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아하고 용서해보려고 해도 안 됩니다 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앓는 소리로 하루가 시작 됩니다 어디가 아파서 죽겠다 언제까지 일해야 되냐 니가 돈 좀 많이 벌어오면 안 해도 될텐데 누구누구는 딸이 안마기 사줬다던데 에휴 내 팔자야 매일 눈뜨자마자 이런 소리 들으면 진짜 짜증만 납니다 그리고 엄마는 만족이 없습니다 내가 뭘해도 칭찬은 절대 없고 왜 항상 그것밖에 못 하냐고 그럽니다 집안일을 예로 들면 둘 다 늦게까지 일하니까 평일엔 못 하고 약속 없는 주말에 하는데 청소기 돌리고 빨래 걷고 널고 설거지 해놔도 잘했다 수고했다가 아니라 왜 수건질은 안 해놨냐고 니가 한 게 뭐가 있냐고 말합니다 뭘해줘도 고마운건 하루도 못 가 기억도 못 해서 항상 남들하고 비교하고 남들한테 날 욕합니다 그래서 이모랑 대화 한 번 해보니까 엄마보고 뭐라고 합니다 얘가 다 챙겨줬는데 언니는 왜 안 해줬다고 하냐고 아빠도 바람나서 십년 전부터 같이 안 사는데 가끔씩 집에 들르십니다 난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고 간섭하는것도 싫습니다 근데 엄마는 아빠한테 매달 월급의 반 정도 받는다고 그것땜에 이혼 안 하고 있는거지 자기도 싫답니다 근데 아빠 오면 나 있는데도 안방에 문 잠그고 관계를 가집니다 솔직히 정말 역겨워서 토나올것 같습니다 한번은 제가 방에 있는줄 모르고 아빠랑 엄마가 거실에서 제 욕을 하는 걸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 땐 정말 삼십분가량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이렇게 살아서 뭐할까 죽어버리자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남자친구 있는데 그 남친도 가정이 있습니다 맨날 전화해서 애교 부릴때마다 진짜.. 휴 그래놓고 나보곤 남자 믿지말랍니다 남자 다 똑같다고 엄마가 먼저 언행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제가 본받던가 하죠 다른 집은 다 엄마랑 딸이랑 사이 좋다던데 넌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집에 오면 말 좀 하라고 하는데 내가 뭔 말을 해도 비난부터 하는데 제가 무슨 말이 하고 싶을까요 항상 부정적이고 내 편은 절대 안들어주는 엄마 나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내 성격은 도대체 왜 그렇냐고 묻는건지.. 그냥 나가서 사는게 답일까요
엄마가 너무 싫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무리 좋아하고 용서해보려고 해도 안 됩니다
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앓는 소리로 하루가 시작 됩니다
어디가 아파서 죽겠다 언제까지 일해야 되냐
니가 돈 좀 많이 벌어오면 안 해도 될텐데
누구누구는 딸이 안마기 사줬다던데 에휴 내 팔자야
매일 눈뜨자마자 이런 소리 들으면 진짜 짜증만 납니다
그리고 엄마는 만족이 없습니다
내가 뭘해도 칭찬은 절대 없고 왜 항상 그것밖에 못 하냐고 그럽니다
집안일을 예로 들면 둘 다 늦게까지 일하니까 평일엔 못 하고
약속 없는 주말에 하는데 청소기 돌리고 빨래 걷고 널고 설거지
해놔도 잘했다 수고했다가 아니라 왜 수건질은 안 해놨냐고
니가 한 게 뭐가 있냐고 말합니다
뭘해줘도 고마운건 하루도 못 가 기억도 못 해서
항상 남들하고 비교하고 남들한테 날 욕합니다
그래서 이모랑 대화 한 번 해보니까 엄마보고 뭐라고 합니다
얘가 다 챙겨줬는데 언니는 왜 안 해줬다고 하냐고
아빠도 바람나서 십년 전부터 같이 안 사는데
가끔씩 집에 들르십니다
난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고 간섭하는것도 싫습니다
근데 엄마는 아빠한테 매달 월급의 반 정도 받는다고
그것땜에 이혼 안 하고 있는거지 자기도 싫답니다
근데 아빠 오면 나 있는데도 안방에 문 잠그고 관계를 가집니다
솔직히 정말 역겨워서 토나올것 같습니다
한번은 제가 방에 있는줄 모르고 아빠랑 엄마가
거실에서 제 욕을 하는 걸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 땐 정말 삼십분가량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이렇게 살아서 뭐할까 죽어버리자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남자친구 있는데 그 남친도 가정이 있습니다
맨날 전화해서 애교 부릴때마다 진짜.. 휴
그래놓고 나보곤 남자 믿지말랍니다 남자 다 똑같다고
엄마가 먼저 언행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제가 본받던가 하죠
다른 집은 다 엄마랑 딸이랑 사이 좋다던데 넌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집에 오면 말 좀 하라고 하는데 내가 뭔 말을 해도 비난부터 하는데
제가 무슨 말이 하고 싶을까요
항상 부정적이고 내 편은 절대 안들어주는 엄마
나 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내 성격은 도대체 왜 그렇냐고 묻는건지..
그냥 나가서 사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