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는지여.. 아고아고~~속이 넘 쓰려서 하루종일 헤롱헤롱..멍합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이자 울 호빵의 생일이었지여.. 24일 밤 12시정각 우리는 케잌에 촛불켜고 분위기를 내며 생일 추카추카 노래를 불렀습니다.. 쑥스러버하고 어색해하는 울 호빵.. 카드를 꺼내대여.. 마트에서 3개에 960원하는 초코렡과 초코파이 한상자를 선물이라며 꺼내더라구여.. 주머니 사정으로 가난한 연인들의 크리스마스 였지만 행복했어여~ 카드를 읽으면서 울다가 웃다가.. 영어라고 나름대로 써 놓은 호빵의 영어 문장 실력??이것도 실력인지..ㅡㅡ;;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s~!! wonderful ~~!! thanks very much~~oh~~yeah~~!! good~~!<---마지막의 굿은 잘 모르지만 자신의 문장실력을 칭찬하는듯 함다..ㅡㅡ;; 나의 깊은 바다 뭉실~~나의 높은 산 봉우리 뭉실~~(참고루 정준하버젼으로 읽어주세요..뭉실씨..) 올해두 다 갑니다.. 변함없이 사랑하구, 내년, 또 후년, 30년 후에도 변함없이 사랑할거에여.. 짧은 카드에 감동을 했지염.. 히히~ 어제는 직장 동료들이 생일 축하를 해 주신다고 해서 오후쯤 나갔어여..원래는 집으로 초대를 하려구 했는데여..요즘 미식미식 속이 안 좋아서 아프다고 징징거겼더만 호빵이 취소를 시켰더라구여..<----작전성공...생일상 차리기에 1주일전부터 몸살아닌 몸살이 났었거든여... 평상시 술 디지게 안 먹던 호빵이 술이 취해서는 저나를 했더라구여..나오라거~ 남자들만 모여서 마시는 자리..평상시에 꼽사리 껴 달라해도 무심하기만 하던 사람이..웬일이다냐..함서 울 호빵 마누라 잘 얻었단 소리를 듣게 할라궁 열띠미 분장을 했습니다.. 흐흐~~남자덜 5명이 모두 얼근히 술이 취했더라구염.. 나이 28개를 믿지 못하겠다는 듯 다덜 놀라 자빠질라구랬으염..험험..사실임다..이래뵈두 아직 어려보이긴 하답니다..물론 나이값을 못한다는~~~~~~~~~~~??? 울 호빵의 흑기사로써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술잔들을 다 받아주마~~~~~~~~~~마셔주었지여... 소주를 2병은 넘게 먹었나봐여.. 술도 다덜 취해있는 상황에 노래방으로 가자는 얘기들이 여기 저기 나옵디다.. 울 호빵은 귓말로 당부를 합니다.."얌전하게 있으라궁...너 쑈 안해도 저 사람들이 다 한다.." "아라쓰~~" 노래방에 갔습니다.. 얌전히 앉아서 적당히 미소로 화답해주며 탬버린도 얌전히 두들깁니다.. 조금씩 조금씩 맥주가 서너모금 들어가면서 완전히 필 받아버린 뭉시리~ 한눈에는 코카콜라 빨간 뚜껑을 또 다른 한눈에는 맥주 뚜껑을 눈에다가 완전히 안 보이는 장님을 만들어 꼽아버리고는 노래를 불러찌여.. 이빨에다가 김까정 붙이고 달타령을 부르는 뭉시리에 화려한??무대 매너에 다들 넋이 나간듯 하더이다..하하하~~~~~~~그리고 집에와서 1시간 동안 구박 아닌 구박을 받으며 새벽 3시가 넘어 잠이 들었습니다.. 윽 호빵이 바람이 났습니다.. 왠 여자를 만난다는 겁니다.. 그 여자가 헤어질수 없다고 하네여.. 오늘은 같이 있겠다고 미안하다고.. 그상황에서도 뭉시린 야그합니다. "네버네버 그 여자랑 자믄 안된다..." 울 호빵"음~~노력해볼께..." 이런 미친****어떻게 노력해 본다는 야그를 합니까... 마구마구 다리까지 오도방정 떨어가며 억울하게 서럽게 울어재낍니다.. 호빵이 깨웁니다..일어나..왜 구랴... 순간 넘 억울하고 분하고 얄미운 호빵을 사정없이 두들겨 패버렸습니다.. "오빠 바람피믄 알쥐??딴 여자 만나믄 알쥐?" 며칠간의 바람을 피운 뭉시리는 지레 찔려서 이런 꿈을 꾸었나봅니다..ㅡ.,ㅡ 요즘에 주변사람의 소개로 능력있고,잘생기고,조건좋은 그런 남자를 아주 잠깐 며칠동안 만난적이 있었지여..물론 좋은 사람이지만, 내 모든걸 다 바다주마~~해주는 울 소중한 호빵보다 멋진 남자는 없단걸 저 잘 알거든여..울 호빵이 징징거리며 깨어난 새벽 한마디 해줍니다.. "뭉시라~ 요즘 마니 힘들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들어 서로에게 더 상처만 주고..너 요즘 부~웅 떠서 헤매이는거 나 조금 느끼고 있었는데..누군가가 너 좋아한다해도 신경 쓰지마.. 난 사랑하고 있으니까.. 누군가가 너가 갖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해결해준다해도 신경쓰지마, 난 평생이 걸리더라도 널 위해 노력하고 도와줄께~~" 정말 너무 맘이 아프고 미안하고 행복한 새벽이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호빵하고 먹을라고 집으로 열라 뛰어갔습니다.. 울 집이 삼실에서 5분거리~~다 아시지여? 울 호빵 새벽의 진지함은 어디로 가고 새벽에 징징대며 가지말라고 울어재끼던 뭉시리의 창피한 스토리를 연기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지금의 이 상황 올테면 오라지로 바뀌었습니다. 내 모든 힘든 상황들을 해결해 줄수 있는 누군가가 나타난다 해도.. 내 맘을 온통 다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그 사람은 울 사랑하는 호빵밖에 없다는 결론~~ 이제 어려움은 없겠지여.. 참참~~내일 울 호빵하고 칭구들하고 바다낚시를 갑니다.. 충남 태안~~~~~~~~~~~~~~~바다바람에 안 날라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요즘 속병이 나서 2키로 바져따고 날라가지는 않겠지여?ㅋㅋ 그쪽이 손바닥만한 고기가 많이 잡힌다는데...원하시는분 쪽지 날려주세여~~~~~~~~ 소금에 왕창 절여서 택배로 보내드릴께여... 참고로~~~~~~~~~착불임다...
뭉시리 야그~*병뚜껑을 눈에다가 꽂아보아요~~!@@*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는지여..
아고아고~~속이 넘 쓰려서 하루종일 헤롱헤롱..멍합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이자 울 호빵의 생일이었지여..
24일 밤 12시정각 우리는 케잌에 촛불켜고 분위기를 내며 생일 추카추카 노래를 불렀습니다..
쑥스러버하고 어색해하는 울 호빵..
카드를 꺼내대여..
마트에서 3개에 960원하는 초코렡과 초코파이 한상자를 선물이라며 꺼내더라구여..
주머니 사정으로 가난한 연인들의 크리스마스 였지만 행복했어여~
카드를 읽으면서 울다가 웃다가..

영어라고 나름대로 써 놓은 호빵의 영어 문장 실력??이것도 실력인지..ㅡㅡ;;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s~!!
wonderful ~~!! thanks very much~~oh~~yeah~~!! good~~!<---마지막의 굿은 잘 모르지만 자신의 문장실력을 칭찬하는듯 함다..ㅡㅡ;;
나의 깊은 바다 뭉실~~나의 높은 산 봉우리 뭉실~~(참고루 정준하버젼으로 읽어주세요..뭉실씨..)
올해두 다 갑니다..

변함없이 사랑하구, 내년, 또 후년, 30년 후에도 변함없이 사랑할거에여..
짧은 카드에 감동을 했지염..
히히~ 어제는 직장 동료들이 생일 축하를 해 주신다고 해서 오후쯤 나갔어여..원래는 집으로 초대를 하려구 했는데여..요즘 미식미식 속이 안 좋아서 아프다고 징징거겼더만 호빵이 취소를 시켰더라구여..<----작전성공...생일상 차리기에 1주일전부터 몸살아닌 몸살이 났었거든여...
평상시 술 디지게 안 먹던 호빵이 술이 취해서는 저나를 했더라구여..나오라거~
남자들만 모여서 마시는 자리..평상시에 꼽사리 껴 달라해도 무심하기만 하던 사람이..웬일이다냐..함서 울 호빵 마누라 잘 얻었단 소리를 듣게 할라궁 열띠미 분장을 했습니다..
흐흐~~남자덜 5명이 모두 얼근히 술이 취했더라구염..
나이 28개를 믿지 못하겠다는 듯 다덜 놀라 자빠질라구랬으염..험험..사실임다..
이래뵈두 아직 어려보이긴 하답니다..물론 나이값을 못한다는~~~~~~~~~~~???
울 호빵의 흑기사로써 여기저기서 날라오는 술잔들을 다 받아주마~~~~~~~~~~마셔주었지여...


소주를 2병은 넘게 먹었나봐여..
술도 다덜 취해있는 상황에 노래방으로 가자는 얘기들이 여기 저기 나옵디다..
노래방에 갔습니다..
얌전히 앉아서 적당히 미소로 화답해주며 탬버린도 얌전히 두들깁니다..
조금씩 조금씩 맥주가 서너모금 들어가면서 완전히 필 받아버린 뭉시리~
한눈에는 코카콜라 빨간 뚜껑을 또 다른 한눈에는 맥주 뚜껑을 눈에다가 완전히 안 보이는 장님을 만들어 꼽아버리고는 노래를 불러찌여..
이빨에다가 김까정 붙이고 달타령을 부르는 뭉시리에 화려한??무대 매너에 다들 넋이 나간듯 하더이다..하하하~~~~~~~
그리고 집에와서 1시간 동안 구박 아닌 구박을 받으며 새벽 3시가 넘어 잠이 들었습니다..

윽 호빵이 바람이 났습니다..
왠 여자를 만난다는 겁니다.. 그 여자가 헤어질수 없다고 하네여..
오늘은 같이 있겠다고 미안하다고..
그상황에서도 뭉시린 야그합니다.
이런 미친****어떻게 노력해 본다는 야그를 합니까...

마구마구 다리까지 오도방정 떨어가며 억울하게 서럽게 울어재낍니다..
호빵이 깨웁니다..일어나..왜 구랴...
순간 넘 억울하고 분하고 얄미운 호빵을 사정없이 두들겨 패버렸습니다..
"오빠 바람피믄 알쥐??딴 여자 만나믄 알쥐?"

며칠간의 바람을 피운 뭉시리는 지레 찔려서 이런 꿈을 꾸었나봅니다..ㅡ.,ㅡ
요즘에 주변사람의 소개로 능력있고,잘생기고,조건좋은 그런 남자를 아주 잠깐 며칠동안 만난적이 있었지여..물론 좋은 사람이지만, 내 모든걸 다 바다주마~~해주는 울 소중한 호빵보다 멋진 남자는 없단걸 저 잘 알거든여..울 호빵이 징징거리며 깨어난 새벽 한마디 해줍니다..
난 사랑하고 있으니까..
누군가가 너가 갖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 해결해준다해도 신경쓰지마,
난 평생이 걸리더라도 널 위해 노력하고 도와줄께~~"
정말 너무 맘이 아프고 미안하고 행복한 새벽이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호빵하고 먹을라고 집으로 열라 뛰어갔습니다..
울 집이 삼실에서 5분거리~~다 아시지여?
울 호빵 새벽의 진지함은 어디로 가고 새벽에 징징대며 가지말라고 울어재끼던 뭉시리의 창피한 스토리를 연기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지금의 이 상황 올테면 오라지로 바뀌었습니다.
내 모든 힘든 상황들을 해결해 줄수 있는 누군가가 나타난다 해도..
내 맘을 온통 다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그 사람은 울 사랑하는 호빵밖에 없다는 결론~~

이제 어려움은 없겠지여..
참참~~내일 울 호빵하고 칭구들하고 바다낚시를 갑니다..
충남 태안~~~~~~~~~~~~~~~바다바람에 안 날라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요즘 속병이 나서 2키로 바져따고 날라가지는 않겠지여?ㅋㅋ
그쪽이 손바닥만한 고기가 많이 잡힌다는데...원하시는분 쪽지 날려주세여~~~~~~~~

소금에 왕창 절여서 택배로 보내드릴께여...
참고로~~~~~~~~~착불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