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초기증상때문에 병원갔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분비물 나온다고 팬티라이너를 하루종일 하고있지 말고 차라리 팬티를 하루에 두장 이상씩 갈아입으라고 했음..
팬티라이너 생리대 탐폰 전부다 화학물질 덩어리라고.. 특히 탐폰은 하지 말라고 하셨음. 어떤 사람한테는 탐폰이 쇼크도 일으킬수있다고.. 편하다는 거 외에 건강상으로는 별로 권해주지는 않는다고 하셨음.
Best막내이모가 산부인과 의사인데 생리대씀ㅋㅋㅋㅋㅋ 탐폰은 어쩐지 라식이나 라섹같은 존재같음 여기저기서 광고도 하고 권하지만 막상 안과의사들은 안경쓰는 사람이 많은것처럼.
Best맞음 탐폰이 편하긴해도 몸에는 더 안좋다고들었음;;; 요즘 네이트에 탐폰알바있는지 자꾸 탐폰좋다는얘기만 올라오는데 글쎄; 레지던트로있는 큰언니도 탐폰안쓰고 생리대쓰는데 그렇게 탐폰이 좋은거라면 언니부터쓰지않았을까;
Best패드형 생리대는 아무리 자주 갈아도 혈 쏟아질때마다 음모에 묻고 휴지로 닦는다해도 그때그때 흐르는 물로 씻지 않는 이상 샤워할때까지 묻어있으니까 그게 썩어가는듯한 느낌에 냄새에 그런게 싫어서 안 쓰게 되는듯 뭔가 삽입하는것보다는 흐르게 두는게 민감한 여자 몸엔 조금이라도 더 낫겠지만 피 묻은 패드 살에 대고 있는건 진짜 못하겠어 ㄷㄷ
Best베플 웃긴다 ㅋㅋ 미국인데 산부인과 의사도 탐폰쓰는데?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라면도 먹으면 안돼 화학물질 덩어리거든 성분표 봤지? 화장품도 천연 아니면 쓰면 안돼 화학물질 덩어리를 피부에 흡수시키는거니까. 생리대때문에 습기차서 습진에 짓무름 생기고 환부 감염으로 죽을수도 있다. 화장품이나 인스턴트의 위험성에 관한 논문이 쏟아져도 주구장창 쓰면서ㅋㅋ 우리가 길을 걷는 동안에도 차에 치여 죽든 옆 건물이 무너져 죽든 위험성은 존재하는건데. 쓰고싶으면 쓰는거고 안쓰고싶으면 안쓰는거다.
Best생리 자체가 노폐물인데 생리대도 4시간 이상 착용하면 안됨 갈아줘야 하듯 노폐물이 나가지도 못하고 안에서 흡수하는데 그게 좋을리가 있나 몸안으로 화학물질을 집어 넣는건데 어쩔수 없는경우 아닌이상 탐폰 쓰지않는게 좋죠
아토피때문에 시중 모든 생리대를 써봐도 발진이 나서 탐폰을 쓰고있는중인데 정말.. 왜진작 이걸쓰지않고 그고생을했나 생각들어요. 탐폰이 아프고 이물감이 드는건 잘못넣은거에요. 전혀 아프지 않고 가끔 생리중인걸 까먹을때도 있음. 생리대보다 청결하고 굴낳는 느낌이 안든다는게 정말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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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때매 생리대에서 탐폰으로 바꿨는데 솔직히 좋긴좋음.그리고 쇼크같은건 여덟시간 이상만 안끼면 안온다고 봐도 무방함. 자주 갈아주기만 하믄됨. 그리고 생리대도 피차 안좋은 건 마찬가지임. 통풍 안되서 세균증식할 위험도 높고 생리대는 흡수력이 강해서 되려 생리통을 유발시킴. 자궁내에 있는 혈을 억지로 흡수하려니까 통증이 생길수밖에. 아무튼ㅋㅋ 뭐 자기편한거 쓰면 장땡. 탐폰 쓰려면 순면제품 쓰는게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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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떻게넣어 징그러워무서움ㅠㅠ
여기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 하는 분들 많네요. 본인은 안써봤다고 색안경끼고 보시는데 탐폰썼다고 쇼크사 할 가능성이 가스렌지 폭발해서 죽을 확률보다 적은데 그렇다고 가스렌지 안쓸건가요? 시중에서 피자 사먹는것보다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더 건강에 좋고 위생상 좋을텐데 그렇다고 집에서 만들어드실건가요? 자궁 내에 피는 전부 덩어리 없는 액체입니다. 탐폰을 끼운다고 피가 체내에 막혀있는것이 아니라 솜에 흡수되어 있는겁니다. 솜에 다 흡수되어 더 흡수될수 없는 상황에는 피가 못나오는게 아니라 패드 생리대를 오래 안갈면 옆으로 뒤로 새듯이 탐폰을 끼운 상태에서도 밖으로 흘러나오게 되구요. 그래서 시간마다 갈아끼워 줘야 하는겁니다. 피가 흡수된 솜이 체내에 있는게 문제라는것도 말도 안됩니다. 그런 이치로 치자면 패드에 묻어있는 피가 중요부위에 닿은채로 있는건 괜찮구요? 패드형 생리대 체내형 생리대 번갈아서 5년째 사용중이지만 이런식의 논란은 좀 우습네요. 헌혈하고 쓰러지는 사람이 있듯이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헌혈 후 긴장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서 헌혈하다 쇼크로 죽을수도 있으니 하지 말아라 위험하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자신에게 맞는 걸 사용하면 그뿐이지 괜한 선입견으로 말도안되는 공포심 유발은 좀 아닌듯하네요.
밑에도 댓글 쓴 미국유학생인데 진짜 잘못된 상식을 자랑스럽게 사실인냥 아는사람들이 많네ㅋㅋㅋㅋㅋㅋㅋ 핏덩어리가 못나오고 자궁에 남아있어? 임신되지 않은 자궁은 핏덩어리가 못나오고 고여있을만한 구조도 아니고 핏덩어리는 대부분 피가 제 때 못흘러서 굳었다고 봐야 맞는 물질이다. 또 질염은 생리대도 마찬가지다. 질염이 대부분 습한 환경에서 생기는데 생리대로 질 내부가 습해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오히려 더많다. 게다가 질 외부에 접촉성 피부염의 빈도도 엄청 높고 생식기 주변에 습진은 거의 따라온다. 그냥 쓰고싶은거 쓰는건데 니들쓰는 생리대는 옳고 남이쓰는 탐폰은 그르냐? 남의것도 인정할 줄 알아야지 외국사는 여자들 대다수는 몸에 해로워도 걍 쓰는 무식이들 뿐이냐? 한국보다 성교육부터 보건교육까지 더 철저하게 배우는 나란데? 그리고 솜뭉치가 상처를 낼 수 있다는건 어플리케이터를 사용 하기 전 손으로 솜을 밀어넣는 경우에 생기는거였다. 제발 알고 좀 떠들고, 흑백논리 좀 집어치우고. 뭐든지 장단점이 있는건데 남의 것, 낯선 것 이라면 색안경끼고 보는 것 좀 고쳤으면 한다. 그냥 쓰고싶은거 쓰게 냅둬라 사용설명서는 폼으로 있고 고객센터는 쳐다보라고 있냐
탐폰 불편할것같은데... ㅠ생리대도 마음편히 못하는 세상이라니
ㅇㅇㅇ
난 그래서 잘때만 함. 잘땐 진심 너무 편해서 포기가 안됨. 생리대 대신 문컵같은거 써요. 익숙해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익숙해지면 편함. 냄새도 안나고 화학물질도 없고 질척질척한 찝찝합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