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여자친구를 다시잡고싶습니다

으악힘들어2013.10.02
조회791
안녕하세요 24살인남자입니다. 한달전에 150일정도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사귀는기간동안에 크게싸운적도없고 제입으로 말하기 쑥스럽긴하다만 제가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전에사귀었던 여자들과는다르게 유독 자상하고 상냥하게 잘대해주었습니다. 그녀에게 나에이런 태도가 부담스럽지는 않냐고 물었엇는데 그녀는 자기에게 이렇게도 잘해주고 자기만 바라봐주는남자가 이상형이었다며 좋다고말했었죠ㅠ 주위에서도 부러워할정도로 잘사귀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기 한이주일전부터 카톡을해도 단답식이고 뭔가 전과는다르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전그때부터 그녀가 권태기가왔다는걸 직감했습니다ㅠ 근데저는 그녀에그런태도가 맘에안들어서 카톡답장제대로하라면서 신경질부렸습니다ㅠㅠ지금와서생각해보면 너무후회되네요..

살면서 많은여자들을 만나봤지만 이렇게까지 사랑했던여자는 처음이라 전헤어지는순간에 울며불며 무릎까지꿇고애원하면서까지 메달렸었지만 그녀도 울면서 전과는달리 별다른감정이느껴지지않다며 권태기가온거같다며 미안하다고만하고 돌아서더군요..

정말하루하루가 지옥같기만하고 재미도없고 미지근하네요..

일주일전에 술에취해 전화하면안됀다는거 잘알면서도 결국 전화를걸었고 그녀에마음는 변함없는거 같더군요..

저도 이렇게까지 사랑이란감정을느끼게해준 여자는 그녀가 처음이였고 그녀역시 저와마찬가지라고 항상말해왔었습니다.. 그냥한소리인가해서 그녀몰래 그녀에친한친구들에게도 물어봤엇는데 정말 사실이였었구요..

하.. 저정말 그녀 못잊겠습니다ㅠㅠ친구들은 다른여자만나서 잊어버리라고만 하는데 이미그녀에게 모든걸 다쏟아버린저는 더이상 다른여자에게 감정이라는게 느껴지지않습니다..

어떻게 그녀를 돌아서게할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저희어머니는 정말 그아이가 아니면 안돼겠으면 진심이담긴 편지를 쓰라고하더군요.. 이거괜챊을까요?

도와주십쇼 연애박사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