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의 만남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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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사귀는 동안 한동안

전여친을 잊지 못했던 남친이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에 갑니다

남친과 전여친 둘다 친하게 지냈던 동생 이라서

가지 말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서로 불편하고 결혼식하는 동생이

신경쓰니까 혼자가겠다합니다

몇 번을 다투다 지쳐서 다녀오라고 했지만

막상 결혼식이 다가오니

신경쓰이고 기분이 별로네요ㅠㅠ

지금은 다 정리했다 너밖에 없다 하는 남친이지만

전여친을 많이좋아했던 것을 알기에

신경이 쓰이네요

전여친 기분은 생각하면서 그날 내마음이

어떨지 생각하지 않는

남친에게 서운해서 얘기할까해서 전화했다가

일에 지쳐있는목소리를 들으니

내가 힘들게게하겠다 싶어 그냥 끊었었네요결혼식까지

계속 신경 쓰이는

이상황이 너무싫고

이런 마음이 드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껴집니다

정말 쿨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흑흑

이럴때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