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호감있던 남자 사람 친구의 진도!!!!!

아나이색기2013.10.07
조회558

이번에 흔한 여자 대학생임!!!(13학번...부끄)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부터 학원을 같이 다닌 남자 사람 친구가 있는데

 

 

우리는 그냥 허물없이 야한농담도 주고받고 했던 친구사이임...ㅋㅋ
수위 높은 농담들도 꽤 많이 함 ㅋㅋㅋㅋ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

그리고 우린 올해 같은 대학에 들어와서 레포트 쓸 때, 내가 필요하거나 걔가 필요할 때 자주 만나는데 남들이 보면 다 커플인 것 처럼 카페에서도 옆에 앉고 그냥 여느 커플들처럼 지냄....ㅋㅋㅋ

 

 

이게 사건? 이 놈의 행동에 대한 발단인 듯.....찌릿

 

 

난 등이나 허벅지에 누가 손만 닿아도 놀랄정도로 간지럼을 많이 탐....( 친구들한테 말하면 그게 성감대라고 하던데...부끄 무튼)
이 친구도 그걸 작년부터 알고 있었음

 

 

 

 

근데!!!!!!!

 


 

 

 

 

근데!!!!!!!!!!!!!!!!!!!

 

 

저번주부터 이 노미 옆자리에 앉을 때면 내가 후드를 많이 입는데 후드 모자 정리해준답시고 손이 옷 안에 내 등을 일부로 스치면서 모자도 정리하고 그러고 나면 꼭 손을 잡고 날 향해 웃는게 아님??????? 이색기가???????

 

 

 

나도 호감이 있던 친구라서 그런지 그냥 나쁘진 않았음...음흉
하... 나 좀 이상함?? 아닌가...?ㅋㅋ

 

 

 

그런데 어제는 영화를 보러 같이 갔는데 내 손을 꼭 잡는거....
내가 빼려고 했더니 깍지를 끼고 놓지 않더군... 훗.. 자식 내가 매력있는거 이제 알았나...ㅋ

 

각설하고....ㅋㅋㅋ

 

그냥 조용히 다 보고나서 일어나면서 손 뺌ㅋㅋ

 

 

그래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우린 영화관을 나와서 밖에 나와 열심히 카페를 찾아 다녔음...
(우리 집 코앞이 코엑슨데 슈밤 공사 때매 영화 보는 거 밖에 할게 음슴....)

 

 

 

근데 어제 따라 조용한 곳 가고 싶어서 바로 앞에 그루나루 있는것도 지나치고 열심히 찾음...ㅋㅋ
그러다가 아파트 주변에 탐탐 있는데 그나마 사람없어서 거기로 들어감ㅋㅋ

 

 

 

여느 때 처럼 우린 옆에 앉았고 농담따먹기 하면서 노가리를 까고 있었는데....

 

 



아니 이색기가 은근슬쩍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네?? 개놈이??????

 

 

그래서 눈치 못채게 그 반대편 다리에 쥐가 났다고 뻥침 ㅋㅋㅋ 자연스레 그 손길을 제거 데헷>.<
그러다 역관광으로 내가 걔 허벅지에 손댐음흉

 

 

귀가 빨개지던데... 훗... 너도 남자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난 더 허벅지 안쪽을 파고 들었음ㅋㅋㅋ 내 등을 건드렸겠다 너도 당해봐라 이런식으로 ㅋㅋ
근데 걔가 얼굴까지 빨개지더니 화장실을 감 ㅋㅋㅋㅋㅋㅋ 짜식 귀엽기는 ㅋㅋㅋㅋㅋ


솔직히 얘가 맘에 없는 건 아닌데 내가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용 여러붕??

 

농담하다보니까 얘랑 진도 빼는거 생각 해본적은 있는데 ㅋㅋㅋ
막상 이렇게 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ㅋㅋ

 

조언좀 줘용 여러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