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친구의 지인을 통해서 여친을 만났습니다. 여친과 저는 성격도 잘 맞고 집도 가까운데 거주해서 서로 엄청 자주 만나고 그랬습니다. 1년 후 쯤 서로 결혼하자 결혼하자란 말이 서로 오갔습니다. 하지만 2년 후쯤 저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교통사고로 다리수술을 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30살에 나이로 다시 취업을 하려니 연봉 및 여러가지 문제로 6개월 동안 백수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조그마한 회사에 다시 취직을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무슨 이유인지 말해 달라고 하니... 부모님이 결혼은 현실이고 능력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해서 억지로 선을 보았는데 그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수술하고 백수생활 하는 동안 여친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더군요. 수술후 아픈다리와 다시 취업을 할려고 여친에게 관심을 많이 못 가진건 사실 이지만 늘 한결같다고만 생각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바보 같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란 말에 참 눈물이 납니다. 1
결혼은 현실이라 말하며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3년전 친구의 지인을 통해서 여친을 만났습니다.
여친과 저는 성격도 잘 맞고 집도 가까운데 거주해서
서로 엄청 자주 만나고 그랬습니다.
1년 후 쯤 서로 결혼하자 결혼하자란 말이 서로 오갔습니다.
하지만 2년 후쯤 저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교통사고로 다리수술을 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30살에 나이로 다시 취업을 하려니 연봉 및 여러가지 문제로
6개월 동안 백수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조그마한 회사에 다시 취직을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무슨 이유인지 말해 달라고 하니...
부모님이 결혼은 현실이고 능력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해서 억지로 선을 보았는데
그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수술하고 백수생활 하는 동안 여친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더군요.
수술후 아픈다리와 다시 취업을 할려고 여친에게 관심을 많이 못 가진건 사실 이지만
늘 한결같다고만 생각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바보 같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란 말에 참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