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이 아이가 7명인데..;;;;

2013.10.02
조회28,664
아... 제목 그대로에요.아는 지인이 자녀가 7명입니다.재혼을 해서 전 자녀가 3명, 현 자녀가 4명이요..
진짜 진심... 답답합니다.왜 그렇게 낳아대는지.집은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기초수급자면서..
저는 아이가 하나 있는데저 볼때마다 둘째 언제 낳을거냐고 합니다.그러면서 우리 아들 본인이 키워주시겠다고 돈 달라고..ㅠ.ㅠ저 맞벌인데... 좋은 분 만나서 지금 잘 맡아주시거든요...공짜로 봐주신다고 해도 싫어요.
얼마전에 둘째는 요즘 뭐하냐고 못 본거 같다고 하니결혼해서 애 낳으러 갔대요..20살인데요.쩝... 아휴 진짜 답 안나와요.
제가 보기엔 첫째랑 다섯째인가 여섯째인가 (하도 많아 헷갈림) 제외하고는약간 지체 수준일 정도로 교육수준이 떨어져요.요즘 초등하교 3학년이면 영어 프리토킹 가능할 정도로교육수준이 높은데3학년인데 한글을 못 읽더라고요.
대화 나눠보니 여섯째인가 걔가 좀 보통 정도라 마음이 많이 쓰였는데... 최근에 얘기해보니 역시나 최하위권인듯...
정말... 진심.. 너무 가난하신 분들이나 아이를 잘 키울 소양이 안되시는 분들은 적게 낳거나 안 낳아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중 하나는 약간 정신병도 있던데.. 제 생각에는 학대의 소산인듯..그 아빠가 5-6살짜리 애를 양쪽 뺨을 풀스윙으로 때리는 걸 봤음.근데 더 공포스러운건 애가 울지도 않고 그냥 맞고 있음.얼마나 많이 때렸음 그럼..ㅠ.ㅠ

그리고 나이 많으신 분들 중에 그런 분들 많은데100원 한푼 보태주지도 않을거면서 그놈의 애타령도 그만했으면나 결혼한지 3년만에 임신했는데 (계획임신임... 놀거 다 놀고 임신했음. ㅋㅋ)애 안 낳냐는 얘기 진심 100번 넘게 들은듯.어떤 분은 친하지도 않은데 나보고 관계 가질때 피임하냐고 (하아~~ 진짜임. 진짜 저렇게 말했음.)이제 애 낳고 나니 둘째 안 낳냐고..아주 볼때마다 지긋지긋함.. 단칼에 하나도 3년고민해서 낳은 사람이 둘 낳겠냐고...
여튼 요점은 넘 가난하거나 인격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제발 좀 적당히 낳았으면 좋겠고 주위 사람들에게 애 낳으라는 오지랍은 좀 그만 떱시다. 

댓글 14

해랑오래 전

Best주제와 좀 어긋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아줌마들 진짜 오지랖 끝장남. 난 연년생으로 딸 둘 낳아 키우고있는데 어쩌다 말 섞게되는 사람들 포함해서 아줌마들은 백퍼!! 아들 하나 더 낳아야지 함. 아니 자기가 키워줄것도 아니고 돈을 대줄것도 아니면서 남한테 애를 낳아라 마라 왠 참견임? 완전 짜증나~ 낳기만 한다고 다 부모인가?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꺼면 안낳는게 최선인데~

파란나비오래 전

Best자식을 노후대책으로 생각하는겁니다.. 저렇게 자란 애들이 제대로 된 직업 가질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175녀오래 전

추·반그러는당신도 남의집에 애를 7을낳던12을 낳던 십원한장 공으로 보태줄거아니면서 왜 오지랖임? 남이하면불륜 니가하면 로맨스임??

요썬오래 전

그 아빠가 5-6살짜리 애를 양쪽 뺨을 풀스윙으로 때리는 걸 봤음 눈물이 나요 이런거 신고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아 불쌍해

ㅌㅎㅋ오래 전

잘키우는 기준이 뭐길래 남의 인생을 참견하지? 자기 애 낳으란 얘기는 듣기싫어하면서 남 애낳지말란 얘기는 쉽게하시네요. 저도 글쓴이가 예를 든 집처럼 생활이 힘든데 아이를 많이 낳고, 기본교육 조차 지원해주지 못하는 부모들을 보면 마냥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사람들 인생인거고, 이렇다 저렇다는 그냥 혼자 생각하고 말지 뭐 이런데다 글을 올려서 욕을 하는지... 둘째나 낳으세요 ^^

함냐함냐함오래 전

물론 나도 키울 능력만큼만 자녀 계획 세우고 낳는 거 찬성이고 글쓴이 의도는 알겠는데 말투는 왜그렇지 댓글들 우호적이라 놀람 아무리 그래도 애들 보고 장애 정신병 최하위권이라니 그래도 그들은 행복하겠죠 사람마다 가치관 다르고 사는 방식 달라요 내 생각이 그런거지 그걸 다른 사람한테 강요할 수도 또 나랑 다르다고 이렇게 얕잡듯 꼴 권리도 없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면 그냥 인정하고 넘기는게 어떠실런지

오래 전

수준이바닥일수록 애많이낳음

누나오래 전

이글을 남보라가 싫어합니다

오래 전

어휴 저기서 자식중에 한명이라도 잘난직업가져서 돈많이가져봐 그 자식은 개천에서 난 용은 하늘로 승천못한다고 가족들 다먹여살려야겠지

175녀오래 전

그러는당신도 남의집에 애를 7을낳던12을 낳던 십원한장 공으로 보태줄거아니면서 왜 오지랖임? 남이하면불륜 니가하면 로맨스임??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ㅜㅜ오래 전

애가 때려도 울질 않는대..ㅜㅜ애한테 분명 울지도말라고 했겠죠..울면 더 때리고..아이는 자의든 타의든 그렇게라도 자기 보호하는거겠고..애가 때려도 울질 않는다는 말이 넘 가슴 아프네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