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로니커틀러2013.10.07
조회11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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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관심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말도 많이해주시고^^

 

제가 댓글을 읽어보니 제이야기에 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있군요 ㅎㅎ;;

 

일단 저도 6000되기까지 나름 노력이있었습니다... 제가오기전에 저희매장 매출이 5000만원이

 

었습니다.. 한달에요.. 그리고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1억1800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덕에 제연봉이 많이올라갔습니다.. 매출에 따라 급여를 올려주기로했으니깐요.. 매출..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렇게 올리기까지 퇴근해서 집에서 문서작성하고(생각보다 문서처리할거

 

도많습니다.) 세무법공부 노무법공부도 하고 해서 보통 2~3시에 잠들었구요...

 

제가 요리를 배우진않았지만 주방장도하면 요리레시피도 연구해서 다시다만들었구요..

 

그리고 돈보고 여자들이 좋아할거라는데.. 만날기회가없습니다..;;  쉬는날이거이없고 일이늦게

 

끝나니 친구들과 그냥 한잔가볍게 하고 들어갈정도의 시간만되더라구요 항상출근이니깐요ㅎ;;

 

그러다보니 사람을 많이만나는 직업인데.. 사람이 그리워지더라구요..

 

친구들은 만나면 제가사길 원하고 몇몇 톡커님들처럼 돈많이버는데 모가힘드냐며 난더힘들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힘들어도 누구한테 말도못합니다...

 

그리고 사람관리... 직원들불만들 들어주고 상담해 주다보니 좀지치더라구요;; 저도 힘들고 말하

 

고싶은데 말할곳이 없어서 그냥 판에다 한번올려본건데... 관심을 많이가져주시네요^^;;

 

아그리고 못쉬고일하는거 그만못두는거 돈때문인거 맞습니다.. 돈벌고싶으니깐요...

 

그래서 잘살고 싶으니깐요.. 전진짜 남부럽지않게 살고싶습니다.. 근데 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제가 공부를 잘하는것도아니 였으니깐요.. 그래도 이쪽이 제가 성공할수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힘들어도 참고 하는거구요.. 그래도 저도 나중에 창업하는게 목표라 많

 

은 도움은되고있어서 나름 잘버티고있습니다. ㅎㅎ

 

많은관심 감사드리고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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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28살인데요..

 

한식집 지점장으로 있습니다.. 연봉도 6000쯤되니 제나이대에 비해서 많이버는 축에 속합니다..

 

모 제가 회사원들 부럽다고 하는게 이상하게 생각하실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한달에1번정도 휴무고 나머지는 9시반부터 9시반까지 일합니다..

 

제가 가게오픈하고 지점장으로 생활하면서 제가일하는 쪽이 외곽이라 거이 저랑 20살 이상차이나

 

분들하고 일하니 새로운 인맥을 만들기가 매우힘들군요...

 

여름에는 너무바쁘기때문에 6개월동안 5번 쉰적이있는데 그중 3일이 예비군이었져...

 

하지만 매출을 올라가고 그런거나 연봉은 높은편이라 그것으로 위로하고있지만 친구도만들기힘들

 

고 여자친구는 만나질못하니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회사생활을 하게되면 비슷한나이대분들도 만나고 6~8시 사이에 퇴근이니 퇴근하고도 자기만의

 

시간이있으니 요즘들어서는 부럽더라구요... 외각에서 일하다보니 새로운인맥도힘들고 저만의시

 

간이없다보니..;; 요즘들어 답답합니다... 모 다른분들은 복에겨운 소리한다고 생각하지만 갑갑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없군요... 그리고 중요한건 여자들은 바쁜남자 안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돈많이벌고 시간도 있는사람이 좋다더라구요.. 에혀... 여기까지 저의 푸념이었습니다..ㅜㅜ

댓글 59

oversupply오래 전

Best저랑 반대네요 전 월급은 많진 않지만 (200쯤 됩니당) 시간이 여유로운 편입니다 뭐 어차피 이 직장 고르면서 돈욕심은 포기했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생기는 것도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으헝허유ㅠ꺼이꺼이

ㅡㄷ오래 전

Best회사생활하는사람들 부럽죠?그들은 다 당신을 부러워합니다 직장때려치고 자기사업 하고싶단말 입에 달고사는사람들이 태반이예요

근데오래 전

Best안녕하세요..중견기업다니는scv회사원입니다..저는출퇴근시간편도40분씩..아침8시반에출근해서 평균퇴근시간8시반9시 늦으면11~12나새벽까지도일합니다..9시마쳐집에오면보통열시구요..연봉은아직4천아슬아슬하네요..주5일젠데.. 쉬는것도눈치주고 출근강요하고 거의쉬지를못해요..데이트도 물론 거의접죠..입사한지1년인데 친구들 못본지가 반년은 더된듯하군요..돈보단 인간다운생활을 하고싶은데 글쓴이님도저랑 처지가비슷하신것같군요..제입장에선 글쓴이님이 너무부럽네요..ㅠ 지금은시간없고 그러시지만 일단 돈을많이버시니 악착같이 모아서 추후에 개인사업하시는데 이바지하시면 좋은듯 합니다.힘들겠지만 같이 화이팅 하자구요!

66오래 전

저는 8-5시퇴근이고요 연봉 3700정도 되고요 저는 칼퇴하는 편이예요 주 5일제구요... 제남친은 대기업다니는데;; 저랑 근무시간 똑같은데 한번도 칼퇴한적없고-_- 맨날 빨리 끝나야 8시 심할때 새벽4시까지 일하고 2시간자고 출근하고그럽니다~ 진짜 일주일내내 출근할때도 있구요~ 연봉 4300정도 된다는데 전 600 덜받고 저처럼 사는게 좋아요; 남친도 그래서 내년에 이직하려고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것같아요;;

계산해보아여오래 전

글쓴이 연봉 6천 (특근 야근 수당포함이겠져 월1일쉰다고했을떄) 월급을 220을잡고 한달 풀로 근무했을때 산출 220이면 시급이 10,562원 으로 1달연장수당 하루3시간식 연장근무 발생되니 1,029,079원 특근 매주2회 특근하니 1,097,684원 특근한날도 3시간 연장발생되니 연장특근수당 538,842원 기본급 220만╋연장수당╋특근수당╋연장특근수당 합하면 4,875,605원 연봉으로합하면 58,507,263원 글슨이 기본급이 220~230만원 수준이네용 회사원은 빨간날도 쉬니까 일반 회사원 200만원정도 수준인듯 (주5일근무 1일8시간근무 해당자)

레인보우오래 전

동갑인데 비슷한고민을 하고있는 분의 글이라 쭉읽어봤어요 이런분이 저말고또있구나.. 세무법 노무법을 다공부하신거에요? 직원관리하면서 필요성을 느끼고있었는데 어디서 참고하면 좋을까요

에휴오래 전

저희 어머니가 요식업하십니다. 지금 2-3년차인데 고생한만큼 매출이 오르지않아 골머리앓고 계세요. 음식도 매일아침 손수 하나하나 다 만드시고 손님들도 늘 음식이 맛있다고 만족해하셔서 입소문도 났지만 자리가문제인건지.. 뭐가문제인건지 매출은 오르지않고 장사도 들쑥날쑥하네요. 가게매출이 그렇게 오르는데까지 비법이나 노하우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직원들을 잘 이끄는 그런노하우도 있을까요? 저희어머니가 마음이 여리셔서 직원들에게 가족처럼 대하려고 하시는데 직원들이 만만한지 늘 안좋게 관두고 정착하는 직원이없네요 ㅠㅠ 옆에서 지켜보는 자식으로써 너무 맘이 아픕니다. 바쁘실텐데 보신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힘내세요!!!

mm오래 전

정말 글쓴이분 심정 이해 갑니다. 저는 여자고 중산층 동네에 10평 남짓 의류매장을 직접 4년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인데 사람이 그립다는 말, 코끝이 찡하게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정작 내 사람이 없다는 말이에요. 제 휴일은 월요일인데 그 날은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은 만나 볼 수가 없습니다. 회사 다닐 땐 주말에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가족들과 여행을 간다거나 외식, 쇼핑, 영화 보는걸 더 좋아했는데 옷가게를 하고 나서 부터 그런 낙은 사라졌어요. ㅜㅜ 회사 다닐 땐 좀 더 부모님에게 뭘 더 해드리고 싶은데 사무직 월급 뻔하고 해서 대출 안 받고 그동안 모은 돈으로 내 사업을 해야 겠다 맘 먹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정말 다행인것은 권리금 없는 가게 얻고 인테리어 손수 해서 큰 돈은 들이지 않고 가게를 냈어요. 오픈한지 4개월정도가 되서야 손님들이 모여들고 단골도 많이 확보되었고 20~30대 여성의류다 보니 장사는 곧 잘 되어서 간이과세에서 1년만에 일반과세로 전환됐어요. 세금계산에 압박은 있었지만 나름 기분은 또 좋더라구요. 하지만 부가세및 종합소득세 세금날이 다가오면 정말 머리아픕니다.ㅜㅜ 그리고 2년정도 적금을 하고 나서 보니 회사생활 했다면 꿈도 못 꿔 볼 돈을 저축하고 보니 나름 "나 능력있는 여자야~" 라며 우쭐해지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3년째 접어드니 서서히 슬럼프가 찾아오고 정말 큰 것은 바로 우울증과 패쇠공포증???,대인공포증??? 비슷하게 오더라구요. 정말 가게 나가기가 싫고 가게 안에 있음 답답해 미칠거 같고. ㅜㅜ 내 매장이니 쉴 수도 없고.. 주인이면 쉬고 싶을 때 쉬어도 되겠지 하지만 정말 안그래요. 아파서 오늘은 쉬어야지 하면서도 속으론 정말 찝찝한 그 마음 ㅜㅜ그럼 어느새 발걸음은 가게쪽으로 향해요. ㅜㅜ 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회사생활이 그립더라구요. 4년째 접어들어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진 편이고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돈을 많이 벌어도 고민, 못 벌어도 고민, 어차피 골치 아플거 돈이라도 많이 벌면서 골치아픈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위로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회사생활 할 때는 내 사업하며 자유롭게 살고 싶은 마음이었고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소속의식 가지며 회사생활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은 간절합니다. 하지만 친언니가 어떠한 일을 해도 쉬운 일은 없고 어떤 상황, 장소에서든 사람 상대 역시 만만치 않은 일이라고 한 말이 가슴에 와닿아 지금까지 버티며 내가 가게를 운영 할 만한 재주를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은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매장을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지만요. 글쓴이분도 힘내시고 뭘 하나 얻으려면 또 뭘 하나 버려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누구나가 그렇지만 감수하며 살아야 하는일은 하나씩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글쓴이님에게 많은 발전이 있을거고 크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

우웩오래 전

자랑질 쩌네ㅡㅡㅂㅅ

오래 전

나만 이글을 어이없게 보는건지? 허풍떠는걸로만 보이는데 난...

한국여자좋앙오래 전

자기사업하는분들은 원래 없는거에요 회사원적응안되서자기사업하는게 대부분이잖아요 돈버는재미로하는거지 모가.더 필요하겠어요 그냥 장사라도 잘되는걸 위안삼는게 좋을듯 장사라도 잘된다면서요

신나고오래 전

그래서 행복하세요? 그럼 잘 살고 계신거에요.

눙눙오래 전

사람들이 어떤 것에 대해 아주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 좋은 점이 7이고 안좋은 점 3이라고 해요. 괜찮다고 느끼는 경우는 6 대 4정도? 어느 곳이던지 싫거나 불편한 점은 누구든지 있기 마련이고 회사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당 우선은 글쓴이 적성에도 맞고, 돈도 부족하지않게 벌고 있으니 다른 불편한 점들을 극복하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거나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안받으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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