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가끔 판에들리는 17살 여자입니다 판에 계신 현명한분들께 조언을구하려 이글을써요 저희집은 제목과 상반되게도 아주 화목한편에속해요. 집에 여유도있고 서로서로가 베스트프랜드인것도있지만 무엇보다 아버지께서 대부분의시간을 가정에 투자하십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한테요. (어머니와 24시간내내 붙어계셔요 회사도 사우나도 여가생활도 같이하려하십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일부러 낮춘다는 느낌이들어요 저번에 일부 남성분들이 여자의가치를 낮추어 기를죽이게만든다는 일명 '가격후려치기' 라는 글을본적있는데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받습니다 저희 어머닌 굉장히 예쁘셔요 어딜가나 8살~9살정도 아래로보시고 정말예뻐서 미스코리아 출신이냐고 많은분들이 물어보시곤하세요 결혼사진, 20대사진을 봤는데 정말 예쁘셨어요 사실 아버지는 그렇지않고요.. 평범하신데 스스로 컴플렉스도 갖고계셔서 외모에 많이투자를하십니다. 부모님은 20대초반/중반 에 학원에서 만나셔서 20대 중반/중후반에 결혼하셨어요 그런데 그때 학원에서 장난스럽게 아버지를 아저씨~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던 20대초반 정도의 동생이 있었나 봐요 (솔직히 이야기면 신물납니다 항상 이 레파토리시거든요 벌써 20년전이야긴데 들을 때마다 왜 그리 자세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이쁜 우리 엄마~" 이러니까 저얘기를 하는시는거에요 "내가 학원을 다닐 때 나를 쫓아다니며 아저씨라 불렀던 젊고 예뻤던 여자애가 나를 좋아했다" (예쁜 순위가 어머니가 2등이었다면 그 애는 1등이었다 를 꼭 강조하시곤 합니다) 솔직히 딸이 엄마 좋아서 애정 표현한다는데 하실말은 아니잖아요? 어머니가 "알았어 알았어~한번만 더하면 백만 번 채워~ " 하고 싸해질 뻔한 상황을 넘기긴했지만 어머니도 신경이 쓰이시니 저한데 "느이 아부지 대체 왜 저러시는 걸까 감잡히는지 있어 딸? 자기 자랑을 저렇게하는 건가? 좀 그렇지 않니? 한두번도 아니고.." 하고털어놓으시더라구요 저도속상했어요 또한번은 오늘아침에 일어난 일인데요 아버지와 단둘이 등산을가다가 부모님학원 이야기가 나오다 제가 그냥 "엄마 20대때 학원다닐때사진같든데 그거 디게이쁘드라구여" 비슷하게 한마디했는데 싸한표정으로 바뀌 시더니 "엄마 젊었을 때 20대 때 그렇게안이뻤어.. 지금와서 마사지 피부관리 받아서 좀예쁘다 뿐이지 그땐 까무잡잡하고 농촌 소녀처럼 피부도 거칠고 그랬어~" 학원 시절이면 제가 사진에서 봤던대로 저희 어머니의 몸매와 미모가 정점을 찍어서 수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었다고 들었습니다 오기생겨서 "왜요 결혼사진이랑 20대때 사진보니까 예쁘던데" 했더니 끝까지 "그건 사진 조명이랑 신부화장.."하고 얼버무리다가 "신부화장하면 누구든 예뻐져...너도 한번 받아볼래..?" 이러시길래 그냥말안했습니다 왜 대체 무슨의도로 이러시는건지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맨날 붙어서 하하호호지내시면서.. 눈치가없으신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귀신같으세요 평소에도 계속그러셔서 제가 어머니 기죽으실까봐 학원여자애레피토리 나온다싶으면 중간에서 끊는 편이에요 우리 엄마가 이런거로 기 죽는거싫어요 제가 엄마이쁘죠!!!그쵸!!!!그렇다고말해요!!!어서!!!당장!!!!!말해!!!!!!!왜말을못해!!!!! 이러는것도아니고ㄷ 그냥 모녀지간 애정표현하면서 말하는건데 이런말하긴뭐하지만.. 초친다고나할까요 어머닌 항상 아버지같은 남자를 만나라 하시는데 어머닌 아버질 올려주려 하는데 아버진 그 반대니까.. 대체 이 심리는 뭘까요? 정말 왜이러시는건지 궁금해요2
아버지가 어머니를 일부러 낮추는것같아요
판에 계신 현명한분들께 조언을구하려 이글을써요
저희집은 제목과 상반되게도 아주 화목한편에속해요.
집에 여유도있고 서로서로가 베스트프랜드인것도있지만
무엇보다 아버지께서 대부분의시간을 가정에 투자하십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한테요.
(어머니와 24시간내내 붙어계셔요 회사도 사우나도 여가생활도 같이하려하십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어머니를 일부러 낮춘다는 느낌이들어요
저번에 일부 남성분들이 여자의가치를 낮추어 기를죽이게만든다는
일명 '가격후려치기' 라는 글을본적있는데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받습니다
저희 어머닌 굉장히 예쁘셔요
어딜가나 8살~9살정도 아래로보시고 정말예뻐서
미스코리아 출신이냐고 많은분들이 물어보시곤하세요
결혼사진, 20대사진을 봤는데 정말 예쁘셨어요
사실 아버지는 그렇지않고요..
평범하신데 스스로 컴플렉스도 갖고계셔서 외모에 많이투자를하십니다.
부모님은 20대초반/중반 에 학원에서 만나셔서 20대 중반/중후반에 결혼하셨어요
그런데 그때 학원에서 장난스럽게 아버지를 아저씨~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던
20대초반 정도의 동생이 있었나 봐요
(솔직히 이야기면 신물납니다 항상 이 레파토리시거든요
벌써 20년전이야긴데 들을 때마다 왜 그리 자세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이쁜 우리 엄마~" 이러니까 저얘기를 하는시는거에요
"내가 학원을 다닐 때 나를 쫓아다니며 아저씨라 불렀던 젊고 예뻤던 여자애가 나를 좋아했다"
(예쁜 순위가 어머니가 2등이었다면 그 애는 1등이었다 를 꼭 강조하시곤 합니다)
솔직히 딸이 엄마 좋아서 애정 표현한다는데 하실말은 아니잖아요?
어머니가 "알았어 알았어~한번만 더하면 백만 번 채워~ " 하고 싸해질 뻔한 상황을 넘기긴했지만
어머니도 신경이 쓰이시니 저한데
"느이 아부지 대체 왜 저러시는 걸까 감잡히는지 있어 딸?
자기 자랑을 저렇게하는 건가? 좀 그렇지 않니? 한두번도 아니고.."
하고털어놓으시더라구요 저도속상했어요
또한번은 오늘아침에 일어난 일인데요
아버지와 단둘이 등산을가다가 부모님학원 이야기가 나오다
제가 그냥 "엄마 20대때 학원다닐때사진같든데 그거 디게이쁘드라구여"
비슷하게 한마디했는데 싸한표정으로 바뀌 시더니
"엄마 젊었을 때 20대 때 그렇게안이뻤어.. 지금와서 마사지 피부관리 받아서 좀예쁘다 뿐이지
그땐 까무잡잡하고 농촌 소녀처럼 피부도 거칠고 그랬어~"
학원 시절이면 제가 사진에서 봤던대로 저희 어머니의 몸매와 미모가 정점을 찍어서
수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었다고 들었습니다
오기생겨서 "왜요 결혼사진이랑 20대때 사진보니까 예쁘던데" 했더니
끝까지 "그건 사진 조명이랑 신부화장.."하고 얼버무리다가
"신부화장하면 누구든 예뻐져...너도 한번 받아볼래..?" 이러시길래 그냥말안했습니다
왜 대체 무슨의도로 이러시는건지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맨날 붙어서 하하호호지내시면서..
눈치가없으신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귀신같으세요
평소에도 계속그러셔서 제가 어머니 기죽으실까봐
학원여자애레피토리 나온다싶으면 중간에서 끊는 편이에요
우리 엄마가 이런거로 기 죽는거싫어요
제가 엄마이쁘죠!!!그쵸!!!!그렇다고말해요!!!어서!!!당장!!!!!말해!!!!!!!왜말을못해!!!!!
이러는것도아니고ㄷ
그냥 모녀지간 애정표현하면서 말하는건데 이런말하긴뭐하지만..
초친다고나할까요
어머닌 항상 아버지같은 남자를 만나라 하시는데
어머닌 아버질 올려주려 하는데 아버진 그 반대니까..
대체 이 심리는 뭘까요? 정말 왜이러시는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