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앉은 지하철 자리는 사람이 앉은 걸로 안보이나봐요

그러지마요정말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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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6살 딸과 같이 타고 아버님댁에 가는 길입니다.
저희집은 지하철 종착역이라서 앉아서 가고 있었어요
저는 어제 밤샘 작업 후라 잠시 눈을 좀 붙였고 제 딸은 제 옆에서 핸드폰 동영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눈 감고가던 중 제딸이 제 옆으로 밀착해오더군요
한 아줌마가 제 딸을 밀면서 자리가 있다며 앉더군요
아~ 여 자리있네 좀 땡기라 앉아보자

지금 2칸 자리에 세명이 찡겨서 가고 있어요
왕 짜증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