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우리집은조선시대

남자면좋겠다2013.10.05
조회169
저는 할머니 저 오빠 할아버지 아빠 넷이서살아요

엄마는 아빠와 심하게싸우셔서 별거중이시고요

그냥 오빠가 장남이예요 그래서 더 남녀차별이심해요

좀오래된일이지만 진짜 거의 한달?동안 계속 저한테만!!!! 설거지를시키셔서 왜저한테만 시키나고 오빤왜안시키냐고 그랬죠

근데 할머니말씀이...."오빤남자잖아"이거예요

정말 진짜 저 어이없어서 있는데 심지어는 아빠도 할머니께 화를내셨어요.

진짜 엄마가 계실때도 어김없이 저랑오빠랑 차별많이하셔요

별것아니지만 고기같은거먹을때도 오빠는 막 큰거먹으면 더먹으라하는데 저는 막 째려바요 끝까지 김치찌개고기먹을때는 오빠젓가락이보이면 별상관안하는데 제젓가락은 진짜 뚫어져라 흔한우리말로 야리조 ㅇㅇ 진짜 왠만한 고딩일찐들보다 더 무서운눈빛으로

제가 그런게 한두번이아니여서 서러워서 운적이 진짜많앗요

근데 아빠한텐 제대로 말을못하겠어요 무서워요..

예전에 한번 할머니가 그 하수구? 싱크대하수구에 음식물껴서 물이안내려가는데 제가 저거어떻게꺼내냐고해서 걍손으러꺼내래여 그래섶드러운데.. 이라니까 니손보단깨끗해 이런거예여 그냥 전 삐져서 뾰루퉁한데 할머니가 그걸 제가 완전 큰일벌인듯 아빠들으라고 큰소리지르먄서 말을해요 아빠가 저 끌고 방에들어가서 뺨을 좌우로연거푸 때리는데 때리는것도 밀치면서 땨리는거 진짜 발로차고 저 그날 짐싸서 엄마한테가서 울고 자다왔네요 엄마가 미안하데요.. 그생각만 하면 눈물이 계속나요

이러니까 제가 말하기가힘들죠..

할머니는 이런거때메 저한테 더그러고

근데 오빠가 아빠한테혼날때는 제가뭘일렀냐고 저한테뭐라해요

어이가없어섴ㅋㄴㄴ

한번은 할머니랑 대판싸우고 울고있는데 할머니가 의자가지고와서 제가 잠궈둔 ㅂ제방문을 막 부시려는거예요 제가 큰소리믁쳤죠

그러니까 잠시후에 오빠가하는말이 할머니운데여

울어야할사람이누군데

진짜 제앞에사 저희엄마욕은 기본이고요

아 그거

막 제가 시험끝나서 일주일에두번 화목 마다 벺집에 1~2시간씩 계속잇던적이있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절 혼내는거예요 아네 이러고말았는데 어느날 주말에 오빠가 놀러가겠데요 몇시꺼지놀꺼내니 그때가 한 오전10시쯤이였는데7시꺼지놀겠다네요?

근데할머니까하는말이

그래 너는 어쩌다가 한번나가니 실컷놀고와 실~컷

이러는거에요 저들으라고ㅋㅋ 그래서 제가 한번할머니를 쳐다봤져 그냥 진짜로 쳐다봤어요 그니까 뭘쌔리보노저미친가시나가 돌았나

지랄지랄하더니 진짜지랄하네 이러는거예욬ㅋㅋㅋ

진짜웃음만나오네요

진짜 저 제가 많이이상한건가요?

막상쓰려니까 못쓴말도많은데

진짜로............

너무힘들어요 그래서 정신과 치료좀 받아볼라고요

그생각만하면 눈물이나고 숨이안셔지고 가슴이막답답하고 아파요 몸이막수시고 몸이 벌벌떨령ㅅ

이럴때 그냥 저 다른건없고요 조언한마디씩 격려한마디씩만해주시먄 감사하겠습니다

자살도할까하는데 하면안되는거아니까 하지말라고좀해주세여

진짜 너무억울햐서 할머니잔소리들으면서 욕들으면서 이러고있네요..

여러분깨물어볼깨요 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