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때문에 파혼하게 생겼어요

ㅠ.ㅠ2013.10.05
조회11,715

아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아빠가 이번에 장로직분을 받아야 하는데...

3천만원을 헌신하시기로 했대요...

 

그런데 사정이 생겨서 돈이 모자르다고....많이 모자르다고...

예단좀 생략하자고....예랑이 한테 저한테 상의도 없이 얘기를 했어요...

 

예랑이가 예단은 능력 안 되면 사실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장로 한다고 못 하겠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봐야 겠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