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모 대학에 재학 중인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하.. 정말이지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운 일이므로 여러사람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제부턴 편하게 음슴체를 쓰겠음.
사건의 요지는 2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됨. 나님은 폰을 꽤 오래 썼던터라 엘티이의 빠름...을 느껴보고 싶기도하고 기존폰이 말썽이 많았던 터라 큰 맘 먹고 핸드폰을 바꾸게 됨. 그게 바로 갤럭시s4임. 판매원의 쫄깃한 입담과 나의 호갱님 본능이 겹쳐져 난 뭐에 홀리듯 삼성이 최고라며... 어느새 내 손에는 나의 새폰인 s4가 들려져 있었음. 다들 새폰 장만하면 케이스니 액정필름이니 고이 씌우고 소중소중히 나의 뭐라도 되는마냥..!!! 아껴쓰지 않음?
ㅠㅠ나님도 마찬가지였음. 새폰앓이하며 추석 때에는 전 부치다 기름기 묻을까 방에 고이 놔두고 손 씻고 만지고 배터리도 꼭 전원 끄고 빼고 소중히 다룸. 정말임ㅠㅠ 평소에도 애착가는 물건은 아껴쓰는 편이고 더군다나 새폰이데!!! 정말 아껴씀.
그런데.....뚜둥.... 오늘 점심 페북을 열어보려 핸드폰 플립을 딱 열었는데 까만 줄이 윗부분에 막 지지직거리고 화면이 흐릿하게 보이고 심지어 오른쪽 상단부분에 부채꼴로 네줄정도 금이 가 있었음
........응???????????????
............아아???????????????? 아아아아ㅠㅠ
학교매점다녀오면서 정확히 5분에서6분 바지 앞주머니에 넣어둠 여유롭게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오고 어딘가에 부딪힌적도 없음ㅠㅠ 아니5분전에 멀쩡하던게 왜ㅠㅠㅠㅠ
멘붕이 옴. 그치만 어른들이 보통 삼성이 a/s가 잘된다고 삼성이 좋다 한 게 생각남. 무작정 학교 근처의 서비스센터를 찾아감. 나란 여자 그런 곳 첨 가봐서 잔뜩 소심해져 있었음.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북적북적하여 삼십분쯤 기다리다 기사님과 마주하게 됨. 매우 소심하게 얘기를 꺼냄.
나- 저ㅠㅠ 제가요 바꾼지가 얼마 안됐는데 오늘 갑자기 점심때 키려고 하니까 이렇게 됐거든요
기사님- 내부액정파손이구요 여기가 금이 갔네요 120000정도 수리비 부담 하셔야 하구요 보험 있으세요?
나-아뇨ㅠㅠ 보험은 없구요 제가 이게 어디 떨어뜨리거나 외부에서 막 충격주거나 한 거 절대 없구요 갑자기 딱 이러는데 왜 이러는건가요?
기사님- 압력때문에 내부액정이 깨진 것 같네요 네 고객님 말씀대로 외부는 깨끗하네요 보험이 없으시면 액정 다시 안 돌려 받으시면 9만원에 가능하세요
헐헐.....난 정말 멘탈소멸.... 매점 다녀오는 5분간 내 허벅지 살들이 내 폰을 압사시켰나? 어떻게 내부만 저렇게 깨지지?
내가 너무 안타까워하니까 기사님이 안쓰러우셨는지 갑자기 설명을 막 해 주심. s4가 기존 갤럭시 모델보다 외부는 더 강해졌지만 내부는 그대로라고 그런데 이게 폰 자체가 유리?벽 같은거고 얇아서 압력에 이러는 경우가 많다고.
아니 그럼 폰을 늘 고이고이 손에 살포시 쥐어 얹고 다녀야 함ㅠㅠ? 나 스키니도 아니고 평펌한 반바지 입고와서 뒷주머니도 아닌 앞주머니에 5분 넣은게 다인데 그럼 또 깨지면 9만원 또 내야함? 하....
달리 방법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결제하고 수리받고 오는 길에 검색을 막 해 보니 나 같은 분들이 꽤 계신듯... 설탕액정인가봄... 결론은 딱히 없지만 만약s4쓰시는 분이면 액정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갤럭시s4바꾼지이주일만에수리ㅠㅠ
저는 서울 모 대학에 재학 중인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하.. 정말이지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운 일이므로 여러사람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제부턴 편하게 음슴체를 쓰겠음.
사건의 요지는 2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됨. 나님은 폰을 꽤 오래 썼던터라 엘티이의 빠름...을 느껴보고 싶기도하고 기존폰이 말썽이 많았던 터라 큰 맘 먹고 핸드폰을 바꾸게 됨. 그게 바로 갤럭시s4임. 판매원의 쫄깃한 입담과 나의 호갱님 본능이 겹쳐져 난 뭐에 홀리듯 삼성이 최고라며... 어느새 내 손에는 나의 새폰인 s4가 들려져 있었음. 다들 새폰 장만하면 케이스니 액정필름이니 고이 씌우고 소중소중히 나의 뭐라도 되는마냥..!!! 아껴쓰지 않음?
ㅠㅠ나님도 마찬가지였음. 새폰앓이하며 추석 때에는 전 부치다 기름기 묻을까 방에 고이 놔두고 손 씻고 만지고 배터리도 꼭 전원 끄고 빼고 소중히 다룸. 정말임ㅠㅠ 평소에도 애착가는 물건은 아껴쓰는 편이고 더군다나 새폰이데!!! 정말 아껴씀.
그런데.....뚜둥.... 오늘 점심 페북을 열어보려 핸드폰 플립을 딱 열었는데 까만 줄이 윗부분에 막 지지직거리고 화면이 흐릿하게 보이고 심지어 오른쪽 상단부분에 부채꼴로 네줄정도 금이 가 있었음
........응???????????????
............아아???????????????? 아아아아ㅠㅠ
학교매점다녀오면서 정확히 5분에서6분 바지 앞주머니에 넣어둠 여유롭게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오고 어딘가에 부딪힌적도 없음ㅠㅠ 아니5분전에 멀쩡하던게 왜ㅠㅠㅠㅠ
멘붕이 옴. 그치만 어른들이 보통 삼성이 a/s가 잘된다고 삼성이 좋다 한 게 생각남. 무작정 학교 근처의 서비스센터를 찾아감. 나란 여자 그런 곳 첨 가봐서 잔뜩 소심해져 있었음.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북적북적하여 삼십분쯤 기다리다 기사님과 마주하게 됨. 매우 소심하게 얘기를 꺼냄.
나- 저ㅠㅠ 제가요 바꾼지가 얼마 안됐는데 오늘 갑자기 점심때 키려고 하니까 이렇게 됐거든요
기사님- 내부액정파손이구요 여기가 금이 갔네요 120000정도 수리비 부담 하셔야 하구요 보험 있으세요?
나-아뇨ㅠㅠ 보험은 없구요 제가 이게 어디 떨어뜨리거나 외부에서 막 충격주거나 한 거 절대 없구요 갑자기 딱 이러는데 왜 이러는건가요?
기사님- 압력때문에 내부액정이 깨진 것 같네요 네 고객님 말씀대로 외부는 깨끗하네요 보험이 없으시면 액정 다시 안 돌려 받으시면 9만원에 가능하세요
헐헐.....난 정말 멘탈소멸.... 매점 다녀오는 5분간 내 허벅지 살들이 내 폰을 압사시켰나? 어떻게 내부만 저렇게 깨지지?
내가 너무 안타까워하니까 기사님이 안쓰러우셨는지 갑자기 설명을 막 해 주심. s4가 기존 갤럭시 모델보다 외부는 더 강해졌지만 내부는 그대로라고 그런데 이게 폰 자체가 유리?벽 같은거고 얇아서 압력에 이러는 경우가 많다고.
아니 그럼 폰을 늘 고이고이 손에 살포시 쥐어 얹고 다녀야 함ㅠㅠ? 나 스키니도 아니고 평펌한 반바지 입고와서 뒷주머니도 아닌 앞주머니에 5분 넣은게 다인데 그럼 또 깨지면 9만원 또 내야함? 하....
달리 방법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결제하고 수리받고 오는 길에 검색을 막 해 보니 나 같은 분들이 꽤 계신듯... 설탕액정인가봄... 결론은 딱히 없지만 만약s4쓰시는 분이면 액정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