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아

아무개2013.10.05
조회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0대초반때인가 그럴꺼야

내여자친구가 지 친구 남자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내친구랑 해서 2대2로 만나서 놀았는데

새벽까지 술로 달리고 여자친구네 집에서 자는데

나랑 내여친은 침대위에서 자고

그새끼는 그여자랑 바닥에서 자는데

다들 잠들어서 자고 있는데

내가 귀가 소머즈인가봐

어떻게 또 들었다

그새끼가 내여자친구의친구 가슴을

만지작거렸나봐

아니 이 시발새끼가 남자답게 좋다 라고 표현을 하고 사귀자든지

연애하자 너 내여자다 이런 멘트 날리고 확신을 주면 얼마나 좋냐

여자들은 확신이란걸 좋아하거든

근데 이 시발 양아치새끼가

그여자 잘때 몰래 만진거여

거지새끼마냥

여자가 몇번 뒤척거리는거같어

근데 더 중요한건 그 중요한시점에

나랑 내여자친구가 깨있었어

내여자친구도 어떻게 알고 깻나봐

뭐 우리둘다 그 둘을 예의주시했겠지

우리둘다 웃음 터지면 안된께

서로 손 꼬집어가면서

차렷자세로 자는척 하고 있었다

근데 시발 이새끼가 하도 만지니깐

이여자가 나중에는 줫나 빡쳤나

갑자기 확 일어나서

내친구보고

" 아나 신발 확 " 하면서

손으로 내리치는 모션을 보이드라

내친구 이불 이마위까지 덮었을꺼야

어둠속에희미하게보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겼어

양아치새끼들 모아니면도다

한번 주라고 안주면 안보면 된거다

아니 정복하고싶음 그만큼 공을 들이든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