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인 여자입니다. 본론만 말씀드릴게요. 엄마랑 아빠를 속이고 지난주 토/일에 남친이랑 여행을 갔다왔습니다...1박2일로요... 엄마가 제가 남친사귄뒤로 어디 간다고 하면 누구만나냐고 꼬치꼬치 묻고 전화번호 써놓고 가라그러고 그런게 심해서 제 같은반인 절친한테 부탁해서 같이 여행가는걸로 해달라고하고 엄마한테 친구랑 같이 찜질방 다녀온다고하고 친구 전화번호를 써놓고 갔다왔어요 다행히 여행간 사이에 친구한테 전화오거나 그러진 않았다고 하고...
근데 어제 학교에서 학부모 설명회 이런걸 했는데 그때 저희엄마랑 제 친구 엄마랑 처음으로 인사를 했었나봐요 누구 어머니시냐고 그때 엄마가 저희딸이 그쪽 딸이랑 지난주에 같이 자고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뭐 이런식으로 말을 꺼내셨는데 친구 어머니가 저희딸 집에 있었는데요 이렇게 말했대요 그 뒷일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학원다녀오자마자 엄마가 거실에서 기다리고있으면서 저한테 솔직하게 말하라고 이게 무슨 망신이냐고 막 윽박지르길래 솔직히 말했는데 정말 실망이라고 벌써부터 남자랑 같이 밤을 보내고 내가 널 이렇게 키웠냐며 계속 뭐라고 하면서 엄마가울더라고요... 저도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같이 울고 그랬는데 오늘 아빠들어오면 엄마가 얘기할거라고 지금 널 이대로 두면 안될것같다고 그래서 그게솔직히 더 답답하고 무섭고 그래요 오늘 집에들어가면 무슨말을 들을지... 아빠가 엄마보다 훨씬더 무섭네요... 관계했나안했나 그런거 물어보실것같고 진짜 미칠것같아요.... 답답해서 글을 좀 남겨봐요... 저 어떻게하면좋죠...
남친과 여행다녀온걸 걸렸어요...
본론만 말씀드릴게요. 엄마랑 아빠를 속이고 지난주 토/일에 남친이랑 여행을 갔다왔습니다...1박2일로요...
엄마가 제가 남친사귄뒤로 어디 간다고 하면 누구만나냐고 꼬치꼬치 묻고 전화번호 써놓고 가라그러고 그런게 심해서 제 같은반인 절친한테 부탁해서 같이 여행가는걸로 해달라고하고
엄마한테 친구랑 같이 찜질방 다녀온다고하고 친구 전화번호를 써놓고 갔다왔어요
다행히 여행간 사이에 친구한테 전화오거나 그러진 않았다고 하고...
근데 어제 학교에서 학부모 설명회 이런걸 했는데 그때 저희엄마랑 제 친구 엄마랑 처음으로 인사를 했었나봐요 누구 어머니시냐고
그때 엄마가 저희딸이 그쪽 딸이랑 지난주에 같이 자고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뭐 이런식으로 말을 꺼내셨는데 친구 어머니가 저희딸 집에 있었는데요 이렇게 말했대요 그 뒷일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학원다녀오자마자 엄마가 거실에서 기다리고있으면서 저한테 솔직하게 말하라고 이게 무슨 망신이냐고 막 윽박지르길래 솔직히 말했는데
정말 실망이라고 벌써부터 남자랑 같이 밤을 보내고 내가 널 이렇게 키웠냐며 계속 뭐라고 하면서 엄마가울더라고요...
저도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같이 울고 그랬는데
오늘 아빠들어오면 엄마가 얘기할거라고 지금 널 이대로 두면 안될것같다고 그래서
그게솔직히 더 답답하고 무섭고 그래요 오늘 집에들어가면 무슨말을 들을지... 아빠가 엄마보다 훨씬더 무섭네요... 관계했나안했나 그런거 물어보실것같고 진짜 미칠것같아요....
답답해서 글을 좀 남겨봐요... 저 어떻게하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