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름돈안주는 버스기사아저씨

1682013.10.04
조회5,782
안녕하세요 방금 버스타고오다 너무화가나서 글옿립니다
저는 꽤오래사귄 남자친구가있는데요 남자친구집이 시내에서 좀 떨어진곳에 살아서 버스를타고 가야합니다
오늘도 남자친구집에 놀러가기로해서 버스를타서 버수비지불을했구요
버스비가1150원인대 1500원을넣어서 350원을 거슬러받아야하는데 제가 1500원넣는걸보고도 거스름돈은 안주시고 그냥 바로출발하시더라구요
버스기사가 사람들이 돈넣는걸 일일이 보지않을테니 그냥출발하나보다 해서 350원 거슬러주시면되요 라고말했더니 대답안하시더라구요
못들으셨나싶어서 한번더크게말하니
뭐? 라며 짜중섞인 화난말투로 절노려보시는데
순간 움찔했지만 다시말했어요
똑바로 얼굴보고말씀드렸는데도 대답안하고 운전만하시더라구요
작은돈이지만 아저씨의 행동에 슬슬화가났지만 한번더 참고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돈 거슬러받았네요
남자친구집에자주가서 다양한시간대로 버스를많이타는데 이아저씨께서만 항상 돈을 잘 안거슬러주시고 신경질만내시네요
너무화가납니다 어떻게방법이없을까요

댓글 14

오래 전

버스기사들은 10중 8~9는 화병달고 사는듯; 그것도 중증! 정신병자수준이 많음

소소오래 전

버스 조합에 전화해서 그 기사분 내리는문위에 이름 적혀잇어여 그분 거스름돈도 안주고 성질만 낸다고 얘기하면 어차피 익명이라 상관없음 그럼 다음날 아침조회같은거 할따 그사람 경고먹고 한두번 더먹으면 조합에서 짤림

oh오래 전

맞앜ㅋㅋㅋ 거스름돈 왜 안줘 ㅡㅡ

훌랄라쏴부레욧오래 전

350원 거슬러 나온거 주워서 다시 넣으시면서 "부자되세요" 라고 말해주지 그랬어요~ㅋㅋㅋㅋ

신고바람오래 전

그런 민원 신고할때는 버스회사말고 시민원실에 접수하세요. 그게 확실합니다.

내가ㅂㅅ이지오래 전

ㅜㅜ저는 갑자기 카드가 안되서 2천원 냈는데 아저씨가 보고도 돈을 안주고 출발... ㅠㅠ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상처받았었어요

오래 전

어쩔 수 없이 현금으로 낼 때는 아예 돈을 넣으면서 미리 기사님에게 '**원이예요'라고 알려주는게 좋을 듯. 그래도 모른 척 하거나 불친절한 태도면 민원접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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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저는 고등학생 되는 시즌에 버스타고 다녀야 해서 그 동안 버스를 탈 일이 없어서 버스 요금을 안 보고 연두색 버스 타면서 1500원인가 냈었는데, 저는 얼만지 모르고 그냥 비싸보여서 냈는데, 아저씨가 거스름 받아가라는 말도 안 하셨었어요...ㅋ... 그때 학생요금이 640원인가? 그랬는데..ㅠㅠ

오래 전

그 기사분만 항상 그랫다는건 몇번이나 그런일이 있었다는건데 저같으면 1150원을 미리 준비해서 거스름돈 받을일을 없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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