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관련.. 나의 실수

사는게힘들군2013.10.03
조회99

저는 학교 근처서 자취를 했습니다. 당시 인터넷과 티비를 연결하기 위해 SK 브로드밴드 결합상품을 사용하였는데, 당시 약정기간은 3년이였습니다. 자취 할 기간은 1년 남짓이였지만 같이 사는 동생이 학교를 더 다닌다하여 사용여부를 물어보고 사용하겠다하여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동생이 학교를 휴학하고 다른걸 하고 싶다하여 인터넷을 어찌할 까 고민하던 중

LG U+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 자기 회사의 상품을 사용하면 가입시 현금과 상품권을 주니, 이 돈으로 SK의 위약금을 물고 사용하다가, 가입 후 1년 뒤면 다시 현금서비스를 주니 그 돈으로 자기 회사의 상품을 해지하면 지금 내야하는 위약금 보다 덜 내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돈없는 학생이기에 조금이나마 위약금을 줄여보고자 SK상품을 해지하고, LG상품을 가입하였습니다. 동생과 저는 방을 빼고, 아는 후배에게 인터넷을 넘겨주고 사용하도록 하였고, 약속한 1년이 되는 날에 LG에 전화를 하여 이런 이런일이 있었다 현금 서비스를 받고, 해지를 하고싶다 말하였더니, 자기 회사는 그런 서비스 제도 자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실수였던 걸 까요.

그래서 소개받은 곳 대리점 전화번호와 당시 전화왔던 직원의 폰번호를 가르쳐주었더니, 조회 결과 대리점이 지금은 운영을 안한 다는 것입니다. 저는 일시정지를 하고 내년 즈음에 사용할 계획이 있으니 해달라 했더니, 최대 3개월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통장에 돈을 안채워놓아서 돈은 안빠지고 있지만, 이게 사소한 거인데도 되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자기 실적 채우기 위해 거짓말을 했던 그 사람을 고소하고 싶지만 알 길도 없고, 그런 사람을 믿은 제 자신도 후회스럽고

이거 어찌해야 좋을까요..

 

LG도 해지하려했는데 인터넷은 사용하면 할수록 위약금이 늘어나더라구요.. 당시 55만원이였습니다. 아 미쳐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