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 르완다-KT 합작사 되면서 개발 도상국 ICT 모델을 꿈꾼다네요 기사 모아봤습니다

모카피부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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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 선임 반기문 UN 사무총장과도 만나 ICT의 사회발전 공감대 나눠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입력  2013.09.22 12:46:00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이석채 KT 회장, 르완다-KT 합작사 되면서 개발 도상국 ICT 모델을 꿈꾼다네요 기사 모아봤습니다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KT는 이석채 회장이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브로드밴드 위원회'멤버로 선임돼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8차 회의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로드밴드위원회는 UN 요청으로 ITU(국제전기통신연합)와 UNESCO(유네스코)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기관으로 이번 8차 총회에는 이석채 회장을 비롯해 르완다 폴 카가미(Paul Kagame)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회장은 KT가 르완다 정부와 합작해 설립한 LTE합작사 모델을 발표하며 개발도상국의 ICT를 활용한 사회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이 회장이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LTE합작사는 민관협력사업(PPP·Public Private Partnership)모델로 설립한 사례로 르완다 정부는 25년간 주파수 독점 사용권을 주는 대신 KT는 LTE망을 구축하고 이후 민간업체들이 구축비용 없이 이 망을 빌려서 LTE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르완다 정부는 구축된 ICT인프라를 통해 단기간 내 교육, 의료의 질을 높임은 물론, 인적 자원 확보가 가능하도록 하여 선진국 도약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은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지만 주도해야 할 정부, 민간업체의 적극적 동참 등의 요소가 필요하여 어려움이 많다"면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모델이 다른 개발도상국이 고민하는 사회발전에 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에 앞서 20일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나 브로드밴드를 통해 경제, 사회적으로 큰 여파를 미치고 있는 새천년개발목표(MDGs·Millenium Development Goals)해결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석채 회장 "르완다-KT 합작사, 개발 도상국 ICT 모델 될 것"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함께 설립한 롱텀에벌루션(LTE48) 합작사 사례를 발표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 이석채 KT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 이석채 KT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국 정부가 가진 인프라를 기업체의 유·무형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 자산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으로 PP66P라 명명된 사업모델이다.

이 회장은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지만 어려움이 많다”며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가 다른 개발도상국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는 오는 10월 말 르완다 키갈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 Exhibition` 행사를 개최한다.

아프리카 지역 10여개 국가 정상을 비롯해 관련 분야 관료, ICT 분야 리더, 기업체 CEO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KT는 정부, 교육, 농업 솔루션 등 아프리카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ICT 분야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석채 KT 회장,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 선임

2013-09-22 11:06이석채 KT 회장, 르완다-KT 합작사 되면서 개발 도상국 ICT 모델을 꿈꾼다네요 기사 모아봤습니다


[뉴스핌=서영준 기자] KT는 이석채 회장이 국내 통신업계로는 처음으로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로 선임돼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 참석, KT와 르완다정부가 함께 설립한 LTE 합작사 사례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전세계 브로드밴드 인프라와 서비스 확산을 지원하는 국제 규모의 협의체로 위원회 멤버는 각국 정상 등 정부 및 정책관료 뿐 아니라 시스코 및 텔레포니카, 바텔 에어텔 등 글로벌 ICT회사 CEO, UN 및 ITU 등 국제기구의장, 학계 저명인사 등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는 권위있는 단체다.

이번 KT의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 선임은 그동안 추진해온 글로벌 ICT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 평가 할 수 있다.
 
이석채 회장이 이번 행사에 발표한 KT와 르완다 정부의 LTE합작사 설립은 세계 최초로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모델로 설립한 사례이며 PPP는 민관협력사업으로 현지 정부가 가진 유·무형의 사업권이나 네트워크 인프라 등의 자산과 기업체가 할 수 있는 유·무형의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의 자산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사업모델이다.
 
르완다 정부는 25년간 주파수 독점 사용권을 주는 대신 KT는 LTE 망을 구축하고 이후 민간업체들이 구축비용 없이 이 망을 빌려서 LTE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르완다 정부는 구축된 ICT인프라를 통해 단기간 내 교육, 의료의 질을 높임은 물론 인적 자원 확보가 가능하도록 해 선진국 도약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은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지만 주도해야 할 정부, 민간업체의 적극적 동참 등의 요소가 필요해 어려움이 많다"며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모델이 다른 개발도상국이 고민하는 사회발전에 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T는 오는 10월말 르완다 키갈리에서 르완다 정부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이 사회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 Exhibition′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아프리카지역의 10여개 국가 정상을 비롯해 관련분야 관료, ICT 분야 리더와 기업체 CEO 등, 약 1000 여명 정도의 참가인원을 예상하고 있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정부, 교육, 농업 솔루션 등으로 아프리카지역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 위주로 전시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CEO&CEO] 이석채 KT회장..추석때 해외서 뛴 사연 입력시간| 2013-09-23 11:20| 양효석 기자 hsyang@bizwatch.co.kr

'경제를 보는 스마트한 눈' 비즈니스워치가 23일부터 SBS CNBC '백브리핑 시시각각' 프로그램을 통해 각계 최고경영자(CEO)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번 회는 최근 사퇴 논란에 휘말렸던 KT 이석채 회장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해외출장에 나선 배경에 대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본 기사는 콘텐츠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와 SBS CNBC방송을 통해 공동으로 제공됩니다.[편집자]

 

<앵커>
온라인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워치 기자가 전하는 CEO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양효석 기자!  어떤 소식인가요?


<기자>
이번 추석 연휴는 5일이나 이어져 대부분 긴 휴식을 가졌는데요,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해외출장에 나선 KT 이석채 회장 소식에 대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주 토요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에 멤버로 처음 참석해, KT와 르완다정부가 함께 설립한 LTE합작사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전세계 브로드밴드 인프라와 서비스 확산을 지원하는 국제 규모의 협의체입니다.


<앵커>
저도 내용을 접했지만 거취문제로 머리가 아픈 이 회장이 이런데를 다닐땐가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뭔 의미가 있습니까?


<기자>
네, 통신업계에서는 이번에 KT의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 선임은 그 동안 추진해온 글로벌 ICT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합니다. 이석채 회장이 이번 행사에 발표한 KT와 르완다 정부의 LTE합작사 설립도 세계 최초의 민관협력 사업모델입니다.


현지 정부가 가진 유·무형의 사업권이나 네트워크 인프라 등 자산과 기업체가 할 수 있는 유·무형의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 자산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사업모델입니다.

 

이석채 KT 회장, 르완다-KT 합작사 되면서 개발 도상국 ICT 모델을 꿈꾼다네요 기사 모아봤습니다 ▲ 이석채 KT 회장이 국내 통신업계로는 처음으로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로 선임됐다. 이 회장은(왼쪽 세번째)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8차 회의에 참석, KT와 르완다정부가 함께 설립한 LTE합작사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제공=KT]


<앵커>
좋습니다. 어쨌든..다른 소식도 좀 물어보죠. 이석채 회장이 미국방문 중에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만났다면서요?


<기자>
네, 이석채 회장은 이번 브로드밴드 위원회 참석 전날인 지난주 금요일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반 총장과 이 회장은 절대빈곤 및 기아퇴치, 보편적 초등교육 실현, 여성능력 고양 등 UN 회원국들이 고민하고 있는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CT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앵커>
KT 이석채 회장이 추석 연휴도 잊고 광폭 행보 중인 것 같은데, 출입기자 입장에서 어떤 배경이나 저의가 있다고 보나요?


<기자> 
사실 이미 짜여진 CEO의 대외일정을 놓고 그 배경 유무를 논하기란 어렵지만요, 최근 이석채 회장을 둘러싼 사퇴논란을 감안한다면, 이번과 같이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이 회장의 행보와 그에 따른 홍보 전략은 사퇴논란을 잠재워 보려는 뜻이 담겨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 관련업계의 분석입니다.   


청와대가 이석채 회장에게 조기 사퇴의사를 타진했다는 소문이 전해졌는가 하면, 이에 대해 이 회장은 정면반박하기도 했지요. 오히려 이 회장은 이 같은 소문의 진원지가 자신을 흔들려는 KT 내부에 있다면서 사내행사에서 일부 임직원을 겨냥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앵커>
자. 그럼 민감한 문제죠. KT 이석채 회장을 둘러싼 사퇴논란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기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 진행형입니다. 현재 KT의 최대주주는 8.65%를 갖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이고 정부는 단 한 주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2002년 정부 지분 매각 완료 뒤 KT는 순수 민영기업으로 탈바꿈 했지요. 하지만 KT는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부침이 심한 게 현실입니다.


이석채 회장 전임인 남중수 전 KT 사장도 2008년 정권교체 후 자진사퇴를 거부한 대가로 검찰수사가 받다가 배임수재 혐의와 맞물려 강제 퇴임 당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입니다. 이번에 이석채 회장도 작년 연임에 성공해 2015년까지 임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올해초 정권이 바뀌면서 또다시 사퇴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입니다.


<앵커>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기자>
이석채 회장의 사퇴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사실 이 회장은 오늘날과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을 이미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10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위원회 신설안을 가결시킨 이후 기자와 만났을 때에도 "KT의 지배구조는 공기업적 성격이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KT의 주주에 정부가 포함돼 있지 않지만 KT는 정부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바꿔보고 싶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CEO 사퇴설이 이번으로 마무리 될 것 같아 보이진 않는다는 게 중론입니다. 


<앵커>
이 회장도 전임 CEO의 구속끝에 입성했는데, 본인도 정권의 밀어내기식 인사의 희생양이 될지, 아니면 그 폐해를 끊어내는 최초의 CEO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양효석 기자 얘기 잘 들었습니다.

이석채 KT회장 ‘브로드밴드위원회’ 멤버 선임

뉴욕서 LTE합작사 사례 발표…“르완다, 개도국 롤모델 만들 것”

 최종수정 : 2013-09-23 10:40 박성제 기자 psj@   

 

KT(36,850원 △250 0.68%)는 이석채 회장이 국제통신연합(ITU)과 유네스코(UNESCO)가 주도하는 ‘브로드밴드 위원회’ 멤버로 선임돼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함께 설립한 LTE합작사 사례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싱가포르 정보통신개발당국 대표 레옹 캥 타이, 노바티스재단 대표 클라우스 레이싱어, KT 이석채회장, 유럽경쟁력구상 및 INSEAD 사무총장 브루노 란빈.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전 세계 브로드밴드 인프라와 서비스 확산을 지원하는 협의체로, 위원회 멤버는 각국 정상 등 정부 및 정책 관료뿐 아니라 시스코, 텔레포니카, 바텔 에어텔 등 글로벌 ICT회사 CEO, 유엔 및 ITU 등 국제기구 의장, 학계 저명인사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석채 회장이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KT와 르완다 정부의 LTE합작사 설립은 PPP(공공-민간 파트너십) 모델 사례로 제시됐다. PPP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현지 정부가 가진 유·무형의 사업권이나 네트워크 인프라 등의 자산과 기업체가 할 수 있는 유·무형의 자금, 사업수행 역량 등의 자산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 사업모델이다.

르완다 정부는 25년간 주파수 독점 사용권을 KT에 주는 대신 KT는 LTE망을 구축하고 이후 민간업체들이 이 망을 빌려 LTE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은 이날 “개발도상국이 ICT를 활용해 사회발전을 고민하지만 주도해야 할 정부, 민간업체의 적극적 동참 등의 요소가 필요해 어려움이 많다”면서 “KT와 르완다 정부가 도입한 PPP모델이 다른 개발도상국이 고민하는 사회발전에 활용 가능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