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연애...

미그소미2013.10.07
조회443
4년 연애...
좋을땐 너무 좋다가도 한번 감정이 틀어지면 밑도 끝도 없이 차가워지는 우리 답이 없을까요



여러분들은 남자친구 여자친구의 행동



어디까지 이해하세요?



저흰 싸우고 서로 연락을 안해요



전 성격이 매우 직설적이라 다투고 나면 그자리에서 풀거나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난후 대화로 해결하고싶은데요 워낙 단순해 금방 풀려요;;



근데 꼭 싸우고 나면 남자친구 패턴으로...

그사람 연락을 안해요.. 제가 먼저 풀려고 해도 엄청 차가운 반응 그래서 저도 안하고 말아요



그러다보면 그게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연락안하다보면 남자친구 쪽에서 연락이와요.. 먼저 연락이 오면 전 그동안 못했던 말 다 쏟아놓고 고칠건 고치자 제안하고 화해해요...



그런데 이게 자꾸 반복되다보니 제 입장에선 답답해 죽겠습니다 서로 연락 안하다 제가 답답해서 먼저 문자 보내면 대화하다 답장도 안하고 그냥 자기멋대로 끊어버리니... 이러다 기분 풀리면 다시 미안하다며 사과. 끝까지 연락 안오고 안하면 그냥 이대로 이별인건지 뭔지 모르겠는 상황이랄까...



싸우는 이유 대부분이



남자친구의 무성의한 태도나 행동에 제가 기분이 안좋은 티를 내거나 얘기를 하면 오히려 역으로 화를 내서 싸움으로 번지게 되는 시츄에이션..



혹은 남자친구가 말하길 제가 배려심이 부족하다네요 어디 가면 간다 늦으면 늦는다 상황보고 해주길 바라는데 늘 항상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잖아요 갑작스레 친구를 만나게 됬거나 급하게 물건을 사러 가게 되거나 혼자 기분 전환하러 나갈수도 있구요 (전화받아서 너 어디야 했는데 자기가 생각한 장소가 아니면 버럭 기분부터 상해합니다) 본인도 똑같이 보고 안하고 움직이면서 저랑은 비교하지 말라는데 전 이해가 안가요..



서로 헤어지고 싶지않은건 분명한데 저도 남자친구도 고치려고 서로 노력을 해 나가고있음에도 무한 반복되는 이 상황이 버겁고 지치고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것인지....



답변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