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글 쓸까 말까 정말 많이 망설이다가 쓰는건데....
내가 중학교때 아는 오빠한테 성폭행 당하고 나서
진짜 내가 미친년이었지 그충격으로 그럼 안되는 거였는데
성폭행 당하고 나서 첨엔 자살시도 여러번 하다가
어느순간부턴 아무남자한테나 내 몸,,, 주고 있더라?
내가 얼굴이 이쁘거나 몸매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다별론데 가슴이 씨였어 그때
그래서 그냥 호기심으로 성적인 욕구때문에 나한테 다가온 사람들
진짜 많았어 근데 난 알면서 그냥 다 받아주고 성관계하고 그랬다?
진짜 청소년기가 끝날때 쯤에 정신이 들더라
내가 왜 이렇게 살았을까 근데 이미 후회해도 너무 늦었더라
진짜 병신같이 성폭행 당하고 나서 바로 정신차렸으면 내가 이렇게 되지 안았을텐데
그리고 성폭행만 안당했었어도 지금까지 순결을 지키고 있었을텐데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더더욱 후회가 되더라
알아 진짜 내가 병신이었던거 그래서 염치 없지만 이글 쓰는거야
지금 나 자신은 누구보다도 날 사랑해 함부로 몸주지 않고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오고 후회해봤자 부질없는 짓이더라
요즘 판보면 어린나이에 관계갖는 애들 진짜 많더라
지금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같지? 아니다 정말
물론 성숙한 애들은 어린나이에 진짜 사랑할수도 있어
그치만 나이에 따라 맞는 사랑법이 있다고 생각해
솔직히 판보면 어린나이에 하는 애들 진짜 뭐라고 하고 하잔아
섭섭하게 듣지마 애들아 정말 너희 생각해서 하는 말이고
다들 후회하기 때문에 그렇는거야
물론 이미 관계를 가져서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거야
지금 부터라도 자기몸 아끼면 되는거야 늦은게 아니야
정말 진심으로 말해주는거야
지금부터라도 너희몸을 아껴
너흰 정말 소중한 존재들이야 그누구도 너희를 가볍게 생각할 자격없어
앞으론 나같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혼자 너무 주절주절 떠들었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ㅎㅎㅎㅎㅎ
그리고 혹시 이런거와 관련해서 고민 생기면 언제든지 메일이나
쪽지보내면 정말 친언니 친동생처럼 고민 들어줄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