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3층땜에 어이가없어서 미치겠음ㅡㅡ

狂狂狂2008.08.24
조회2,880

톡커님들 부디 3층에게 엄청난 악플을...


 

안녕하세요.톡커님여러분들

전 부산에사는 여중생입니다.

저희집이 주택인데 3층까지있습니다.

1층은우리집,2층은 할머니할아버지,3층은 정신나간부부와 그의가족들

로 가구가 구성되어 있는데

(아까 적다가 모르고 뒤로 눌러가지고 글없어졌꺼든여..그래서 걍 요점만적을게여)

이사온지 얼마안됫을때 3층의 미친부부와 우리가족들이 말다툼을 하고잇었습니다

근데 3층의 미친남자가 화가난다고 우리할머니 어깨를 밀쳐서 할머니가 뒤로

나자빠지셔서 엉덩이뼈가 나갈뻔했습니다. 다행히 멍으로 끝났지만(그래도 나이드신할머니신데..)

그래도 미안하단 사과 한마디 안하더군요,

이제는 가정모욕까지 합니다. 학교안다니는저희오빠 가리키면서 가정교육잘시키라고

어쩌구저쩌구 (오빠가 욱하는성격에 할머니밀친거보고 화나서 대들었거든요) ...

그리고 저희골목에서 학생들이 자주 담배를 피러 오는데

어느날은 3층남자가 내려와서 담배피는 애들 다 잡아넣어야된다고 가정교육을어떻게시켰길래

남의집 골목앞에서 담배를 피고 돌아다니냐면서..우리집 골목앞에서 담배피는학생들을

막욕하는데 중간중간에 그집아이(우리오빠)라는 소리가 몇번 들렸음 ㅡㅡ

결국은 골목앞에서 담배피는학생 중 우리오빠가 속해있고 우리오빠는 가정교육을어떻게시켰길래

그모양이냐그거아님 ?? 우리오빠 담배피는거 맞는데, 그집 고딩딸도 우리집골목앞에서

담배피던데여?? 남자들이랑 팔짱끼고 히히덕거리면서 담배피고.. 내가 다봤음 ..

지네집은 얼마나 잘시키길래 우리집욕을하냐고 .........

여기서끝난거아닙니다.

어느날은 우리집 마당 하수구에서 썩는냄새가 나더니 막 분비물이 올라오는거에요

와 그때 죽는줄았았습니다 하루종일집안에 썩는냄새 ...

그래서 3층(주인)에 따지러갔습니다 집 상태가 왜이러냐고 빨리 고쳐달라고

그니까 우리가 이사와서이렇게 된거라고 지네들은 모른다네요

다우리탓이래요 대체 하수구로 찌꺼기를 얼마나 보냈으면 막히냐면서 도리어 화를내더군요

우리는 그냥아무말안하고 별방법을 다썼습니다.

그 뚜러뻥 업그레이드된거 압력넣어서 버튼누르면 뻥하고 뚤리는 그거도 사가지고 하고

한 2주동안 우리집 하수구랑 엄청난 씨름을 했습니다.

근데 우리집대문앞에 있는 큰 하수구를 열어보니까 큰 통로가 있고

5개의 배출구(관)이 잇는데 그 5개의 관은 5개의 집에서 나오는 분비물,찌꺼기 등을

내보내는 곳이죠.. 그런데 그 큰하수구가 막혔습니다.그러다보니

다섯집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차곡히 쌓이다가 제일 낮게 있는 관인 우리집관을

막아버린거죠.... 결론적으로 이 하수구가 막힌건 이사온지 얼마안된 우리집탓이아니라

이때까지 하수구로 찌꺼기를 배출한 4개의집이 잘못한건데 저희만 당하고있었다 이겁니다

그날밤 우리가족은 모두 삽들고 안에 냄새나는 찌꺼기들은 퍼냈습니다.

주위 3개의 집에서는 나와서 같이 도와주는데 3층 고놈의 미친집만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ㅡㅡ 오히려 잘못 안한 우리집한테 화내고 누명씌운게 누군데 지들이 뭐라고 안나오냐고 ㅡㅡ

이게 끝이아닙니다.

전기세를 3층 미친여자가 걷으러 옵니다.

전체 전기세에서 각 가구당 전기쓴만큼 요금을 나눠 내는데

이때까지 저희는 바보같이 미친여자에게 속고있었죠

작년여름부터 우리집은 에어컨도 안쓰는데 전기요금이 계속 10만원이상나왔습니다.

2층에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집도 7~8만원정도로 나왔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두분이서 무슨전기를 그리 많이쓰신다고 ..

3층은 에어컨을 씁니다. 그리고 매달 전기요금을 걷으러오는데

우리가 한번 "이거 밀려서 내는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는데

"우리는 매달 정확하게 다내요"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는겁니다.

근데 한전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3달이상 연체되면 전기 안나가는데

2달연체하고 한달 밀린거 내고 이렇게 한다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달 정확하게 다낸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안밀려서낸다면서 ㅋㅋㅋ

아어이가없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위에 그 전기세 많이 나오는거 그것도 엄마가 맨날맨날 전기쓴량이랑 그런거

측정하고적어놓은거 계산하고 하니까 우리가 3층 에어컨전기세 다내주고있었던것임 ..

근데 이게 확실한게 아닐수도 있고 만약 이일로 따진다면 정확한 근거없이 덮어씌운다고

소송들어올수도 있어서 우리는 아직 신고도 못햇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가 전기세 걷는다고 하니까 3층미친여자 놀래면서 자기가 할꺼라고

계속 우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할머니,가정교육,하수구,전기세 ...

이렇게 지나갔는데

우리집이 또 개를 키우게됐어요

어린개였는데 개가 크고나니까 좀 짖는겁니다

근데 개는 짖으라고 키우는거고 아파트에서못키우게하니까주택에서기르는거고

개가 짖음으로 도둑이 안드는거죠 ..

근데 개짖는다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경찰이 우리집에와서놀랬는데알고보니까

개짖는다고 주민신고가 들어왔다네요 ㅋㅋㅋㅋ 그건 인심좋은우리동네사람중에서

제일악덕한 3층네가족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신고.... 그래서 개 주의도 많이시키고 많이 혼내고 말을안들어서 때리기도 하고..

이제 안되서 화장실안에 가뒀습니다 ..

화장실안에서 낑낑거리며 나올꺼라고 막 발버둥치고 문긁는소리가 얼마나 제마음을

아프게하던지......... 근데 신고 한번으로 끝나면좋져..

한번은 저희가 통닭을 시켜먹었는데 그날 개를 화장실에서 꺼내놨습니다

근데 배달왔다고 우리집으로 오는 배달원소리에 개가 짖었습니다

뭐 당연한일이죠 낯선사람이 우리집으로오는데 개가 짖는건..

근데 갑자기 3층에서 창문으로 버럭버럭 소리지르며 하는말

"인간새끼들이 강아지 만도 못하노. 사람이 말을했으면 말귀를 쳐 알아먹어야지

돌대가리들 아니가. 미친것들아 경고를 몇번이나 했는데 아직까지 개 처리못하고있노

진짜 인간새끼들이 강아지(실제로 개ㅅㄲ라고했음) 만도 못하노 어떻게" 이러는거임..

그때 순간 어안이 벙벙............................................................

인간ㅅ끼들이 강아지만도 못하노?//??? 인간이 할 말이가 ㅋㅋㅋㅋㅋㅋㅋ참내 ㅋㅋㅋㅋ

와 그리고 그담날 저녁 신고한번더 들어왔음 또 경찰와가지고 제발 개좀조용히시키라고

우리도 이런일때문에 이밤중에 집찾아오는거 하기싫다고 하면서 가는거임 ..

아. . . . 스트레스 쌓여서 오랜고민끝에 개를 먼~~~~~~~~~지방 할머니댁으로 보내드렷어요

개를 보내고 가슴아파한지 보름이 지난날 ..

갑자기 3층미친여자가 우리집으로 전화를했더군요

"개처리하라고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개처리 안하고있어요? 짖는거 시끄럽다고요. 주인집에서 말하면 말하는대로 할것이지. 어쩌구 저쩌구" ...................

개보낸지가언젠데 ㅡㅡ 그래서 우리가 개보낸지 보름넘었다고 이사람들 참아주니까 진짜 너무하네 이러면서 뭐라하니까 미안하단 사과도 없이 그냥 텍 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딴집 더러워서 안산다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갈라고몇번생각했는데

이집이 너무 썩어빠져가꼬 집이 안나가요 ㅋㅋ 이집이 나가야 우리가 이사를 가든말든

할거아니야 더러운 삼층인간들아 ㅡㅡ 정신차려이사람아

톡커님들 부디 3층에게 엄청난 악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