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추천 모두 감사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자주 온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ㅜㅜ
음..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제가 카페라고는 하지만
나름 제과를 전공한 사람으로써..핳
수제 케익집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요즘 케익 종류를
더 늘릴려고 하다보니..이래저래 바쁘고..
음..네 변명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다려주신 분들한테 미안하니..요렇게 변명이라도 ! ![]()
그래도 이렇게 왓으니.. 반겨주실..거죠 ~!? 핳 ![]()
음스체 섞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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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늘은 짧게..
라고 쓰고 또 조절 못하고 길게 쓰겠죠 ! ㅋㅋㅋ
무튼 ! 오늘은 집들이 얘기 써드릴게요 ㅎㅎ
사실 오빠랑 저랑 아직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집을 새로 사서 이사를 한 것도 아닌!
그냥 오빠가 원래 살던 집에
제가 숟가락만 얹어서 들어간거라
집들이 이런건 생각도 안했었음 ㅋㅋㅋ
근데 왜 집들이를 하게 됬느냐 !
바로 우리 보름달 같은 보름이 기집애 때문이였음 ㅋㅋ 핳
오빠 집에 이사하고 꽁냥꽁냥 잘지내고 있었던..
행복한 어느 금요일이였음
평소에 제가 연락해도 답장도 잘 안하던
보름이한테 연락이 온 게 아니겠음 !?
그것도 밤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눈치없는 기집애... ![]()
는 장난이고 이날 사실
너무 피곤해서 오빠랑 저랑 집에 들어오자마자
씻고 둘다 침대에 바로 뻗었음 ㅋㅋ
오빠도 금요일만 되면 학교에서 일주일동안
많이 시달려서 그런지 녹초가 되서 온다는..핳
그리고 나서 몸이 너무 피곤하니깐 몇분안되서
잠이 솔솔 오는데 갑자기
어디서 익숙한 노래 소리가 들리길래
보니깐 제 벨소리였음 ㅋㅋㅋ
이건 좀 사담인데 제 벨소리가 ..음..
엄청 튀어요 ㅋㅋ 막 귀에 쏙쏙 들어옴 ㅋㅋ
혹시 따끈따끈 베이커리? 맞나
사실 저도 잘 모르는...ㅋㅋ
무튼 ! 예전에 오빠랑 티비보다가
채널을 막 돌리는데 투니버스? 에서
만화 주제가 같은게 나오는데 너무 웃긴거임 ㅋㅋ
그래서 오빠랑 저랑 둘다 빵터져서 막 웃다가
오빠가 저랑 어울린다며..
저런 마인드로 빵을 만들어야 된다면서 ㅋㅋ
직접 친절하게 다운해서 제 벨소리로 지정해줬어요 ㅋㅋ
이 노래 가사가 막
둘이 먹다 하나가 기절하도록 맛있게
남은 하나 마저도 기절하도록 맛있게
둘이 싸웠다 해도 끝내주는 이 맛에
지난 일을 모두 잊고서 행복하게
두손을 잡고 걸어가게
빵빵 빵빵하게 정말 맛있는 빵을 위해
빵빵 빵빵하게 나의 인생을 거는 거야
이런식인데 무튼 웃김 ㅋㅋㅋㅋ
나중에 영상과 함게 보시길..핳
또 쓸데없는 얘기가..![]()
그래서 이 시간에 누군가 싶어 보니깐
보름인거임 !
처음에는 보름인거 보자마자
갑자기 짜증이 확 !! ![]()
나다가 평소에 연락 잘 안하던 애가
이 시간에 전화가 오니깐
걱정되서 바로 받았는데 받자마자
"예진아~~~~~~~~~~~!!!!!!!↗!↗!↗!↗!↗!↗"
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옆에서 꿈나라로 갈려고 하던 오빠도 그 큰소리에
놀라서 벌떡 일어남 ㅋㅋㅋㅋㅋㅋ
보름이가 평소에 그냥 말할 때도 목소리가
되게 큰편인데
딱 들어보니깐 술먹은 발음에 ㅋㅋ
안그래도 큰 목소리가 더 커졌음 하..
정말 술취한 보름이에 하이톤을 듣는 순간
짜증이 훅 !! 나가지고
"지금 시간이 몇신데 전화야 !! 너 술마셨지!!"
이러니깐 이뇬이 뜬금없이 "나와~"
하는게 아니겠음 ㅋㅋ?
순간 당황해서 "뭐라고?"
하니깐 엄청난 속도로
"나와나와나와나와나와나와나와!!"
이러면서 전화기로 행패를 부리기 시작함 ㅋㅋ
그래서 이시간에 어딜 나가냐고 하니깐
제가 원래 살던 동네 이름 말하면서
거기서 금방 아니냐고 택시비 줄테니깐
자꾸 나오라는 거임 하..
애가 술에 취해서 이사한 것도 까먹었나봄 ㅋㅋ
제가 이어없어서
"이사한지가 언젠데...."
이러니깐 그제서야
"아 맞다 !!!"
이러면서 "옆에 오빠도 잇어~?"
이러길래
"그래 너 때문에 깻다 이년아ㅜㅜㅜㅜㅜ제발 끊어 ㅜㅜㅜ"
이러니깐
정신 못차리고 "오빠 안녕하세요~!!잘지내시죠~!?"
이러면서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발음은 다 꼬여서
안부인사나 하고..
보름이가 저러길래
제가 미안해서 오빠 쳐다보다가
나가서 받을려고 일어나니깐
졸려서 멍하게 앉아있던 오빠가
제 손 잡고 다시 침대로 앉히더니
전화기에 대고 "안녕 보름아~"
이러는데 진짜 미안해 죽는줄 ㅜㅜ![]()
오빠가 저렇게 인사해주니깐
보름이가 정말 뜬금없이
"집들이 언제해요 집들이~?"
이러길래 제가
집들이는 무슨 집들이냐며
너가 친구인게 처음으로 창피해질려고
한다며 ㅜㅜㅜㅜㅜㅜ
제발 좀 끊으라고 하니깐
계속 집들이 타령을 하는거임..
근데 오빠는 이상황이 웃긴지
짜증도 안내고 옆에서 웃다가
제가 들고 있던 전화기 가져가서는
"집들이 해야지 ~ 언제할까 이번 주말에 할까~?"
이러길래 제가 무슨 집들이냐고
그냥 술취해서 한말이니깐 무시해도 된다고
하는데도
"괜찮아~"
이러면서 결국 보름이랑 집들이
하기로 약속함..
오빠가 집들이 된다고 하니깐
눈치없는 보름이년은 신나서
"아 진짜 오빠 최고!! 예진이는 복 받은거에요!!
오빠가 아까운거 알죠!?!?"
이러면서 지친구는 깍아내리고..^^
그래 이렇게 15년 우정에는 금이 가..고..![]()
오빠는 또 좋다고 학학핳학학 웃다가
"그래그래~ 예진이는 내일 또 돈벌러
나가야되니깐 이제 끊자~"
이러니깐 그제서야 "네~"
이러고 끊음..
하..거머리 같은 기집애 ㅜㅜㅜㅜㅜ
* 이글보고 보름이가 예의 없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맞아요 *^-^*
정확히 보셨습니다 !!
는 장난이구요..원래 저런애 아닌데
저날은 좀..음..과음했나..봐요...핳
원래는 참 예의 바른 아이라는 ! ㅋㅋ![]()
무튼
그렇게 한바탕 전쟁같던 전화통화가 끊나고
오빠한테는 미안하고
보름이 때문에 창피해서
전화 던지다시피 놓고
침대에 엎드려서 머리 잡고
"으으으으으으!!!!!!"
이러니깐 오빠가 학학핳학 웃으면서
"왜~ㅋㅋ"
이러길래
보름이기집애 술아무리 마셔도
다 기억한다고 진짜 집들이
해야될지도 모른다고 ㅜㅜㅜ
이러니깐
아무렇지도 않게
"학핳학학 하면되지~"
이러는데..
제가
전 주말에도 일하는데
집들이 준비 같은건 어떠케 하냐고
하니깐 오빠가
제 산발된 머리..ㅋㅋ
를 정리해주면서
"나있잖아 ~!"
하면서
주말에 학교도 안가고 시간도
많은데 자기가 하면 된다면서
말하길래 어떠케 그러냐고
하면서
"미안해서 안되요 그냥 하지마요ㅜㅜㅜ"
이러니깐 "괜찮아~"
이러면서 이기회에
오빠 친구들하고 제 친구들
몇명 초대해서 놀자고 하길래
제가 진짜 괜찮겠냐고 하니깐
웃으면서
"나 요리 잘한다니깐~?"
이러면서 능글맞게 씩~
웃길래
괜히 이뻐보이고 고마워서
벌떡 ! 일어나서 ㅋㅋ
앉아있는 오빠 위에 올라가서 막
목 껴안고
집들이 할때 최대한 일찍 끝내고 들어오겠다고
고맙다고 말하는데
"고마워요 !"
말할때 갑자기 목소리가 쉰 목소리가
나오면서 삑사리남 ㅋㅋㅋㅋㅜㅜ 핳
그러니깐 오빠가 막
학학핳학학 하고 숨넘어 갈 듯이 웃으면서
"그렇게 고마워? 학학핳학"
이러는데 순간 너무 민망해서
오빠 무릎에 앉아있다가 다시 내려와서
입 다물고 조용히 누우니깐 계속 웃더니
거실 나가서 물 떠다줌..ㅋㅋㅋㅋㅋ
얼음까지 띄어서 ..ㅋㅋㅋㅋㅋㅋ
전 또 민망해서 누워있다가
물 떠다주길래 받아서 앉아서 먹는데 오빠가
빤히 쳐다보길래
괜히 부끄러워서
"왜요~ 물먹는거 첨봐요?"
이러니깐
제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겨주면서
분위기 잡더니 진지한 얼굴로
"고마워↗요"
이러면서 삑사리 난거 따라함 .. 핳
그러더니 혼자 좋다고 또 막
학학핳학학 거리면서 웃음..
그래서 "아 좀!!!!"
이러는데 또 삑사리나고 ㅜㅜㅜㅜ
오빠는 막 침대위를 굴러다니면서
"학학핳학 미치겠닼ㅋㅋ"
이러면서 웃다가 제가
진심으로 민망해서 짜증내니깐
계속 "푸흡.."
하고 웃음 참으면서
장난이라고 뽀뽀해주고
또 웃고..
결국엔 둘다 잠 다 깨서 거실 나가서
집들이 얘기 하다가
새벽이나 되서 잣다는..ㅋㅋㅋㅋㅋ
집들이는 원래 일요일날 할려고 하다가
일요일날 정신놓고 놀면
월요일이 심히 걱정되서
그냥 토요일에 하기로 ! ! 핳
은근 시간까지 철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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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래 이번편이 집들이 내용을 써야되는데
왜 집들이를
하게 됬는지만 썻네요 ㅜㅜㅜㅜㅜ
더 쓰고 싶지만 이제 좀 잇으면
오빠가 데리러 와서
커피 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 핳
집들이 내용은 내일 꼭 ! 와서 써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