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농장 풍경"

알래스카2013.10.02
조회159

미국의 가을도 그런가요?

"말은 살찌고 하늘은 높고" 말입니다.

그래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농장을 찾았습니다.

말이 얼마나 살쪘는지 몸무게를 재 봐서, 안 찐것 같으면 누가한테

따져야 하나요?...ㅎㅎㅎ

드넓은 초지와 자작나무숲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산넘고 물건너 , 가을단풍이 가득한 길을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새로 포장된 도로라 달리는 기분이 아주 상쾌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드디어 농장에 도착 했습니다.

농장 간판이 없어서, 이렇게 차에 붙어있는 상호로 대체 합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제가 농장에 들어서니, 암놈말이  저에게 걸어와 인사를 하네요.


 

알래스카 " 농장 풍경"


다른 몇마리 말들도 유유자적 태평스런 모습으로 , 가을을 마음껏 즐기는것 같더군요.


 

알래스카 " 농장 풍경"


가까이 다가가니 말또한 얼굴을 저한테 내밀며, 입 재자고 머리를 들이 대네요.


 

알래스카 " 농장 풍경"


근육상태도 그렇고, 정말 말이 살찐것 같더군요.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여기 농장들은 가축을 키우는것 보다는 초지를 조성해, 겨울 사료로 쓰일 짚단을 만들더군요.

그게 타산이 맞는지는 몰라도 여러군데 이런 농장을 보았답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여기저기 평화스럽게 노니는 말들이 보입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여기도 순록의 뿔이 걸려 있네요.

녹용들을 참 쉽게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엄청난 초지 입니다.

여기서 축구 한판 해도 되겠네요. 혹시 "나 잡아봐라" 그거 하려고 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알래스카 " 농장 풍경"


가축을 키우는 농장이 아니라, 초지를 가꾸는 농장이라니 조금은 생소 합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그러다보니, 농기구들도 아주 단촐 합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풀들을 벼서 둥굴게 말아 묶은다음, 이차에 실어서 다른곳으로 넘기더군요.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이런곳에서 , 광고사진이나 모델들 촬영을 해도 좋겠는데요.


 

알래스카 " 농장 풍경"


배경으로 있는 자작나무들의 단풍 모습이 정말 ,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각종 농기구를 넣어두는 헛간인데 , 문이 곰의 가죽으로 되어 있네요.

곰가죽을 이런데 사용하네요.


 

알래스카 " 농장 풍경"


말의 여물이 있는 마굿간 같은곳 입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차는 있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그래서, 빈 농장에서 사진을 찍다가 나왔답니다.   알래스카 " 농장 풍경"


겨울에는 눈만 가득하게 쌓여 있는데, 여기서 눈썰매 타면 아주 신날것 같더군요.


 

알래스카 " 농장 풍경"   오늘은 단풍과 이름모를길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다가 돌아왔습니다. 정말 살맛나는 알래스카 생활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 사람도 많지않고, 차도 많지않아, 부대끼지 않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말 그대로 전원생활이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오늘 여기 미국 현지 신문에 사진을 한장 올렸더니 , 좋다고 독자들이 댓글을 올려주더군요. 오늘 첫 신고식을 했답니다. 앞으로 자주 신문하고 놀아야 할것 같습니다. 백인들 사회에서도 조금씩 제 이름이 등장을 할것 같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