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도라지 커플!

808080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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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때 시어머님이 할려다 못한 도라지라며 흙 뭍은 도라지를 다른 반찬들과 함께 싸주셨음....
친정가기에 바빳기에 그대로 잘싸서 냉장실에 쳐박아놨다가 얼마전 울고있는 도라지가 눈에 뜀.....
큰맘먹고 내생에 첫 도라지 무침을 하겠노라고 레시피를 뒤져 도라지껍질을 까기 시작.....
몇개까다보니 아주 발칙한 녀석들을 발견!!!!!
아놔... 어째 자꾸 눈에 거슬린다 했더니 신성한 나의 냉장고에서 저러고들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