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인형... 남포동... 카페베네에서 첫뽀뽀 서로 너무나 행복했던 첫날밤 80년을 사랑하자며 잠궜던 자물쇠 조금 늦게갔지만 행복했던 벚꽃놀이 ... 그아이가 바람피고 이틀을 집에 들어오지않았던일 이틀을 잠도 자지않고 일도 가지않고 너희집앞에서 기다렸던일 돌아온 니입에서 나온 얘기 다른남자와 성관계를 가졌지만 용서해줬고 더욱더 잘해주려 노력했던 나... 하루에 2~3시간만 자고 니마음 달래주고 다잡아주려 노력했던 시간... 다 잊고 다시 행복했던 시간... 어느순간부터 심해진 너의 욕설... 쌍욕수준을 넘어 생활화됐던 너의 욕들... 단한번도 욕하지않고 참아왔던 나... 참다참다 터져 헤어지자했을때 나를 잡던 너... 다시 잡혀줬지만 조금도 나아지지않던 너의 욕설... 어느순간 조금씩 지쳐갔던 우리... 그리고 우리의 첫아이... 생명... 눈이... 초음파사진을 보며 세상을 다 가진거 같았던 나... 하지만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됐던 우리... 눈이의 존재를 알게된 너희 아버님과의 첫만남... 우리... 눈이... 세상에서 지우라시던 아버님... 여러번 거절 거부했지만 완고하시던 아버님... 결국에 피눈물 흘리며 세상에서 떠나보낸 우리눈이... 너무 아팠지만 니가 더 소중했던 나... 슬퍼하는 너를 달래던 그 많은 시간들... 다시 안정을 찾고 조금씩 행복해져갔던 우리... 조금씩 줄어갔던 나의 통장속 잔고... 결국에 보험도 해약해서 너와의 데이트에 썼던 나... 점점 지쳐가는 나... 일을 하지않고 계속 놀던 너. 편의점 현대백화점 전전하다 결국에 너의 어머님 옷가게 에 일하게 된 너.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나를 멀리하던 너. 일이 11시에 끝나니 볼수없다. 바빠서 볼수없다 이핑계 저핑계로 나랑 있는 시간을 줄이던 너. 어느날... 네이트온 대화로 이별을 통보하던 너... 그동안 찍어왔던 우리 사진들을 전부 삭제하고 네이트온을 탈퇴해버리는데 걸린시간 10분. 감정이 없다던 너를 추궁했던 나. 결국에 니입에서 나온 얘기는 다른남자얘기. 동창이고 한달반전부터 만나왔다는 너의 얘기. 너의 두번째 바람... 죽이고싶었지만 참았고 정리할시간을 줬던 나. 정리하겠지만 날 다시는 만나기싫다는 너. 나에게도 시간을 달라해서 얻은 9월10일까지의 시간. 간간히 연락하고 혹여 더 싫을까봐 연락을 참았던 나. 9월9일 만나서 설득이라도 해보려고 연락했던 나. 없는번호였던 너의 전화번호. 너무나도 아팠고 슬펐고 죽고팠던 시간. 우울증이 와버린 나. 정신과약을 복용해야만 살아갈수있던 한달간의 시간. 지나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바람핀 상대가 동창도 아니었다는 사실. 내가 먹고싶은거도 참아가며 내가 하고싶은것도 참아가며 내가 번돈 모두를 아니 빚도 내가며 너와의 시간에 사용했지.결국에 지금 나에게 남은건 1321원이라는 잔고를 가진 통장과 쓰리디 쓰리고 아픈 내마음. 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죽여버리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남포동...
카페베네에서 첫뽀뽀
서로 너무나 행복했던 첫날밤
80년을 사랑하자며 잠궜던 자물쇠
조금 늦게갔지만 행복했던 벚꽃놀이
...
그아이가 바람피고 이틀을 집에 들어오지않았던일
이틀을 잠도 자지않고 일도 가지않고
너희집앞에서 기다렸던일
돌아온 니입에서 나온 얘기
다른남자와 성관계를 가졌지만 용서해줬고
더욱더 잘해주려 노력했던 나...
하루에 2~3시간만 자고 니마음 달래주고
다잡아주려 노력했던 시간...
다 잊고 다시 행복했던 시간...
어느순간부터 심해진 너의 욕설...
쌍욕수준을 넘어 생활화됐던 너의 욕들...
단한번도 욕하지않고 참아왔던 나...
참다참다 터져 헤어지자했을때 나를 잡던 너...
다시 잡혀줬지만 조금도 나아지지않던 너의 욕설...
어느순간 조금씩 지쳐갔던 우리...
그리고 우리의 첫아이... 생명... 눈이...
초음파사진을 보며 세상을 다 가진거 같았던 나...
하지만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됐던 우리...
눈이의 존재를 알게된 너희 아버님과의 첫만남...
우리... 눈이... 세상에서 지우라시던 아버님...
여러번 거절 거부했지만 완고하시던 아버님...
결국에 피눈물 흘리며 세상에서 떠나보낸 우리눈이...
너무 아팠지만 니가 더 소중했던 나...
슬퍼하는 너를 달래던 그 많은 시간들...
다시 안정을 찾고 조금씩 행복해져갔던 우리...
조금씩 줄어갔던 나의 통장속 잔고...
결국에 보험도 해약해서 너와의 데이트에 썼던 나...
점점 지쳐가는 나...
일을 하지않고 계속 놀던 너.
편의점 현대백화점 전전하다 결국에 너의 어머님 옷가게
에 일하게 된 너.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나를 멀리하던 너.
일이 11시에 끝나니 볼수없다. 바빠서 볼수없다
이핑계 저핑계로 나랑 있는 시간을 줄이던 너.
어느날...
네이트온 대화로 이별을 통보하던 너...
그동안 찍어왔던 우리 사진들을 전부 삭제하고
네이트온을 탈퇴해버리는데 걸린시간 10분.
감정이 없다던 너를 추궁했던 나.
결국에 니입에서 나온 얘기는 다른남자얘기.
동창이고 한달반전부터 만나왔다는 너의 얘기.
너의 두번째 바람...
죽이고싶었지만 참았고 정리할시간을 줬던 나.
정리하겠지만 날 다시는 만나기싫다는 너.
나에게도 시간을 달라해서 얻은 9월10일까지의 시간.
간간히 연락하고 혹여 더 싫을까봐 연락을 참았던 나.
9월9일 만나서 설득이라도 해보려고 연락했던 나.
없는번호였던 너의 전화번호.
너무나도 아팠고 슬펐고 죽고팠던 시간.
우울증이 와버린 나.
정신과약을 복용해야만 살아갈수있던 한달간의 시간.
지나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바람핀 상대가 동창도 아니었다는 사실.
내가 먹고싶은거도 참아가며 내가 하고싶은것도 참아가며
내가 번돈 모두를 아니 빚도 내가며 너와의 시간에 사용했지.결국에 지금 나에게 남은건 1321원이라는 잔고를 가진 통장과 쓰리디 쓰리고 아픈 내마음.
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