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낙태를 경험한 나..

2013.10.08
조회2,412







힘내라고 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도처음엔 복수하고싶엇지만 분명 나중에후회하고 자신들 아이를갖게된다면 그아이에게 더잘해주고 아껴줄테니까 그걸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잘된거라고 생각할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사람이잘못된거지 애기는아무잘못이 없으니까요 .. 나중에그애사이에서 나오는애기는 정말행복하게 태어났으면 좋겟습니다




그냥한번 끄적이고 싶어서요 ..
요즘 청소년 성 문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도그중 한명인듯한 ㅎㅎ.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나이가 21살 고등학생인 나한테는 의지되는
사람이라고 믿었고 뭔가 다른사람과는 다르다는
더 믿음이 간다는 생각에 잠자리도 가졌죠
근대 야간일을하는데 폰이 고장나서 한삼일정도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근대 페북엔 여자애가
잘못했다며 하트를 날리는 글이 올라오고
찾아갔죠 글보여주며 뭐냐 이랫는데 자기는 모른다.
그러고 알고보니 전에 사귀던에 2년 저보다도 더어린
같이 일년넘게 동거까지햇던 여자더군요 ,,
그래서 전 차였습니다 그여자애한테 욕까지먹으면서
헤어지고 몇일안되서 갑자기 불안한 감이들어서
테스트했더니 두줄 정말 세번은 했습니다 안믿겨서
흐릿햇다 다음날하니 색은더 진해지고
연락을 할까말까 하다가 연락했더니
지애아니라고 아닐꺼라고 박박우기더니 돈준다고
지우랍니다. 정말 지우기싫었어요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없어도 내 뱃속에 생긴 아이를 어떻게 쉽게 지워요 ..
고민하다가 지웠죠 근대 남자애는 돈만주고 돈도다 주지않고
돈을주는이유도 현재 여자친구에게 알려지는게 두려워서 이고
미안하다는말 괜찮냐는말 한마디 해주지 않았고 그래서전
나만힘든거 같고 나만 불상한거같은 생각이들어서
그여자애한테 말했죠 오만욕 다먹었습니다.
너무서러워 지금 삼개월이 넘은 일인데도 그당사자들에게
사과한마디 받고싶은게 내마음인데 혼자수술하고
혼자검사받고 수술할때 마취전에 울면서 수면마취했습니다.
수술정말 간단하더라구요 20분걸렸나..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저정말 사과한마디 받고싶어요 진심어린 사과한마디 미안했다
몸은 괜찮냐 그정도의 사과.. 자기가 나중에 후회하면
연락해서 미안하다 한마디정도는 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