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임들이 예초병이 꿀 빤다네요.

....2013.10.06
조회1,481

전 한 전라도 병참부대에서 근무하는 일병입니다.

상황이 어떻냐면, 저는 주 업무가 2종창고관리인데 병참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창고일 얼마나 힘든지... 특히 여름에는 죽습니다 40도 넘고 개 노가다에다가...

 

여튼 본론으로 가면

 

창고에 있는 선임들이 일이 많았나봅니다(항상 많은 편)

화풀이 할 대상이 나였나 봄.

내가 잘못을 저지를 때가 있었음.

 

그때 예초 얘기를 꺼내더니 애들이 니 안 좋게 본다고 니 대.가리 굴리는 소리 다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허 참..;; 어이가 없었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지역은 한달 전에도 했잖아! 이러는 거임.

 

나 시1발 풀이 밀어도 하루만 돼도 쑦쑥 자라는데 이딴 소리 지5껄이면서 화내는거임.

엄청 억울하고 줮같아서 예초 하기 싫음 진짜.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됨?

예초를 해야됨, 말아야 됨?

 

그리고 또 있는 게 예초를 그 지역에 다 안했으면 간부가 밀라 안해도 미는거지

매일매일 물어보는 예초병 ㅅㄲ가 어딨음?

그거 안 물어보고 그냥 갔다고 꿀 빨러 일부러 예초기 맨다고 지.랄.

 

 

 

댓글 4

djdfueududd오래 전

예초의 묘미는 큰풀을자를때 풀물이 튀는거.. ㅈ같음 3일후 원상복귀라는거 아저씨들한테 예초기줄 빌리러가기 휘발류.엔진오일 빌리기 예초기 시동이 자꾸꺼지고 시동 안걸리고 여름에 돌리면 쩌죽고 힘들어 죽겟는데 선임들은 꿀빤다고 눈치주고 철창에 넝쿨같은거 하나하나 뽑기 ㅡㅡ 지렁이.메뚜기 라이터로 죽이기 추억돋네

fnfkksks99오래 전

원래...군대가 당나라군대야 ㅋㅋㅋㅋㅋㅋ 훈련소때만해도 중사가와서 텐트밑에 바람않드러가게 흙으로 눌러라 하고 중대장 중위가와서 흙으로덮은거다 치우고 돌로눌러라하고 결국 소령이 와서 흙과 돌로 텐트밑바람이 않들어가게 가려라하더라 ㅎㅎ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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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남자오래 전

너도스트레스는 받것지 갈굼스트레스 눈치껏 잘해라 형은 특전사출신이라 땅개생활은 잘모르지만 융통성있게 머리잘굴려서 이쁨받아라 그게 답이다 징징대로 답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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