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짝사랑이빛을보이기시작함

요다2013.10.06
조회415
핸드폰으로써서 오타있을수있어요!! 음슴체가겠음

갑자기내얘기를알리고싶은개삘이와서 흔한짝사랑얘기좀 끄적여볼라함
먼저 난 그 얘기로만듣던 교회오빠를 짝사랑하고있음 2년전이라기억은잘안나는데 그냥 어느순간부터 그오빠를좋아하기시작한듯 좋아한지초반에는 아무진도? 스토리?같은거없이 진짜 완전안친하고 말도잘못하는그런 정말 개어색한사이였음ㅋㅋㅋㅋ3주에 말한번 할까말까하는그런..아그래도오빠가나한테 장난도쳐주고그래서나름괜찮았음!!쨋든 별로친하지않기때문에 하루하루 윤미래의 touch love 같은사랑을하고있었음 또르륵.. 근데ㅋㅋㅋ2년째가된 이번년도부터 뭔 기미가보이기시작함 할렐루야♥ 그래서 결국내가얘기할이야긴 이번년도에생긴일화들을좀얘기할라그럼 자잘한건그냥넘어가고 큰사건몇개좀얘기하겠음 자잘한거진짜다얘기하고싶은데 얘기가길어가꼬 쓰기귀찮아지니까 안쓴다는건안비밀ㅎ

쨋든 설렛던첫번째일화스따뚜

교회다니는사람은알겠지만 여름이나 겨울에 수련회?같은걸가잖슴 이걸모르는언니들을위해 좀 알려주자면 큰 콘도? 같은거 수련회여는큰단체에서 빌려가지고 여러교회들이모여서 그냥 학교수학여행같은거온거랑비슷하다고 보면됨 다른게하나있다면 예베드리는거 이런거밖에없음 다른거다제끼고 정말 본론만말할께 쓸데없이또길어졌네 쨋든 사건이일어난날은 수련회 마지막날 각자교회끼리 자유롭게기도하는타임이였음 그래서 우리전도사님은 우리보고 원을만들어서 손잡고다같이기도하자그랬음ㅎ 전도사님덕분이야사랑해요♥ 암튼 우린원을만들고 손잡으려고 딱 옆을봤더니 내왼쪽은친구고 내오른쪽은 그오빠가!! 아니였심ㅋ.. 그오빠대신 귀엽게생긴남자동생이였음 뭐 난 오빠랑꿍디꿍디하려고여기온게 목적이아니니깐.. 아 그오빠는누구랑손잡았냐고? 그오빤그때잠시나가있었음 아무튼 난약간의실망과함께 기도를해야했음 기도를시작한지얼마안되서 누가 내팔이랑 나랑손잡은 그 남동생팔을 잡고 손잡은걸떼서 동생이랑내사이로들어오더니 그사람이중간에서 한손은내손잡고 다른한손은 그 동생손잡음 누군지확인했더니 그오빠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정말그때부터정말집중안되게기도를하기시작했음 난 나름대로신경안쓰고있었는데 몸은긴장했나봄 손을잡고있는손에서 그 오빠랑 잡고있는손만 땀이나는거임ㅋㅋㅋㅋㅋ진짜떨리는맘으로기도했다.. 얘기는이게끝임 허무한거나도앎..


아 내가그림까지손수그려서 올릴라그러는게있었는데 안올려지고 판홈으로초기화되서 그냥말로설명해드림 내자리는원안쪽에있었음 사람들이지나다니는곳이 내기준으로 오른쪽에있으면 나는 지나다니는곳이랑 좀 안쪽에있었단말이다 그리고 내뒤에는 다른교회랑 붙어있어어 공간이되게좁고.. 근데 그오빠가 내가사람들안쪽에있어서내쪽으로오기불편하고 불도 앞쪽무대만켜져있어서 어둡기까지한데 굳이 내자리를찾아서 나에게왔단소린 누가봐도 그오빠가 나한테관심이있고호감이있어서 불편함을감수하고나한테온거로보이잖슴 그래서 손잡은것도좋았고 이것때문에더좋았음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