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묻고 다닐수도 없어서..
안녕하세요,그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철이 없으면 많이 없었던 삼년전 한 아이를
분만하던 중,의사의 상황판단 실패로 뒤늦게
제왕절개 수술을 하던 도중..천사같은 아들은
정말 천사가 되어버렸습니다,그저 마취 풀리고
의사에게 정신도 덜 든 상태로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았다며 그 말을 듣는 순간까지 멍해서, 병실 침대에 등이 닿는 순간 까지 , 측근이 내 손을 잡고, 울때
그때까지도 난 괜찮다며,나 혼자있고 싶다며 웃으며 보낼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가족들이 하나 둘 눈물을 떨구며 멀어질때,1인실 병실 문이 닫히고 ,정적이 흐를때 아픈배를 부여잡고,마른 입술이 다 터지게 펑펑 울었었던..그 일이 벌써 삼년전이 되었네요
다음달이면 천사가 3번째 생일을 맞이하네요
지금쯤 어떤 모습일지..못난 엄마로써 궁금해서요
미혼모였던 그때처럼,아직 이십대 초반인 제가
어디가서 마음편히 속얘기를 할수도없어서요..
판을 어디다 써야할지..도 몰라서
찬 바람이 유난히 부는 바람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마음이 허하네요..
글솜씨가 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 .
하늘에 있는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를 내 소중한 천사야..
늘 날 내려다 볼 널 생각하며 잘살아야지 잘살아야지
하는데 항상 마음같지는 않네..미안해
그때 너와 날 버렸던 사람들에 늘 용서하며 살고 있어
잊어야지하는데 잊혀지진 않더라
너는 어떠니? 그 곳은 참 따뜻하지 ?
모두 다 훌훌 털고, 천사야 너만은 높은 태양이 되었음해
나에게 다음생이 있다면..우리 또 만나서
이번 생 처럼 아프지말고,그땐 우리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더 많이 행복하자 . 고마워 사랑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3살 남자아이 모습
안녕하세요,그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철이 없으면 많이 없었던 삼년전 한 아이를
분만하던 중,의사의 상황판단 실패로 뒤늦게
제왕절개 수술을 하던 도중..천사같은 아들은
정말 천사가 되어버렸습니다,그저 마취 풀리고
의사에게 정신도 덜 든 상태로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았다며 그 말을 듣는 순간까지 멍해서, 병실 침대에 등이 닿는 순간 까지 , 측근이 내 손을 잡고, 울때
그때까지도 난 괜찮다며,나 혼자있고 싶다며 웃으며 보낼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가족들이 하나 둘 눈물을 떨구며 멀어질때,1인실 병실 문이 닫히고 ,정적이 흐를때 아픈배를 부여잡고,마른 입술이 다 터지게 펑펑 울었었던..그 일이 벌써 삼년전이 되었네요
다음달이면 천사가 3번째 생일을 맞이하네요
지금쯤 어떤 모습일지..못난 엄마로써 궁금해서요
미혼모였던 그때처럼,아직 이십대 초반인 제가
어디가서 마음편히 속얘기를 할수도없어서요..
판을 어디다 써야할지..도 몰라서
찬 바람이 유난히 부는 바람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마음이 허하네요..
글솜씨가 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 .
하늘에 있는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를 내 소중한 천사야..
늘 날 내려다 볼 널 생각하며 잘살아야지 잘살아야지
하는데 항상 마음같지는 않네..미안해
그때 너와 날 버렸던 사람들에 늘 용서하며 살고 있어
잊어야지하는데 잊혀지진 않더라
너는 어떠니? 그 곳은 참 따뜻하지 ?
모두 다 훌훌 털고, 천사야 너만은 높은 태양이 되었음해
나에게 다음생이 있다면..우리 또 만나서
이번 생 처럼 아프지말고,그땐 우리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더 많이 행복하자 . 고마워 사랑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