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이야기 "

알래스카2013.10.05
조회114

이제 겨울이 다가 왔으니, 지난 여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유독, 금년 여름은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은일이 더 많았던, 이번 여름이야기 보따리를 서너번에 나누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특이하게 , 알래스카는 여행 하고나서 일년 정도 지나면, 슬금슬금 지난 추억이 떠오른다고들

하시네요. 알래스카를 여행 하고 돌아가면 바로 생각이 안나는데, 1년여가 지난후부터는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참 이상하죠?


 

"지난여름 이야기 "


그런게 바로 알래스카만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두고두고 되새김질 할수록, 더 맛깔스러운 아름다운 여행지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가수 김원준씨가 빙벽타기를 위한 각종 장비를 착용중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오늘 우리를 이끌어줄 빙벽타기의 대가인 가이드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다들 빙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빙벽 있는데 까지 트레킹을 하는중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심현보 씨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가수 김현준씨.


 

"지난여름 이야기 "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저도 수많은 촬영을 해 보았지만, 촬영하는게 사실 중노동이랍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가이드를 따라 이동중.


 

"지난여름 이야기 "


이 부근에서 빙벽 타기를 할 예정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드디어 심현보씨가 먼저 빙벽타기에 도전을 합니다.

심현보씨가 41살, 김원준씨가 40살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빙벽이 워낙 단단해서 , 아이젠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습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목숨을 걸고, 빙벽위에서 촬영중인 허피디.


 

"지난여름 이야기 "


이번에는 김원준씨가 도전을 하네요.

제일 아찔한 높이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오늘 가이드를 아주 잘해줘서 , 무사히 촬영을 종료 할수 있었습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이 캐빈은, 너무 평화스러워 보여서  올려 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아이젠을 착용하는 장면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하루종일 촬영을 해도 사실 실제 방송분은 몇분 나오지 않습니다.

실시간으로 보여 주면, 시청자들이 아주 지루해 하니까요.


 

"지난여름 이야기 "


가이드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할수 있어 , 각별히 조심을 했답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제일 공포를 느낄수 있는 높이의 빙벽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돌처럼 단단한 빙하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저 위에서 자칫 미끄러지면, 아주큰 대형 사고 입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추가치 산맥 정상에 올라 이렇게 아래를 내려다보니, 정말 천국에 온 것 같은 분위기가 가득 합니다.


 

"지난여름 이야기 "   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만년설이 남아 있어, 알래스카의 운치를 더해주는듯 합니다. 수시로 가보는 곳인데도,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질리지 않는 경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표주박 첫번째 금요일에는 많은 행사들이 벌어집니다. 왜 그런지 아시나요? 유독, 첫번째 금요일이라고 특별하게 생각을 하더군요. 다른주도 마찬가지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