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가 되어버린 친구..조언을 해줘야할까요

어쩌다2013.10.05
조회220
초등학교 1 학년때부터 거의맨날 같이다녔고 그당시에 베프였어요

그친구는 부모님이없어서 할머니할아버지랑 친척들이랑 살았고요.. 저희부모님이랑 그친구네 가족이랑도 친했고요ㅠㅠ

그렇게 순수하던 친구가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좀 변했어요

화장도하도 치마도 한뼘길이로 줄여입고 .. 학교에서 소위 논다는애들이랑 다니더라고요

저희학교애들은 착해서 왕따 이런건 없어서 ..술담배는 모르겠는데 애들괴롭히고 그러진않았어요 착한친구라..

그러다가 중학교 졸업사진도 그친구네 할머니할아버지랑 저랑저희엄마 다같이 찍기도했는데

이친구가 고등학교를 질나쁜학교를갔어요
거기서 적응못했는지 자퇴를했어요..이때부터 걱정이됐는데..
자퇴하기전까지 간간히연락도 되고그랬는데
자퇴이후론 제말엔 대답도안해주네요..ㅠㅠ

걱정되는건 그애가 남자친구가있는데 거의 200일다되어갈거에요
근데 자꾸 찜질방에서 잔얘기..1박2일로 놀러갔다온얘기부터
침대위에서 같이찍은사진 같은걸 올리더라고요 ..

저랑 연락되던 당시에도 외박자주하던애였고요 ㅠㅠ

나중에 친구가 후회할까봐 걱정되요 너무착한앤데.. 연락을 해도 씹힐거같고 ㅠㅠ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