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욕부터 먹겠지만 저는 청소년입니다.엄마와 사이가 안좋아 남자친구네서 살게되었고 남자친구는 성인이에요.25살남친집에서 남친가족들까지있는데 같이지낸지 거의1년되어갑니다.몇달전부터 자꾸 제가 몸이무겁고 소화가잘안되고 먹으면자꾸토를했어요.저와 남자친구는 그게위염인지알았어요.그치만 병원갈 돈조차없어서 그냥방치해두었어요. 남친은 백수거든요초반엔직장을잡아도 오래다니지못하고1-2개월다니다가 그만두기 일쑤였어요.근데 점점 이젠그냥 놀더군요.그래서 같이 택배알바같은 일당받는곳에서 하루일하고 다쓰는 하루살이인생을 살기시작했어요.어느날 남친아버지가 둘다나가라고하셨어요. 꼴보기싫으셨겠지요..그래서 아픈몸을이끌고 토를 수십번씩하면서 택배알바연속으로나가서 달방을구해서 같이살다가 어느날참을수없어 내과를가서 약을받아왔어요.그래도 안낫고 점점 더심해졌어요. 음식을 아예먹질못하고 살이5키로가 빠졌어요생리는 하긴했는데 생리주기가되면 하루?이틀정도하고끝났어요.저는 그게생리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임신초기에나타나는 혈이더군여.. 그러다가 임테기사서해보니 두줄찐하게나오길래 택배알바며칠더뛰어서 산부인과를 가서 검사를해봤더니 의사가 18주5일이란겁니다..어떻게지금까지모를수가있냐며.. 그때가 9월8일쯤이엇으니 지금은 더지낫죠애기심장소리듣고 정말 찡했습니다.남친은 지우자고 지워주는병원부터 인터넷으로 찾고있었어요.그러다가 달방 돈못내서쫓겨나고 남친고모네에얹히게되었어요.그러다 남친고모가 임신사실을 아시곤 축하해주셨죠..그렇게 남친가족들한테 다알리고 할머니며 할아버지며 남친아빠며.. (어머니는 이혼)그래서 남친아버지는 집으로 다시들어오라하시곤 잘해주셨어요(남친가족들은 제가20살 성인인지아세요..애초에 남친이 가족들한테속여놨었어요)그러니까 남친도 이미가족들이 다알았으니 낳자는쪽으로바꼈어요.근데 문제는 저는 낳고싶긴하지만.. 나중일을생각하면 막막합니다..나이는 들킬텐데어쩔거고 돈은어쩔거고 키우는게만만치않을텐데..그런얘기들을 남친이랑했는데 남친은 나이는 애낳기전에 집을나가서 둘이서살자.그럼 들킬일도없고 돈은 지가 공장다닐거다 열심히. 근데 벌써1달지났습니다;아직도 일안하는건기본이고 요즘엔 택배알바도안해요ㅋㅋ집에서하루종일 자요글고 게임중독자라 매일피시방가고 나중생각안하고 게임렙언제올리냔생각하고있고 그것땜에뭐라하면 싸움으로이어집니다ㅋㅋ그럼 때리려하고 욕하고 엊그제는 맞기직전에 남친아버지방으로 뛰어갔네요남친고모랑 저는 친해서 제가 이런것들 매일 일릅니다.근데 일러도 소용없어요 혼내켜도 남친절때안바껴요일간다고뻥치고 피방가있고 뭐라하면 빡쳐서 집나가고 피시방가고ㅋㅋ그게2일에 1번매일그래요ㅎㅎ어제도그랬구요.그래놓고 지우자고하니 ㅁㅊ년이니 뭐니 난리난리치다가 결국 지우자네요그래서 그럼 오빠네가족들한테말하자.했더니 그래서어쩌게?지우는비용달라하게?내가벌인일인데 왜우리가족이 돈을 줘야되?이러면서 대책이없어요그래서 고민끝에 남친고모께 톡으로 제속마음을말했어요..지우고싶다,나중엘생각해서라도..낳는다해도 오빠랑 헤어질것같다..불행할꺼고 돈도하나없는데 등등그랬더니 고모께선 너싫어지려한다.5개월이면살인인데 그러고싶녜요.그리고 남친아빠도 못지우게할거라고 톡하지말랩니다그것도맞는말입니다.. 살인이지요.. 심장뛰는데 애초에 피임을잘했어야했는데 정말 이런일이 저에게.. 고모말씀보니 남친가족들은 지우는건못하게하실건데,전 남친이 날이갈수록싫습니다. 점점 손이올라가는데 애낳기도전에 손찌검할텐데 게다가 저는 청소년인데 청소년이라고 솔직하게알리고싶어도 남친이 무섭고 남친가족분들 반응이무섭습니다... 혼자서낳고 키우는건 제가못할것같아요..저희부모님은 제연락을 안받으세요 남남이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하..어떡할까요저는 지금5개월인데도불구하고 살이점점빠져가고있어요.먹고싶은건 당연히 먹지도못하고있구요초기때 약들을너무먹었는데 애기가 정상인지조차모릅니다.그때이후로 산부인과가본적이없어서요..어떻게해야할까요.. 162
청소년임신 ..남친반응과 남친네가족반응
그러다가 임테기사서해보니 두줄찐하게나오길래 택배알바며칠더뛰어서 산부인과를 가서 검사를해봤더니 의사가 18주5일이란겁니다..어떻게지금까지모를수가있냐며.. 그때가 9월8일쯤이엇으니 지금은 더지낫죠애기심장소리듣고 정말 찡했습니다.남친은 지우자고 지워주는병원부터 인터넷으로 찾고있었어요.그러다가 달방 돈못내서쫓겨나고 남친고모네에얹히게되었어요.그러다 남친고모가 임신사실을 아시곤 축하해주셨죠..그렇게 남친가족들한테 다알리고 할머니며 할아버지며 남친아빠며.. (어머니는 이혼)그래서 남친아버지는 집으로 다시들어오라하시곤 잘해주셨어요(남친가족들은 제가20살 성인인지아세요..애초에 남친이 가족들한테속여놨었어요)그러니까 남친도 이미가족들이 다알았으니 낳자는쪽으로바꼈어요.근데 문제는 저는 낳고싶긴하지만.. 나중일을생각하면 막막합니다..나이는 들킬텐데어쩔거고 돈은어쩔거고 키우는게만만치않을텐데..그런얘기들을 남친이랑했는데 남친은 나이는 애낳기전에 집을나가서 둘이서살자.그럼 들킬일도없고 돈은 지가 공장다닐거다 열심히. 근데 벌써1달지났습니다;아직도 일안하는건기본이고 요즘엔 택배알바도안해요ㅋㅋ집에서하루종일 자요글고 게임중독자라 매일피시방가고 나중생각안하고 게임렙언제올리냔생각하고있고 그것땜에뭐라하면 싸움으로이어집니다ㅋㅋ그럼 때리려하고 욕하고 엊그제는 맞기직전에 남친아버지방으로 뛰어갔네요남친고모랑 저는 친해서 제가 이런것들 매일 일릅니다.근데 일러도 소용없어요 혼내켜도 남친절때안바껴요일간다고뻥치고 피방가있고 뭐라하면 빡쳐서 집나가고 피시방가고ㅋㅋ그게2일에 1번매일그래요ㅎㅎ어제도그랬구요.그래놓고 지우자고하니 ㅁㅊ년이니 뭐니 난리난리치다가 결국 지우자네요그래서 그럼 오빠네가족들한테말하자.했더니 그래서어쩌게?지우는비용달라하게?내가벌인일인데 왜우리가족이 돈을 줘야되?이러면서 대책이없어요그래서 고민끝에 남친고모께 톡으로 제속마음을말했어요..지우고싶다,나중엘생각해서라도..낳는다해도 오빠랑 헤어질것같다..불행할꺼고 돈도하나없는데 등등그랬더니 고모께선 너싫어지려한다.5개월이면살인인데 그러고싶녜요.그리고 남친아빠도 못지우게할거라고 톡하지말랩니다그것도맞는말입니다.. 살인이지요.. 심장뛰는데 애초에 피임을잘했어야했는데 정말 이런일이 저에게..
고모말씀보니 남친가족들은 지우는건못하게하실건데,전 남친이 날이갈수록싫습니다. 점점 손이올라가는데 애낳기도전에 손찌검할텐데 게다가 저는 청소년인데 청소년이라고 솔직하게알리고싶어도 남친이 무섭고 남친가족분들 반응이무섭습니다...
혼자서낳고 키우는건 제가못할것같아요..저희부모님은 제연락을 안받으세요 남남이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하..어떡할까요저는 지금5개월인데도불구하고 살이점점빠져가고있어요.먹고싶은건 당연히 먹지도못하고있구요초기때 약들을너무먹었는데 애기가 정상인지조차모릅니다.그때이후로 산부인과가본적이없어서요..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