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지하철 종착역이라서 앉아서 가고 있었어요
저는 어제 밤샘 작업 후라 잠시 눈을 좀 붙였고 제 딸은 제 옆에서 핸드폰 동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눈 감고가던 중 제딸이 제 옆으로 밀착해오더군요
한 아줌마가 제 딸을 밀면서 자리가 있다며 앉더군요
아~ 여 자리있네 좀 땡기라 앉아보자
지금 2칸 자리에 세명이 찡겨서 가고 있어요
왕 짜증나요ㅜㅜ
Best저도 어릴때 엄마랑 지하철 타고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 무릎에 앉으려고 하는것임. 순간 나도 모르게 으엌!!하면서 손으로 엉덩이 밀어낸다고하던게 당황한 나머지 똥침 손가락 됨ㅋㅋㅋㅋㅋ 그 아줌마 내 무릎에 털썩 앉을려다가 똥침당함ㅋㅋㅋㅋ정말 아팠는지 아악!!!! 소리지르고 벌떡 일어남ㅋㅋ 울 엄마 성격도 장난아닌데 그 아줌마한테 화내려다 엉덩이 부여잡고 아파하는 아줌마보고 화도 못내고 고개돌림ㅋㅋ ㅋㅋㅋㅋㅋㅋ모든 사람이 숨죽여웃었음ㅋㅋㅋㅋㅋㅋ 난 어린마음에 진짜 미안해서 죄송해요..했는데ㅋㅋ 다음역에서 후다닥 내리심ㅋㅋㅋㅋㅋㅋ
Best이래서... 어떤아줌마들은 애앉고 타라고 해요-ㅅ-;; 진짜 저런아줌마들 보면 저리 앉아서 가고싶나해요...
Best좀 다른 얘기지만 2호선에 어떤 5~60대 할머니 두 명 타심 문 쪽에 서있어서 다 들었는데 타자마자 '젊은 쪽으로, 젊은 쪽으로 가야 돼'라며 사람들 비집고가는데 결국 사람많아서 못 앉고 낑겨감ㅋㅋ 저 대사가 마음에 안들었음ㅠㅠ
전 반대였음. 애랑 엄마가 한칸에 같이 앉으려는데 넘.불편함 넘.피곤하고 한시간은 더 가야해서 양보 못해주고 불편해두 참았지만 ㅠㅠ
애기 차비 안 냈죠? 안 내는 이유가 작아서 엄마가 안고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비 내고 탄 사람에게 좌석 내주는게 맞는 거에요. 작은 애들 사람도 많은데 한 자리에 하나씩, 아예 발까지 다 올리고 뒹굴며 놀고 있는거 보면 진짜... 보통 그런 부모들 성질 더럽게 생겨서 괜히 싸움 날까 말도 못하네요..
인간적으로 차비안내는 애들은 엄마가 무릎에 앉히고 탔으면 좋겠음.어떤 아줌마보면 세살네살 꼬맹이들도 어른자리 하나씩 다 차지하게하고 가는데 그런거보면 진심 짜증남.
애기들소리지르고떠들면 주의좀시켜주세요 엄마들.. 사람들이 애기귀여워서쳐다보는거아니고 시끄러워눈치주는거에요
하 몇일전에 배가 아프다고 내 앞에서 쇼 하던 할매 생각나네.... 내릴땐 온몸을 쭉 펴고 당당하게 워킹하던 그 할매... 진짜 아파버려라
미취학아동은 돈안내니까 의자에앉음안된다고....완전 헐....초등학생은돈내니까앉아도된다는 무개념아줌 그러고는 도덕성이어쩌고저쩌고 부모살인이어쩌고저쩌고 배운게그거다하는망말하시는데...꼴랑2~3정거장가시면서 잠든애기자리에그리앉고싶으셨는지...짐들고애안고가지..돈도안내는애기가자리차지하고있다고 전철안에서시장통떠들듯이떠드시는데..어이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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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지만 다리수술하고 목발짚고 전철탄적이 있는데 노약자석에 다친사람 그림있길래 넘 힘들어서 앉았더니 옆에 앉아 계시던 60대 정도되는 젊어보이는 할머니가 계속 째려보셨데요 결국 일어나서 자리 옮겼는데..주변인들이 아니라고ㅜㅜ 앉아도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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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싫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