왠지 오빤 나중에 혼자 취미생활하면서 외박도 하고 그럴것같다..이랬더니 맞아.. (지금현재 30중반)40초반정도부터는 혼자 여행도가고 좋아하는 산도 타고 할꺼래요...그건 일년에 한두번이아니고 한달에 한두번정도 저렇게 한대요..외박할수도 있다고아주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외박 그까이꺼 산좋아해서 제주도에있는 한라산 탈려면외박 할수도있어요.... 제가 불안한건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 저번엔 차에 텐트다는거그거 설치해서 주말마다 밤낚시하러간대요..졸리면 텐트에서도 자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랬어요..그럴꺼면 혼자살지 왜 나랑 결혼했냐고.. 그랬더니 뭐 또 가정이랑 자기취미생활이랑 자기가 중간에서 잘 조율할꺼라고 그라대요??근데 전 진짜 이해가 안가요... 그럴꺼면 진짜 혼자 살지 왜 나랑 결혼했을까요..원래 부부가 나이먹고 늙고이러면 친구보다는 가정에 충실하고 부부끼리 오순도순 같이 살며그러는게 부부아닌가요 ㅠㅠ 전그러고 싶거드뇨...결혼이란게 그런건줄 알았는데아닌가봐요..ㅠㅠ요즘들어 진짜 가끔씩 혼자 사무실서 일하다가도 일하다 나도모르게 눈물나고...또 한참있다신랑한테 전화오면 또 그때는 괜찮아요...그러다가 또 힘들어서 눈물나고..진짜 이게 요즘 제일상의 반복이네요... 조울증 걸린것같아요 ㅠㅠ 연애때 중간에 헤어진적이 있었어요..1년정도 진짜 연락도안하고 그때도 너무 이기적인성격에자기멋대로하고 저도 지칠때로 지친터라 헤어지잔말에 흥쾌히 승낙했어요..그래서 헤어졌었죠1년정도 뒤에 네이트메신져에서 말을 걸어오더라구요... 그땐 정말 싫었어요..그냥 오빠동생으로 연락하는거면 상관없는데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았거든요..오만정이 다떨어졌던터라..그러다가 우리엄마만나서 둘이 밥도 먹고 그랬다네요.. 그럼서 저희엄마도 절 설득하고이래저래 우리집앞에 찾아와서 울며불며 무릎꿇고 다시 만나자 그러더라구요..그러다가 정말 예전 보단 변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또 맘이 끌리기 시작하다 결혼까지하게된거구요 ㅠㅠ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는거 절실히 깨달았네요 제 신랑맘 이해하는분도 계실것같긴 한데..진짜 저러면 전 어떡해야하는걸까요..
신랑맘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정말 조울증 걸리기 일보직전입니다..
우선 제가 글쓴이이므로 제 위주로 글을 쓸수도 있는데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랑 신랑은 연애 5~6년후 결혼한지 2년 조금 지났네요..
저희 신랑이랑 저랑은 결혼후 한방 한침대에서 같이잔게 10번도안돼요..
제가 이빨을 하도 심하게 간다고 같이못자겠다나 머라나..
그리고 전 언제부턴가...안방에서 자면 무서운거에요..ㅠㅠ그냥
섬뜻한느낌...그래서 언제부턴가 거실에서 이불피고 꼭 티비를 켜놓고
잤어요...ㅠㅠ
그러기 시작하면서.. 한달 두달 지나 일년 이년이지나
지금 이렇게 계속 생활하고있네요..더군다나.. 저흰 결혼후 몇달안돼 신랑이
타지역으로 이직하는 바람에 주말 부부가 되었구요...
주중엔 수요일, 그리고 주5일제 이기에 금욜퇴근후 가서 월욜 아침 출근해요..
이렇게 생활하다보니..이제 슬슬 저도 30을 바라보고있는지라 아기 만들어야하는데
부부관계 횟수도 줄며..결혼전에는 잘못느꼇는데 결혼후 저흰 진짜 거짓말안하고
남들 다한다는 신혼첫날밤도 그냥 휘리릭 보냈구요 지금까지 2년넘을동안 10번조금 넘을듯싶네요.. 제가 살이 좀쪄서 그것땜시 그런가해서 20키로 감량했구요 그런데도 결과는 똑같아요..
혼자 푸는건 두번 들킨적있어요..그거 그냥 그러려니 하고넘어갔어요..
근데 지금 너무 심각한거같아요..리스부부같기도 하고 ㅠㅠ
애기를 갖기 싫어하는건 또아니에여..애기 빨리 갖자고 해요.. 애기는 저혼자 가져서 낳나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ㅠㅠ
이젠 저도 포기하게 되네요... 정말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말이 왜나오는지 알겠네요..
저기서 성은 그성을 말하는거라던데...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이 일을 너무 너무 열심히 해서 것도 문제에요..지금으로선
자기는 회사일이 80이고 가정이 20이라네요??
그래요..아직 젊으니깐 이해해요.. 뭐 열심히 일해서 돈도 많이벌어다주고.. 승진도 하고
하면 둘다좋은거니깐...
근데 얼마전 둘이 외식했을때 제가 물어봤어요..
왠지 오빤 나중에 혼자 취미생활하면서 외박도 하고 그럴것같다..
이랬더니 맞아.. (지금현재 30중반)40초반정도부터는 혼자 여행도가고 좋아하는 산도 타고 할꺼래요...
그건 일년에 한두번이아니고 한달에 한두번정도 저렇게 한대요..외박할수도 있다고
아주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외박 그까이꺼 산좋아해서 제주도에있는 한라산 탈려면
외박 할수도있어요.... 제가 불안한건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 저번엔 차에 텐트다는거
그거 설치해서 주말마다 밤낚시하러간대요..졸리면 텐트에서도 자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그럴꺼면 혼자살지 왜 나랑 결혼했냐고..
그랬더니 뭐 또 가정이랑 자기취미생활이랑 자기가 중간에서 잘 조율할꺼라고 그라대요??
근데 전 진짜 이해가 안가요... 그럴꺼면 진짜 혼자 살지 왜 나랑 결혼했을까요..
원래 부부가 나이먹고 늙고이러면 친구보다는 가정에 충실하고 부부끼리 오순도순 같이 살며
그러는게 부부아닌가요 ㅠㅠ 전그러고 싶거드뇨...결혼이란게 그런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ㅠㅠ
요즘들어 진짜 가끔씩 혼자 사무실서 일하다가도 일하다 나도모르게 눈물나고...또 한참있다
신랑한테 전화오면 또 그때는 괜찮아요...그러다가 또 힘들어서 눈물나고..
진짜 이게 요즘 제일상의 반복이네요... 조울증 걸린것같아요 ㅠㅠ
연애때 중간에 헤어진적이 있었어요..1년정도 진짜 연락도안하고 그때도 너무 이기적인성격에
자기멋대로하고 저도 지칠때로 지친터라 헤어지잔말에 흥쾌히 승낙했어요..그래서 헤어졌었죠
1년정도 뒤에 네이트메신져에서 말을 걸어오더라구요... 그땐 정말 싫었어요..그냥 오빠동생으로 연락하는거면 상관없는데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았거든요..오만정이 다떨어졌던터라..
그러다가 우리엄마만나서 둘이 밥도 먹고 그랬다네요.. 그럼서 저희엄마도 절 설득하고
이래저래 우리집앞에 찾아와서 울며불며 무릎꿇고 다시 만나자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예전 보단 변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또 맘이 끌리기 시작하다 결혼까지하게
된거구요 ㅠㅠ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는거 절실히 깨달았네요
제 신랑맘 이해하는분도 계실것같긴 한데..진짜 저러면 전 어떡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