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때의 목자와 천민의 정신

한순찰자2013.10.03
조회54
종말 때의 목자와 천민(天民)의 정신
 
 
 
본문 : 고전 3:9 (요 10:35)
 
 대(大) 우주 공간에는 천체(天體)들이 있고, 천지지간에는 만물들과 사람들이 있다. 또 보이는 세계(육계)와 그 곳의 사람들이 있고, 보이지 않는 세계(영계)와 그 곳의 영들이 있다. 영(창 1:26-27)은 몇 가지이며, 사람은 몇 가지인가?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는 지구촌에서 함께 상생(相生)의 길로 가며 서로 협조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기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다. 만물을 사랑하고 즐겁고 예쁘게 사는 것이 행복이다. 하늘은 지구촌 만물에게 말없이 빛과 비와 공기를 주어 살게 한다. 아무 대가도 없이 값 없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만물은 빛과 비와 공기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똑같은 은혜(자연의 혜택)를 입고 살아간다. 이 큰 은혜를 입은 사람이 서로 다투고 싸워야 하겠는가? 서로 해(害)하려고 저주를 해야 하겠는가?
 
무엇이 사람을 주관하기에 서로 싸우는가?  영계(靈界)는 하나님의 세계(성령의 세계)와 사단의 세계(악령의 세계)가 있으며, 영도 성령과 악령의 두 가지 존재가 있다. 그리고 육계(肉界)에도 하나님 소속과 사단 소속의 두 가지 사람이 있다.다 같이 하나님께 창조받고 은혜(빛, 비, 공기 등)를 입은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며 고맙게 살아야 할 것이다. 이 같은 사람이 싸우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신의 장난일 것이다. 바람에 밀려가는 구름같이 말이다. 구름이 밀려감이 자기의 뜻이 아니라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것같이, 사람들이 싸우는 것도 신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다. 말을 신이라 하였다(요 10:35, 요 1:1 참고). 싸울 때는 말로 싸운다. 싸우는 동기는 같은 말, 같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로 간의 싸움은 서로가 상극(相剋)인 신이 사람을 주관하여 사람을 무기로 싸우는 것이다. 서로 싸우는 사람의 육체의 구조를 분석해 보면 다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똑같은 구조일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다른 것이 없다. 그러한데 왜 싸우는가? 다르다면 생각이 다를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인가? 생각을 움직이는 무형체(無形體)의 신이 있고, 그 신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성경에 본바 부자지간에, 부부지간에, 형제지간에, 친구지간에 싸우고 원수가 된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마태복음 3:11-12, 누가복음 12:49-53에 잘 나타나 있다. 즉, 예수님은 성령과 불(심판의 말씀)로 세례를 주셨고, 성령과 불로 인해 환난(患難)이 있게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런 일을 보거든 이 ‘때(시대)’와 이 ‘일’을 판단하라고 하셨다(눅 12:54-57).
 
그러면 무엇이 사람을 주관하기에 악행이 나오는가?아담 범죄 후 하나님은 떠나가셨고(창 3장, 창 6:1-7) 세상은 사단의 세계가 되었다(마 4:8-9. 눅 4:5-6, 엡 2:2). 이 곳(세상)에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사자를 보내셨으나 당시의 사람들이 다 죽였다(마 23:29-32, 행 7:51-53). 예수님도 그 제자들도 오셔서 다 죽임을 당했다(마 23:33-34, 행 7:55-60, 히 11:35-38 참고). 이 같은 죄악 세상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오면 저 악인들이 가만히 두겠는가? 이 때 사단은 누구에게 들어가 역사를 하겠는가? 불신자이겠는가, 평신도들이겠는가, 목자이겠는가? 계시록 16장에서 본바 목자들이라고 하였다(계 16:13-14). 이 사실을 목자들이 안다면 반성하고 자기를 돌아봐야 할 것이나, 그 속에 든 신에 사로잡힌 사람이 벗어나지 못하고 그 신의 정신 안에서 판단하게 된다. 쇠가 지남철에 붙으면 누군가가 떼어 주기 전에는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이, 악의 신이 붙으면 홀로 떼어 낼 수 없고 그 신의 종이 되어 그 신의 생각으로 행동한다. 이래서 불쌍한 것이 인생이다. 이 일을 바울은 로마서 8장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롬 8:19-26] 20 피조물의 고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지구촌이 사단(악의 신)의 세상이 되어 버린 지금 이 시대의 목자들 중 악의 신에게 사로잡히지 않는 목자는 참으로 복이라고 본다. 초림예수님과 오늘날의 신천지는 누구에게 핍박을 받고 있는가? 악령과 그 악령이 주관하는 목자이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악의 신을 떼어 주려고 하고 있고, 악신(악령)의 목자는 우리를 선지 사도들같이 죽이려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그들이 어찌 알겠는가? 이는 무식의 소치(所致)가 아니라 악신의 신바람으로 인한 것이다.
 
우리 신천지는 성령과 그들(악령과 그 소속 목자들)을 알기에 능히 이기고도 남음이 있다. 우리가 이미 이겼기 때문에(계 12:10-11 참고) 그들이 약이 올라서 갈팡질팡하는 것이다. 멀지 않아 악신 용을 잡아 가둘 때(계 20:1-3 참고) 그 신의 목자들이 그제야 본정신으로 돌아와 살려 달라고 애걸하며 회개할 것을 믿는다. 이 때는 우리 하나님께서 그 뜻하신 바를 성취하시는 때이다. 아멘!


원문 : http://cafe.daum.net/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