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르완다에 구축할 예정인 4세대(4G) 이동통신 서비스가 유엔으로부터 ‘우수 개발도상국(개도국) 사회발전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석채 KT 회장은 21일 미국 뉴욕 맨해튼 예일클럽에서 열린 브로드밴드위원회 8차 회의에 참석해 르완다 진출 사례를 발표했다.
KT에 따르면 KT는 르완다 정부와 합작 회사를 설립해 3년 내에 4G 이동통신 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KT는 1500억 원을 합작사에 투자하고 르완다 정부는 25년간 주파수 독점사용권을 주는 대신 르완다 현지의 통신 민간업체들은 일정 금액을 내고 이 망을 빌려서 사용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현지 민간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거나 인수하는 방식이었다. 이번에는 민관합작사를 만들고 통신망을 구축한 뒤 망을 빌려주고 임차료를 받는 것으로 세계 통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방식이다.
이날 발표는 브로드밴드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공식 발표 전날 이 회장을 만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 같은 개도국 지원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 회장은 발표 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국가 등 개도국들이 초고속 통신망을 깔아 발전의 기회로 삼으려고 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개도국의 사회 발전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수익을 올리는 형태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새로운 모델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미 다른 나라들과도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할 정도로 한국의 개발 경험에 관심이 많아 우리의 제안을 쉽게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1994년 르완다 대학살로 많은 중장년층이 숨진 르완다는 국민 평균 연령이 19세일 정도로 젊은 국가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 원수들도 ‘르완다 모델’에 관심을 보여 KT는 10월 말에 르완다 정부와 함께 ‘아프리카 변화를 위한 서밋’을 개최한다. 아프리카 10여 개국 정부 수반과 정보기술업체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T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정부시스템과 농업 교육 발전에 실제 필요로 하는 정보기술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로드밴드위원회는 반 총장이 인류 빈곤 퇴치를 위해 2기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새천년개발목표(MDG)와 관련해 정보통신기술(ICT)로 개도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세웠으며 한국 민간업체 인사로는 처음으로 이 회장이 51명의 위원 가운데 한 명으로 선임됐다.
이석채 회장 "르완다-KT 합작사, 개발 도상국 ICT 모델 될 것"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함께 설립한 롱텀에벌루션(LTE48) 합작사 사례를 발표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 이석채 KT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국 정부가 가진 인프라를 기업체의 유·무형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 자산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으로 PP66P라 명명된 사업모델이다.
이 회장은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지만 어려움이 많다”며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가 다른 개발도상국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오는 10월 말 르완다 키갈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 Exhibition` 행사를 개최한다.
아프리카 지역 10여개 국가 정상을 비롯해 관련 분야 관료, ICT 분야 리더, 기업체 CEO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KT는 정부, 교육, 농업 솔루션 등 아프리카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ICT 분야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석채 KT, 르완다 LTE 합작사 사례 소개
KT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를 통해 르완다 정부와 손을 잡아 추진한 롱텀에볼루션(LTE) 합작사 설립 사례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로드밴드위원회란 전 세계 초고속인터넷망 기반 및 서비스 확산을 지원하는 국제 협의체다. 각국의 정상과 정부 관료,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회사 최고경영자, 국제연합(UN) 및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의장 등 50여명으로 구성된다.
르완다 정부는 KT에 25년간 주파수 독점 사용권을 줬으며, KT는 LTE망을 구축한 뒤 민간업체들이 이를 이용해 LTE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기간망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 이석채 KT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뉴욕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 참석해 KT-르완다 LTE 합작사 설립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석채 회장은 KT와 르완다 정부가 함께 설립한 LTE 합작사 설립 사례를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회장은 국내 통신 업계 최초로 브로드밴드위원회 회원으로 선임된 상태다.
이석채 회장은 “개발도상국은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도모하고 있지만, 정부는 물론 민간업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며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모델을 다른 개발도상국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르완다, SI/IT 합작회사 설립 계약 체결
KT(회장 이석채)는 르완다 정부와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및 IT(Information Technology)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합작회사(JV, Joint Venture) 설립 주주간 계약(SHA: shareholder’s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의 설립을 통해 르완다 SI/IT 시장에 진입하여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르완다 현지 인력에게 KT의 선진 ICT역량 및 사업운영 노하우 등을 이전하여 르완다 경제개발에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작회사는 르완다 정부, 국책연구기관, 민간기업 대상으로 SI/IT 프로젝트를 수행함과 동시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게 될 합작회사(Infra Co.)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유지보수를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T는 “4G LTE 네트워크로 르완다의 다양한 계층과 지역사회가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로 이어진 기반에 진정한 ICT 산업이 꽃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 G&E부문 김홍진 사장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KT와 르완다 정부 양측 모두에게 큰 기회”라며, “르완다에게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경제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ICT 산업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KT에게는 글로벌 ICT사업의 reference를 확보하여 유사 모델로 타 아프리카 지역을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르완다 개발청(RDB, Rewanda Development Board)1) CEO인 클레어 아카만지(Clare Akamanzi)는 “KT는 지금까지 르완다의 국가 기간 광통신 네트워크 구축과 초기 초고속 무선 브로드밴드 구축에 있어서 우리의 파트너였다”며, “이번에 설립될 합작회사는 KT의 선진 ICT역량을 르완다 현지에 이전함으로써 고용창출과 더불어 르완다가 ICT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르완다에서 2007년 와이브로 구축을 시작으로 2008년 국가 백본망, 2010년 전국 광케이블망, 2011년 매니지드 서비스(통신망 관리·컨설팅) 구축 등 다양한 ICT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작년 12월에는 KISA와 함께 200억 규모의 르완다 정보 보안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LTE 전국망 구축을 위해 1,400억원 가량을 투자하는 네트워크 구축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석채, 반기문 만나 르완다 LTE합작사 사례 설명
이석채 KT 회장이 ‘2013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KT(36,650원 △550 1.52%)는 이석채 회장이 15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한 ‘2013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석채 회장은 2009년 취임 이후 유무선 브로드밴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먹거리인 가상재화 시장을 확대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글로벌 ICT 컨버전스 리더’로의 도약을 위해 비통신 분야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왔다. 그 결과 지난해 비통신 그룹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6조9300억원과 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2009년 대비 매출 252%, 영업이익 381% 성장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이석채 회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대폭 늘이는 한편, 고졸 학력자가 입사 가능한 새로운 직군을 신설해 연간 3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3대 나눔 활동(IT나눔, 문화나눔, 사랑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지원, IT 서포터즈 활동 등을 지속해왔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기업 네트워크인 ‘드림투게더’ 설립을 주도하고, 어린이들이 자연과 IT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새싹꿈터’를 개소했다.
이석채 회장은 “청년실업을 비롯해 현재 대한민국 경제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는 ‘사이버 스페이스’라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며 “KT는 사이버 스페이스에서 무한한 가상재화 시장을 열어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세계 무대에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T(030200)(36,650원 550 +1.52%)가 르완다 정부와 합작해 설립한 LTE합작사 모델을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네스코(UNESCO)가 주도하는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ion)’에서 발표했다.
KT는 이석채 회장이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로 선임돼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KT 이석채 회장은 21일 뉴욕에서 개최된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ion) 8차 회의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합작하여 설립한 LTE 합작사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브로드밴드위원회는 UN 요청으로 ITU와 UNESCO가 ICT를 활용한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기관이다.
이번 8차 총회에는 이석채 회장을 비롯해 르완다 폴 카가미(Paul Kagame)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싱가포르 정보통신개발당국 대표 레옹 캥 타이(Leong keng thai), 노바티스재단 대표 클라우스 레이싱걸(Klaus Leisinger), KT 이석채회장, 유럽경쟁력구상 및 INSEAD 사무총장 브루노 란빈(Bruno Lanvin)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각국 정상 뿐 아니라, 시스코 및 텔레포니카, 바텔 에어텔 등 글로벌 ICT회사 CEO, UN 및 ITU 등 국제기구의장, 학계 저명인사 등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장이 발표한 KT와 르완다 정부의 LTE합작사는 세계 최초로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사업모델의 하나로 설립한 것이다. PPP는 현지 정부가 가진 유·무형의 사업권이나 네트워크 인프라 등의 자산과 기업체가 할 수 있는 유·무형의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의 자산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사업모델이다.
르완다 정부는 25년간 주파수 독점 사용권을 주는 대신 KT는 LTE망을 구축하고 이후 민간업체들이 구축비용 없이 이 망을 빌려 LTE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르완다 정부는 구축된 ICT인프라를 통해 단기간 내 교육, 의료의 질을 높임은 물론 인적 자원 확보가 가능하도록 해 선진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다”면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모델이 다른 개발도상국이 고민하는 사회발전에 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앞서 20일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나 브로드밴드를 통해 경제, 사회적으로 큰 여파를 미치고 있는 MDGs(Millenium Development Goals)해결에 ICT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KT는 오는 10월 말 르완다 키갈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이 사회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 Exhibition’라는 행사를 개최한다.
KT 이석채 회장 르완다에 4g 통신망을 구축하다
이석채 회장 “르완다에 4G 통신망 구축, 개도국 발전 모델로”
KT가 르완다에 구축할 예정인 4세대(4G) 이동통신 서비스가 유엔으로부터 ‘우수 개발도상국(개도국) 사회발전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석채 KT 회장은 21일 미국 뉴욕 맨해튼 예일클럽에서 열린 브로드밴드위원회 8차 회의에 참석해 르완다 진출 사례를 발표했다.
KT에 따르면 KT는 르완다 정부와 합작 회사를 설립해 3년 내에 4G 이동통신 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KT는 1500억 원을 합작사에 투자하고 르완다 정부는 25년간 주파수 독점사용권을 주는 대신 르완다 현지의 통신 민간업체들은 일정 금액을 내고 이 망을 빌려서 사용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현지 민간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거나 인수하는 방식이었다. 이번에는 민관합작사를 만들고 통신망을 구축한 뒤 망을 빌려주고 임차료를 받는 것으로 세계 통신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방식이다.
이날 발표는 브로드밴드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공식 발표 전날 이 회장을 만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 같은 개도국 지원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 회장은 발표 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국가 등 개도국들이 초고속 통신망을 깔아 발전의 기회로 삼으려고 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개도국의 사회 발전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수익을 올리는 형태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새로운 모델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미 다른 나라들과도 추가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할 정도로 한국의 개발 경험에 관심이 많아 우리의 제안을 쉽게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1994년 르완다 대학살로 많은 중장년층이 숨진 르완다는 국민 평균 연령이 19세일 정도로 젊은 국가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 원수들도 ‘르완다 모델’에 관심을 보여 KT는 10월 말에 르완다 정부와 함께 ‘아프리카 변화를 위한 서밋’을 개최한다. 아프리카 10여 개국 정부 수반과 정보기술업체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T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정부시스템과 농업 교육 발전에 실제 필요로 하는 정보기술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로드밴드위원회는 반 총장이 인류 빈곤 퇴치를 위해 2기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새천년개발목표(MDG)와 관련해 정보통신기술(ICT)로 개도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세웠으며 한국 민간업체 인사로는 처음으로 이 회장이 51명의 위원 가운데 한 명으로 선임됐다.
이석채 회장 "르완다-KT 합작사, 개발 도상국 ICT 모델 될 것"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함께 설립한 롱텀에벌루션(LTE48) 합작사 사례를 발표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 이석채 KT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국 정부가 가진 인프라를 기업체의 유·무형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 자산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으로 PP66P라 명명된 사업모델이다.
이 회장은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지만 어려움이 많다”며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가 다른 개발도상국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오는 10월 말 르완다 키갈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 Exhibition` 행사를 개최한다.
아프리카 지역 10여개 국가 정상을 비롯해 관련 분야 관료, ICT 분야 리더, 기업체 CEO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KT는 정부, 교육, 농업 솔루션 등 아프리카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ICT 분야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석채 KT, 르완다 LTE 합작사 사례 소개
KT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를 통해 르완다 정부와 손을 잡아 추진한 롱텀에볼루션(LTE) 합작사 설립 사례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로드밴드위원회란 전 세계 초고속인터넷망 기반 및 서비스 확산을 지원하는 국제 협의체다. 각국의 정상과 정부 관료,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회사 최고경영자, 국제연합(UN) 및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의장 등 50여명으로 구성된다.
르완다 정부는 KT에 25년간 주파수 독점 사용권을 줬으며, KT는 LTE망을 구축한 뒤 민간업체들이 이를 이용해 LTE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기간망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 이석채 KT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뉴욕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 참석해 KT-르완다 LTE 합작사 설립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석채 회장은 KT와 르완다 정부가 함께 설립한 LTE 합작사 설립 사례를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회장은 국내 통신 업계 최초로 브로드밴드위원회 회원으로 선임된 상태다.
이석채 회장은 “개발도상국은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도모하고 있지만, 정부는 물론 민간업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며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모델을 다른 개발도상국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르완다, SI/IT 합작회사 설립 계약 체결
KT(회장 이석채)는 르완다 정부와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및 IT(Information Technology)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합작회사(JV, Joint Venture) 설립 주주간 계약(SHA: shareholder’s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의 설립을 통해 르완다 SI/IT 시장에 진입하여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르완다 현지 인력에게 KT의 선진 ICT역량 및 사업운영 노하우 등을 이전하여 르완다 경제개발에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작회사는 르완다 정부, 국책연구기관, 민간기업 대상으로 SI/IT 프로젝트를 수행함과 동시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게 될 합작회사(Infra Co.)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유지보수를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T는 “4G LTE 네트워크로 르완다의 다양한 계층과 지역사회가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로 이어진 기반에 진정한 ICT 산업이 꽃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 G&E부문 김홍진 사장은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KT와 르완다 정부 양측 모두에게 큰 기회”라며, “르완다에게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경제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ICT 산업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KT에게는 글로벌 ICT사업의 reference를 확보하여 유사 모델로 타 아프리카 지역을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르완다 개발청(RDB, Rewanda Development Board)1) CEO인 클레어 아카만지(Clare Akamanzi)는 “KT는 지금까지 르완다의 국가 기간 광통신 네트워크 구축과 초기 초고속 무선 브로드밴드 구축에 있어서 우리의 파트너였다”며, “이번에 설립될 합작회사는 KT의 선진 ICT역량을 르완다 현지에 이전함으로써 고용창출과 더불어 르완다가 ICT강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르완다에서 2007년 와이브로 구축을 시작으로 2008년 국가 백본망, 2010년 전국 광케이블망, 2011년 매니지드 서비스(통신망 관리·컨설팅) 구축 등 다양한 ICT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작년 12월에는 KISA와 함께 200억 규모의 르완다 정보 보안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LTE 전국망 구축을 위해 1,400억원 가량을 투자하는 네트워크 구축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석채, 반기문 만나 르완다 LTE합작사 사례 설명
이석채 KT 회장이 ‘2013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KT(36,650원 △550 1.52%)는 이석채 회장이 15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한 ‘2013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석채 회장은 2009년 취임 이후 유무선 브로드밴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먹거리인 가상재화 시장을 확대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글로벌 ICT 컨버전스 리더’로의 도약을 위해 비통신 분야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왔다. 그 결과 지난해 비통신 그룹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6조9300억원과 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2009년 대비 매출 252%, 영업이익 381% 성장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이석채 회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대폭 늘이는 한편, 고졸 학력자가 입사 가능한 새로운 직군을 신설해 연간 3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3대 나눔 활동(IT나눔, 문화나눔, 사랑나눔)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지원, IT 서포터즈 활동 등을 지속해왔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기업 네트워크인 ‘드림투게더’ 설립을 주도하고, 어린이들이 자연과 IT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새싹꿈터’를 개소했다.
이석채 회장은 “청년실업을 비롯해 현재 대한민국 경제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는 ‘사이버 스페이스’라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며 “KT는 사이버 스페이스에서 무한한 가상재화 시장을 열어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세계 무대에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T(030200)(36,650원 550 +1.52%)가 르완다 정부와 합작해 설립한 LTE합작사 모델을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네스코(UNESCO)가 주도하는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ion)’에서 발표했다.
KT는 이석채 회장이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로 선임돼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KT 이석채 회장은 21일 뉴욕에서 개최된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ion) 8차 회의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합작하여 설립한 LTE 합작사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브로드밴드위원회는 UN 요청으로 ITU와 UNESCO가 ICT를 활용한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기관이다.
이번 8차 총회에는 이석채 회장을 비롯해 르완다 폴 카가미(Paul Kagame)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싱가포르 정보통신개발당국 대표 레옹 캥 타이(Leong keng thai), 노바티스재단 대표 클라우스 레이싱걸(Klaus Leisinger), KT 이석채회장, 유럽경쟁력구상 및 INSEAD 사무총장 브루노 란빈(Bruno Lanvin)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각국 정상 뿐 아니라, 시스코 및 텔레포니카, 바텔 에어텔 등 글로벌 ICT회사 CEO, UN 및 ITU 등 국제기구의장, 학계 저명인사 등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장이 발표한 KT와 르완다 정부의 LTE합작사는 세계 최초로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사업모델의 하나로 설립한 것이다. PPP는 현지 정부가 가진 유·무형의 사업권이나 네트워크 인프라 등의 자산과 기업체가 할 수 있는 유·무형의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의 자산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사업모델이다.
르완다 정부는 25년간 주파수 독점 사용권을 주는 대신 KT는 LTE망을 구축하고 이후 민간업체들이 구축비용 없이 이 망을 빌려 LTE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르완다 정부는 구축된 ICT인프라를 통해 단기간 내 교육, 의료의 질을 높임은 물론 인적 자원 확보가 가능하도록 해 선진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다”면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모델이 다른 개발도상국이 고민하는 사회발전에 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앞서 20일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나 브로드밴드를 통해 경제, 사회적으로 큰 여파를 미치고 있는 MDGs(Millenium Development Goals)해결에 ICT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KT는 오는 10월 말 르완다 키갈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이 사회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 Exhibition’라는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