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치밀어오릅니다....ㅠㅠ

그러하다2013.10.03
조회201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사는 한 여중생입니다.

 

몇주전 저의 엄마에게 새남편이생겼습니다..

 

처음엔 생겼다는말에 화가나고 미치는데

 

가면갈수록 친절하신분이시길래

 

아빠아빠 하면서 잘따랐습니다.....

 

근데 오늘 저의 아빠집에갔는데

 

엄마가 표정이않좋으신거예요 그래서 바람쐬러갈겸 담배를 피러나갔어요

 

근데 저의 엄마가 울면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다음부터는 절대 이집에오지말고 그새끼보고 아빠라고 하지마..."

 

처음에 이말들었을때 무슨 뜻인지 몰라서 "왜 그래요??"

 

라고물어보니

 

"그 새끼가 어재 나때리려했었다고..."

 

그말듣고 너무 화가난 나머지 주위에있던 각목들고 집에 들어가려 하는데

 

저의 엄마께서 그러진말고 하시는거예요....

 

어릴때빼고 한번도 안맞아보신 엄마를 폭력하려는 새끼

 

그게 아빠예요??

 

솔직히말하면 제가 어릴때 친부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지금 새아빠새끼가 엄마한테 했던말이

 

"애미가 그모양이니 딸년도 그모양이네"

 

저 진짜 엄마 욕하는것도 싫고 성폭행당한것도 기억하기싫은데

 

저의 엄마도 그걸 기억하기 싫으실텐데....

 

어찌 그말을 할수있을까요??

 

기초생활수급자 돈도 다 술로쳐먹고! 저의 엄마에게 그래도 맛있는거 사먹으라는

 

돈도안주고....

 

얼마나 힘드시면 이번주 수요일에 자살시도를했겠어요....

 

저 정말 미치고 팔짝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