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을 하는데 저는 3시쯤에 끝나는날이 삼일정도있어서 그땐 제가 거의 늘 밥을 해놓고 준비를 끝내놓습니다.
오늘도 제가 일찍 오는날이어서 집에먼저있었는데 오늘 매직이 터졌습니다.
원래 매직으로 유난 떠는 성격은 아닌데 대부분 첫날은 정말 아프고 만사가 귀찮고 몸이 늘어지잖아요. 그래서 밥은 새로 앉혀놓고 낮잠을 좀 잤습니다. 그전에 조금 출출해서 과자를 먹고 잤구요. 참 그리고 님편이 일주일에 한두번 일끝나고 바로 농구를 가는데 거의 수욜 토욜 가는거라 오늘 (글쓴날 수욜) 농구를 가는줄알았어요
암튼 그런데 6시에 남편이 돌아오더니 밥이없네.... 이러는거예요. 부시시하게 일어나서 나 그날이라 아포 하면서 좀 애교섞인 투정으로 농구도 안갔네? 이러니까 뭐 8시에 가기로했었자나 이러면서... (슬쩍 지나가듯말해서 기억 을못했네요)
암튼 집에 끓여놓은 된장찌개도있고 반찬도있고 새 밥도있는데 좀 차려먹음 되지 앉아서 게임틀고 앉아있길래 짜증나도 좀 참고 "자기야 지금 밥먹을꺼면 차려줄께" 하니까 또 제가 안먹으면 안먹을꺼라네요.
매직이라 입맛없고 테이블에 과자놓여있으니까 안먹을줄 눈치챘나봐요 ㅡㅡ
그래서 제가 "그게무슨상관이야 배고프다며 밥차려줄께"이러니까 또 이번엔 뭐 먹을것도 없자나 이러는거예요 ㅡㅡ
그래서 아니 찌개도있고 밥도있고 반찬도 있다 이러니까 그건 자기가 다 차려먹을수있다는거예요.
그럼 차려먹던가 ㅡㅡ......
그래서 짜증나서 "그럼 난 아프니까 오늘은 오빠가 희생해" 하면서 배고파도 너가 나 없이 안먹는다고 한거니 나중에 먹으라는 뉘앙스를 취했더니 가만히있더라구요
그러다 앉아서 남편이 게임하는걸 보다가 뭐 왜케 로딩이길어? 같은 소소한 질문을 하게됬는데 갑자기 "먹을게없으니까" 이러는거예요 ㅡㅡ 거기서 삥터져서 "아 그럼 오빠 밥먹일라고 나한테 억지로 먹으란 거자나 걍 혼자좀 먹어" 라고 확 짜증냈네요.
제가 원래 이런 밑도끝도없애 확 짜증내는 스타일음 절대아니라서 남편도 조금 놀랬는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왜 짜증을내... 이러곤 지금까지 한마디도없네요 ㅡㅡ 내가 옆에 없는것도 아니고 걍 내입으로 밥만 안들어간다 뿐인데.. 왜저러는지 ㅡㅡ 그리고 둘이 살다버릇하니까 어짜피 마주보고 밥먹는것도 아니고 꼭 드라마 같이 보면서 둘이 티비앞에 나란히 앉아서 먹어요. 혼자 먹는데 제가 멀뚱히 쳐다보는게 아닙니다.
애도아니고 유치해 죽겠어요
그냥 자기는 혼자 밥먹는게 싫으니까 앞뒤사정 다 잘라먹고 무조건 어떻게든 자기좋은쪽으로만 맞추고 ㅡㅡ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식으로 짜증나게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대체 이사람의 심리는 뭐며 저의 절대적은 희생을 강요 하는건가요? 하필 저도 저렇게 비합리적인 희생 강요하는것 정말 정떨어질 만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이해안돼는 남편 어리광
저희는 결혼 1년차 신혼 부부 입니다.
방금전에 일어난일인데요 오늘따라 짜증이 나서 글을 쓰네요.
남편이 일을 끝내고 집에오는 시간은 6입니다.
저도 일을 하는데 저는 3시쯤에 끝나는날이 삼일정도있어서 그땐 제가 거의 늘 밥을 해놓고 준비를 끝내놓습니다.
오늘도 제가 일찍 오는날이어서 집에먼저있었는데 오늘 매직이 터졌습니다.
원래 매직으로 유난 떠는 성격은 아닌데 대부분 첫날은 정말 아프고 만사가 귀찮고 몸이 늘어지잖아요. 그래서 밥은 새로 앉혀놓고 낮잠을 좀 잤습니다. 그전에 조금 출출해서 과자를 먹고 잤구요. 참 그리고 님편이 일주일에 한두번 일끝나고 바로 농구를 가는데 거의 수욜 토욜 가는거라 오늘 (글쓴날 수욜) 농구를 가는줄알았어요
암튼 그런데 6시에 남편이 돌아오더니 밥이없네.... 이러는거예요. 부시시하게 일어나서 나 그날이라 아포 하면서 좀 애교섞인 투정으로 농구도 안갔네? 이러니까 뭐 8시에 가기로했었자나 이러면서... (슬쩍 지나가듯말해서 기억 을못했네요)
암튼 집에 끓여놓은 된장찌개도있고 반찬도있고 새 밥도있는데 좀 차려먹음 되지 앉아서 게임틀고 앉아있길래 짜증나도 좀 참고 "자기야 지금 밥먹을꺼면 차려줄께" 하니까 또 제가 안먹으면 안먹을꺼라네요.
매직이라 입맛없고 테이블에 과자놓여있으니까 안먹을줄 눈치챘나봐요 ㅡㅡ
그래서 제가 "그게무슨상관이야 배고프다며 밥차려줄께"이러니까 또 이번엔 뭐 먹을것도 없자나 이러는거예요 ㅡㅡ
그래서 아니 찌개도있고 밥도있고 반찬도 있다 이러니까 그건 자기가 다 차려먹을수있다는거예요.
그럼 차려먹던가 ㅡㅡ......
그래서 짜증나서 "그럼 난 아프니까 오늘은 오빠가 희생해" 하면서 배고파도 너가 나 없이 안먹는다고 한거니 나중에 먹으라는 뉘앙스를 취했더니 가만히있더라구요
그러다 앉아서 남편이 게임하는걸 보다가 뭐 왜케 로딩이길어? 같은 소소한 질문을 하게됬는데 갑자기 "먹을게없으니까" 이러는거예요 ㅡㅡ 거기서 삥터져서 "아 그럼 오빠 밥먹일라고 나한테 억지로 먹으란 거자나 걍 혼자좀 먹어" 라고 확 짜증냈네요.
제가 원래 이런 밑도끝도없애 확 짜증내는 스타일음 절대아니라서 남편도 조금 놀랬는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왜 짜증을내... 이러곤 지금까지 한마디도없네요 ㅡㅡ 내가 옆에 없는것도 아니고 걍 내입으로 밥만 안들어간다 뿐인데.. 왜저러는지 ㅡㅡ 그리고 둘이 살다버릇하니까 어짜피 마주보고 밥먹는것도 아니고 꼭 드라마 같이 보면서 둘이 티비앞에 나란히 앉아서 먹어요. 혼자 먹는데 제가 멀뚱히 쳐다보는게 아닙니다.
애도아니고 유치해 죽겠어요
그냥 자기는 혼자 밥먹는게 싫으니까 앞뒤사정 다 잘라먹고 무조건 어떻게든 자기좋은쪽으로만 맞추고 ㅡㅡ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식으로 짜증나게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대체 이사람의 심리는 뭐며 저의 절대적은 희생을 강요 하는건가요? 하필 저도 저렇게 비합리적인 희생 강요하는것 정말 정떨어질 만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