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봉천동에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얼마전 여의도 헌팅남이 톡에서 큰이슈가 되어 티비에도 나왔더군요. 그런데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서도 이상한 남자가 자주 나타나서 저한테만 있는 일인지 어이없고 짜증나고 궁금해서 톡에 올리네요. 저는 2009년도부터 2010년까지 봉천역근처에 살았었구요. 다른곳으로 이사갔다가 최근에 다시 봉천역 근처로 이사오게되어 1년넘게 살고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자꾸 봉천역 주변에서 이상한남자를 자꾸 만나게 됩니다. 봉천역 근처나 그쪽거리 지나다니다보면 갑자기 나타나서 이상한 말을하면서 명함을 건네요. 말하는게 좀 읖조리듯이 말하는투로 말하구요. 일단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저를보고 갑자기 막 달려와서 . " 저기요!! 명함드릴께요 !! 이러면서 준비된것처럼 바로 명함을 들이 밉니다. 이건 아주 평범하게 말한케이스구요.. 제가 그동안 길거리에서 접근할때마다 그 이상한 남자가 했던 말중 기억나는 몇가지 적어볼께요. - 저기요..저기요 잠깐만요.. 제이상형인데 남자친구있으세요..? 명함드릴게요 .궁시렁궁시렁... - 저기요.. 잠깐만요 저 아는동생이랑 닮았는데 명함받으세요. 어디서본거같은데. 궁시렁궁시렁.. - 잠깐만요!!!! 제꺼 명함받으세요!!!! 궁시렁궁시렁.. (항상 궁시렁거림) 뭐 이런식의 처음 대면할때 대화입니다. 글로 봤을땐 뭔가 작업멘트 처럼 보이겠지만. 절대 작업멘트로 말하는투가 아닙니다. 평범한 작업이면 자초지종 설명하면서 대화를하잖아요.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서.. 근데 이남자는 절대 작업이 아닙니다. 급하게 명함을 건내는게 목적이고 이후에 여러가지 혼잣말을 읖조립니다. 진짜 길가는데 갑자기 불쑥 나타나서 몸을 아주 가까이대고 속삭이듯이 읖조리면서 속사포처럼 말합니다. 혼자 대화하고 있는사람처럼요. 약간 지적장애 있는느낌이에요. (느낌상으로 -_-) 근데 웃긴게 피하면 되긴하는데.. 제가 봉천역 살때마다 계속 마주쳐요!!!!! 2009년에 살때도 여러번 마추쳤었고 .. 다시 이사온 최근까지도 엄청 자주요!! 진짜 짜증나는게 골목에서 마주치면 막 미친듯이 달려와서 명함주려고 말걸구요! (솔직히 막 달려오면 좀 무섭기도 하고 미친듯이 짜증남) 봉천역근처 걸어다니다보면 갑자기 어느샌가 스윽 나타나서 명함꺼내면서 말겁니다. 진짜 한두번이 아니에요!!!! 징그럽게 마주침 아.....그 쉬벌새끼가 봉천역 하루죙일 상주하나봐여.. 아 욕나와서 죄송해요 2009년쯤엔 처음에 봤을때 얼떨결에 명함을 받았었는데 그때 기억으로 그냥 좀 이상한 회사명함 이었어요. 잘은 기억안나는데 유령회사나 다단계 느낌강한 회사같은..여튼 개망똥망 회사 ㅆㅂ 최근에 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요. 그전 남친이랑 동네 돌아다닐때도 봉천역 주변에서 엄청 자주 마주쳤는데 그때는 절대 말을 걸지 않음.. 딱 나혼자 돌아다닐때만 어느샌가 나타나서 가까이 붙고 소름끼치게 읖조리면서 명함꺼냄.. 봉천역주면 계속 돌아다니는거 같아요! 진짜 자주 마주치네요 저번에 봉천역 근처 치킨집이있는데 거기 야외의자에서 어떤 분위기 쌔한..거렁뱅이 동네 할아버지랑 대화하면서 치킨먹는것도 봤음. 둘이 뭔가 설교하듯이 이상한 대화를 하는느낌 ㅋㅋㅋ 그리고 그 또라이 저 기억 못해요. 그렇게 자주 말거는데도 처음만난 사람처럼 대합니다. 추측컨데 여러사람에게 하도 많이 말걸어서 사람기억 못하는듯해요.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젊은여자한테만 말거는거 같아요. 역주변 그렇게 사람많은데 다른사람들 다 제쳐두고 저한테 달려와서 말거는거보면요.. 옆에 아줌마 아저씨도 많았는데.. 아!! 그리고 외모는.. 30대로 보입니다. 볼때마다 항상 정장차림이었구요.. 고급스런 정장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양복이요.. 키는 177~180정도 인듯하구요. (키는 잘 기억안나는데 작지는 않았던듯) 머리스타일은 그냥 딱 평범한 기본 남자 머리구요 .. 앞머리 있고 딱 기본컷..옆뒤로 바리깡좀 친머리요 .. ㅋㅋㅋ 뭔가 평범하게는 생겼는데 덜떨어진듯한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특히 입을열면.. 그리고 눈빛은 먼가 동공풀린듯한 홀린느낌? 이건 제 주관적인 느낌이고 그냥 좀 평범한데 무능하게 생긴 얼굴같아요. 제가 마주칠때마다 하도짜증나서 인터넷에 비슷한거 겪은분있나 검색도 해봤는데 없더군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봉천역근처에서 저처럼 똑같이 겪으신분 있으세요?????? 저만 일어나는 일이면 진짜 개개개개개짜증날거같아요. 겪으신분 답글좀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1
봉천역 이상한 남자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 봉천동에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얼마전 여의도 헌팅남이 톡에서 큰이슈가 되어 티비에도 나왔더군요.
그런데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서도 이상한 남자가 자주 나타나서
저한테만 있는 일인지 어이없고 짜증나고 궁금해서 톡에 올리네요.
저는 2009년도부터 2010년까지 봉천역근처에 살았었구요. 다른곳으로 이사갔다가
최근에 다시 봉천역 근처로 이사오게되어 1년넘게 살고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자꾸 봉천역 주변에서 이상한남자를 자꾸 만나게 됩니다.
봉천역 근처나 그쪽거리 지나다니다보면 갑자기 나타나서 이상한 말을하면서 명함을 건네요.
말하는게 좀 읖조리듯이 말하는투로 말하구요.
일단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저를보고 갑자기 막 달려와서 .
" 저기요!! 명함드릴께요 !! 이러면서 준비된것처럼 바로 명함을 들이 밉니다.
이건 아주 평범하게 말한케이스구요..
제가 그동안 길거리에서 접근할때마다 그 이상한 남자가 했던 말중 기억나는 몇가지 적어볼께요.
- 저기요..저기요 잠깐만요.. 제이상형인데 남자친구있으세요..? 명함드릴게요 .궁시렁궁시렁...
- 저기요.. 잠깐만요 저 아는동생이랑 닮았는데 명함받으세요. 어디서본거같은데. 궁시렁궁시렁..
- 잠깐만요!!!! 제꺼 명함받으세요!!!! 궁시렁궁시렁.. (항상 궁시렁거림)
뭐 이런식의 처음 대면할때 대화입니다.
글로 봤을땐 뭔가 작업멘트 처럼 보이겠지만. 절대 작업멘트로 말하는투가 아닙니다.
평범한 작업이면 자초지종 설명하면서 대화를하잖아요. 번호를 알아내기 위해서..
근데 이남자는 절대 작업이 아닙니다. 급하게 명함을 건내는게 목적이고 이후에 여러가지
혼잣말을 읖조립니다.
진짜 길가는데 갑자기 불쑥 나타나서 몸을 아주 가까이대고 속삭이듯이 읖조리면서 속사포처럼
말합니다. 혼자 대화하고 있는사람처럼요. 약간 지적장애 있는느낌이에요. (느낌상으로 -_-)
근데 웃긴게 피하면 되긴하는데.. 제가 봉천역 살때마다 계속 마주쳐요!!!!!
2009년에 살때도 여러번 마추쳤었고 .. 다시 이사온 최근까지도 엄청 자주요!!
진짜 짜증나는게 골목에서 마주치면 막 미친듯이 달려와서 명함주려고 말걸구요!
(솔직히 막 달려오면 좀 무섭기도 하고 미친듯이 짜증남)
봉천역근처 걸어다니다보면 갑자기 어느샌가 스윽 나타나서 명함꺼내면서 말겁니다.
진짜 한두번이 아니에요!!!! 징그럽게 마주침
아.....그 쉬벌새끼가 봉천역 하루죙일 상주하나봐여.. 아 욕나와서 죄송해요
2009년쯤엔 처음에 봤을때 얼떨결에 명함을 받았었는데 그때 기억으로 그냥 좀 이상한 회사명함
이었어요. 잘은 기억안나는데 유령회사나 다단계 느낌강한 회사같은..여튼 개망똥망 회사 ㅆㅂ
최근에 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요. 그전 남친이랑 동네 돌아다닐때도 봉천역 주변에서 엄청 자주 마주쳤는데 그때는 절대 말을 걸지 않음.. 딱 나혼자 돌아다닐때만 어느샌가 나타나서 가까이 붙고 소름끼치게 읖조리면서 명함꺼냄..
봉천역주면 계속 돌아다니는거 같아요! 진짜 자주 마주치네요
저번에 봉천역 근처 치킨집이있는데 거기 야외의자에서 어떤 분위기 쌔한..거렁뱅이 동네 할아버지랑 대화하면서 치킨먹는것도 봤음. 둘이 뭔가 설교하듯이 이상한 대화를 하는느낌 ㅋㅋㅋ
그리고 그 또라이 저 기억 못해요. 그렇게 자주 말거는데도 처음만난 사람처럼 대합니다.
추측컨데 여러사람에게 하도 많이 말걸어서 사람기억 못하는듯해요.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젊은여자한테만 말거는거 같아요. 역주변 그렇게 사람많은데 다른사람들 다 제쳐두고 저한테 달려와서 말거는거보면요.. 옆에 아줌마 아저씨도 많았는데..
아!! 그리고 외모는..
30대로 보입니다. 볼때마다 항상 정장차림이었구요.. 고급스런 정장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양복이요.. 키는 177~180정도 인듯하구요. (키는 잘 기억안나는데 작지는 않았던듯)
머리스타일은 그냥 딱 평범한 기본 남자 머리구요 .. 앞머리 있고 딱 기본컷..옆뒤로 바리깡좀 친머리요 .. ㅋㅋㅋ
뭔가 평범하게는 생겼는데 덜떨어진듯한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특히 입을열면..
그리고 눈빛은 먼가 동공풀린듯한 홀린느낌? 이건 제 주관적인 느낌이고 그냥 좀
평범한데 무능하게 생긴 얼굴같아요.
제가 마주칠때마다 하도짜증나서 인터넷에 비슷한거 겪은분있나 검색도 해봤는데 없더군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봉천역근처에서 저처럼 똑같이 겪으신분 있으세요??????
저만 일어나는 일이면 진짜 개개개개개짜증날거같아요.
겪으신분 답글좀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