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이 우울해요....

우울터지네2013.10.08
조회192
일년을 휴학하고 이번에 복학을 했어요.

휴학이전애도 친했던 동기들 몇이 있었지만

다들 저보다 한학년 많고 몇몇은 전과도 하고 그랬더라구요

한학번 낮은 친구들과 다니려다 보니..

힘들기도 하고 지들끼리 무리지어다니는데

거기 끼기도 참 애매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사람을 잘 사귀는 편도 아니고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유머감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참... 사람 사귀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있네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끄적이고 있어요....

동아리 하나에 과활동은 전무하고 수업이나 간간히 듣구...

이러는데.....

오늘은 월요일만 밥 같이 먹는 복학생 오빠들이...

담배핀다는 이유로 저 버리고 가더라구요....

쫓아가기도 그러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점심 건너뛰고 방에들어와서 자다가 다음수업갔네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걸까요....

먼저 말붙이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관심사가 남다르다고 해야하나....

무튼.... 얼른 방학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