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저번주 토요일날 있었던 나홀로 숨바꼭질 후기 올리겠습니다.
안믿으시는분들, 자작냄새난다는 분들 니들해보세욯ㅎ허ㅏㅎ히
일단은 지금 밥먹고 귀찮아가지구 일단 음슴체로 쓰것음 ㅇㅇ
저번주 토요일날 있었던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번주 토요일에 거의 한 12시? 그쯤에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쫌 소름돋았음.
그리 무서운 내용은 아닌데 쫌 약간 그랬음.
그리고서는 폰으로 막 이것저것 검색하고 샤이니 노래 듣고하다가, 나홀로숨바꼭질이 생각났음.
막 어떤 사람들이 하는거 보고, 진짜있나? 생각만 했지 하지는 않았음.
나란여자란ㅋ
어쨋든 나도 나홀로 숨바꼭질을 하기로 결심함!
그래서 하는 방법보고 인형을 고를려고 하는데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인형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 인형 상어인형임 시밭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밤에 돌아댕기면 무서울거같아서
종이로 나홀로 숨바꼭질 하기로 하기로함.
종이로 해도 된다길래, 연필들고 거의 10분동안 종나 열심히 그림.
결과는 존1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개잘그리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낱ㅌㅋㅋㅋㅋ이거 들고 화장실가서 인형 배위에다가
손톱때있는 내 손톱올려놓고 그 위에다 종이로 봉합함.
그리고는 빨간 실로 묶어놓고 인형 이름을 생각함.
근데 하기스 매직팬티가 매력적이어서 빤쓰라고 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빤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러고서 김빤스 술래 3번외치고 소금물 쳐묵쳐묵 하고 뾰족한거 뭐있지 생각하다가
이쑤시개 보고 두개를 양손에다가 쥐어줌.
그리고는 세면대에다가 물반쯤틀고 기저귀가 젖을랑 말랑하게 놓고, tv틈.
근데 tv 채널을 파워레인져인가 머시기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무섭게.
어쨋든 그러고서 소금물 먹고나서 엄빠방 장롱에숨음(엄빠 고깃집하셔서 보통 2시쯤에오심ㅋ)
근데 장롱에 내 어릴적 앨범이 있어서 조카 뿜을려다가 갑자기 파워레인져가 소리안남.
그때 내 머리속은 할렐루야만 외치고 잇었슴.
그리고서는 또 몇분지나니까,
뭐 달그닥 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내가 졸라 무서워서 엄빠 방 문열고 봣슴.
그랬더니 김빤스가 문 밑에 사이로 막 들어오는거임 ㄷㄷ
막상 보니간 개무서워서 입에있던 소금물 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주방 으로 가서 탁자위에 올라갔음.
그러니깐 김빤스가 따라오더니..못.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긴장풀리면서 갑자기 빵터짐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김빤스보고 이럼.
"빤스야. 왜 못올라와. 그러니가 니가 빤스만 입는거지."
"하기스 매직팬티 좋아? 요즘 시세 비싸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농락함.
그랬더니 김빤스가 뭐라고 중얼거림.
"뭐라고? 크게 말해봐. 빤스야"
그랬더니 김빤스가 "미워 미워 미워 미워"이 말만 계속 반복하는거임,
그래서 갑자기 그러니깐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왜그래.." 하니간,
김빤스가 "너같은 년때문에 이렇게 됬어 미워 미워 미워" 이럼.
근데 딱 보니간 여자의 직감으로 김빤스는 여자란걸 알게됨.
-여기서부터 대화문-
나 : 너 여자야..?
김빤스 : 응.(진심 말투 개딱딱했음.)
나 : 몇..살이야?
김빤스 : 29
29살이라고 하길래 내가 개뿜으면섴ㅋㅋㅋㅋㅋㅋ존1낰ㅋㅋㅋ아홉수라 그래 아홉수라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하면서 춤췄더닠ㅋㅋㅋㅋㅋ김빤스가 웃음. 근데 무섭게 웃음.
김빤스 : ..키키ㅣ...키ㅣ키키키카ㅏㅋ키ㅣ키키ㅣㅣ히ㅣㅎ키ㅣ키
근데 갑자기 나 해보고 싶은거 생각나서 해봄.
그 힐링캠프같은거 해보고 싶어서 김빤스가 게스트고 내가 mc되서 프로그램 찌금.
나 : 김빤스 씨, 웃음 소리가 참 매력적이십니다.
한번만 더 웃어주실수 있으시겠습니까?
김빤스 : 싫어.
나 : ..그럼 김빤스 씨, 직업이 뭐죠?
하니간 갑자기 김빤스가 나한테 오려고, 나 죽일려고 달려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정신병자 처럼 왜이러나 싶고 그래서 그냥 바로 끝냄.
소금물뿌리고 불로 지짐 ㅎㅎ
그리고서 내가 이겼다 하면서 아프리카 의식곡처럼 춤췄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으로-
그래도 재미있었다기 보다는 다시는 하지말아야함.
그때는 꽤 재미있었는데, 귀신이랑 있다는것 자체가 무서운거아님?
그리고 인형 타 죽일때, 귀신 2번죽이는거임..
한번주거 두번주거.
어쨋뜬 나는 토크쇼 할때가 제일재미있었ㅅㅁㅋㅋㅋㅋㅋㅋㅋㅋ탁자에 앉아섴ㅋㅋㅋㅋㅋ
쩃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