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준비 할건데 전공을 바꾸려고하거든요 지금 관광과인데 솔직히 관광은 굳이 관광을 공부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직업으로 삼을수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관광쪽으로 취업 하더라도 다른걸 공부도해보고 경험도 해보고싶어서요.. 저는 국어공부가 진짜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옛날부터 뛰어나게 잘하지는 못했지만 한 번도 국어공부를 지겹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국어책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워요 한국어,한글도 너무 좋구요 근데 부모님은 국어 전공하는거 너무 반대하셔요ㅠㅠ 진짜 현실적으로 봤을 때 국어전공하면 교사말고는 별로인가요? 교사도 생각해 봤는데 제가 숫기도 없고 사람많은 곳에서 주의를 끌거나 그러지도 잘 못해서 교사는 저랑 안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ㅜ 교사 준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괜히 열심히 준비했다가 안 맞으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요.. 그냥 국어 배우고 싶어도 나중을 생각한다면 다른거 전공하는게 나을까요?
진로가 너무 고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