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요즘 많은 성인분들께서 문제라고 하시는 중학생입니다.그냥 그저 그런 공부도 할땐하고 놀땐 노는 그런 중학생입니다.좀 전에, 한음식점에가서 정말 오랜만에 만난 선배, 그 분 가족과 저희 가족이 만나서 식사를 했는데요 그 전부터 저희가족과 그분가족은 좀 왕래가 있었습니다제가 매니큐어 바르는 것을 좋아햇어서 그런지 언니(선배를 편의상ㅅ부를게요)가 매니큐어를 사오셨더라고요. 식당에는 저희와 좀 많이 떨어져있는 대각선 자리에 위치한 정말 사납게 생긴 뚱뚱한 여대생 두 분이 계시더라고요.( 사납게 생기고 그랬다는건 제가 들어올때 반바지 입고 있는 걸 보고 '어휴 골빈년 저딴 중학생들이 저딴 미친 짓을 하니 이나라가 이모양이지' 라고 말해서요. 사실 부모님도 다 계시는데 정말 민망할정도로 짧은바지를 입은건 아닙니다. 그냥 길가다가 많이 볼 반바지 입니다. 제가 워낙 추위를 안타서 아직은 반바지를 입고요)그래서 언니가 준 매니큐어를 열어서 손가락에 칠하고는 냄새가 나는 걸 느끼고 재빨리 닫았습니다. 제가 잘못한 걸 깨닫고요. 그리고 옆에있던 창문도 열고, ㅎ충분히 환풍을 시켰습니다.그런데 그 여대생 두명이 제가 화장실을 가려고 하니까 저를 붙잡고 얘기하더군요"무슨 식당에서 매니큐어를 바르는 무개념이 다있니" 정말 중간에 욕설이 섞여있었는데도 제가 잘못한 거니까 좀 무서웠지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당연히 이건 부모님께말했고요.부모님은 너가 잘못한게 맞으니까 당연한거라고하셨고요,그런데, 음식을 다먹고 나갈때 쯤이었습니다. 그 여대생 두명이 저랑 저희 엄마를 붙잡고 "자식교육 똑바로 시켜요 어떤 미친x가 음식점에서 매니큐어를 바릅니까?"글로쓰면이렇지만 실제로는 정말비꼬았습니다.제가 매니큐어를 바른건 당연히사과해야할 일인데. 그거가지고 이렇게 추태를 부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욕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