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남입니다. 버스에서 본 그녀를 너무나도 찾고싶어 한낱 희망을 걸고 글을 남겨봅니다.. 사람을 찾아주는 사이트가 아닌걸 알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0월 2일 오늘 19:40분경 성남 야탑역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신흥 시장에서 내린 키 165~7 빨간색 스웨터에 검은색 치마 분홍색 가젤을 신으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분 찾고 싶습니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입니다. 생애 이런 떨림을 느껴본적이 정말 처음 입니다. 사실 용기를 갖고 직접적으로 연락처를 묻고 싶은 마음에 수백번 고민 끝에 따라 내려 물으려 결심했는데 이런 경험이 전무후무한 저로써 는 내리시는 정류장에 다가오자 용기가 없어 따라 내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후회가 될 것 같은 마음에 늦게나마 다음 정류장에 내려 황급히 뛰어 가봤지만 이미 그녀는 사라진 뒤 였습니다. 그래서 비겁하게나마 이렇게 볼지 안볼지도 모르는 판에 글을 올려 봅니다. 꼭 찾고싶네요.
그녀를 찾아주세요
26살 남입니다. 버스에서 본 그녀를 너무나도 찾고싶어 한낱 희망을 걸고 글을 남겨봅니다..
사람을 찾아주는 사이트가 아닌걸 알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0월 2일 오늘 19:40분경 성남 야탑역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신흥 시장에서 내린
키 165~7 빨간색 스웨터에 검은색 치마 분홍색 가젤을 신으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분 찾고 싶습니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입니다.
생애 이런 떨림을 느껴본적이 정말 처음 입니다. 사실 용기를 갖고 직접적으로 연락처를
묻고 싶은 마음에 수백번 고민 끝에 따라 내려 물으려 결심했는데 이런 경험이 전무후무한 저로써
는 내리시는 정류장에 다가오자 용기가 없어 따라 내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후회가 될 것 같은 마음에 늦게나마 다음 정류장에 내려 황급히 뛰어 가봤지만
이미 그녀는 사라진 뒤 였습니다. 그래서 비겁하게나마 이렇게 볼지 안볼지도 모르는 판에
글을 올려 봅니다.
꼭 찾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