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뽀개지는 고통... 계단 오르내리면 허리가 딱딱하게 굳고..
생리통 없는 여자분들 부럽습니다. 축복이예요..
Best대음순이 얼얼하고 질벽도 얼얼하고 멍든느낌 나고 아랫배 자궁이 짜증나면서 쓰라리면서 잡아뜯는 느낌? 똥도 마려운 것 같고 그날은 변비가 풀리는 날이기도 하고. 너무 아파서 신음소리가.. 그리고 눈물도 남. 그러다가 갑자기 안 아파지고 또 다시 아파지고 장난해?? 암튼 그날은 짜증나는날. 다른 여자들 보면 통증있는 날 남친도 만나나본데 만나서 짜증 엄청 내나봄? 난 아픈날은 집안에 누워있음. 만나는게 불가능.
Best딱 그거임. 밑을 잡아 빼는 느낌....;;;;; 배는 그냥 아픔 되게 아픈데... 뭐 허리도 끊어질듯 욱신대고 그건 간헐적으로 기본적인 통증이고,,, 통증이 심할때는 무언가가 억지로 질 입구에서부터 잡아땡겨서 자궁까지 다 뜯어내려는 기세로 계속 잡아댕기고 있음. 근데 그거 출산시에 분비되는 옥시토신 하고 비슷한거 아니에요..? 왜 자꾸 잡아뺄라해 ㅠㅠ몰라... 생리통때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자궁수축 호르몬이 분비된다던데 옥시토신도 대충 자궁수축호르몬이니까..... 진통이 대충 이런느낌에 훨씬심한 강도겠지? 라고 상상하게됨요.
Best난 거기가빠질거같음...
자궁쪽에서 눈보라가 치는 느낌
난원래없었는데 생겼다 신발 더지옥같음
나는 초경하고나서부터 생리통이 없어서 느낌을 잘모르겠네... 일에 치이다보니까 인스턴트를 많이 먹는데도 생리통도 안 생겼고 나는 생리할 때랑 안 할 때랑 느낌이 같아서...
진짜 너무 아플 땐 난 왜 여자인가 싶음...
생리통 있는날도 있고 없는날도 있는데 생리통이 2가지 분류로 오는듯 첫번째가 거기가 너무 무거운 느낌? 그리고 두번째가 저는 허리가 진짜 아픔 ㅠㅠ 누가 하이힐신고 내 허리밟고 있는 느낌임 진짜 생리 빨리 끝나는 사람 부러운듯 ㅠㅠ
대바늘 백개로 자궁을 다다다다다 쑤시는느낌 밤송이가 자궁안에서 조카 굴러다니는 느낌 10년동안 운동안하다가 갑자기 윗몸일으키기 300개하고난 다음날 근육통느낌 정말 허리가 끊어질것같다
나 진짜 생리통 땜에 살면서 두번 쓰러질 정도로 아픈적 있음... 학교에 있었는데 갑자기 헛구역질 나오고 식은땀까지나서 집에 기어가듯이 갔음ㅠ 근데 너무 아파서 씻지도 못하고 그냥 쓰러짐... 이런 고통 모르는 애들은 왠 생리통갖고 난리냐고 하겠지ㅠㅠ
없어서행복하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진짜 생리통너무심함ㅡㅡ가끔숨쉬기도힘들정도로ㅋㅋㅋㅋㅋ지금생리이틀짼데 휴..화난다 생리통없는사람들개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