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시사회 당첨이 되서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를 봤습니당 ㅎ 생각했던 것 보다 의외로 화끈하고 시원한 액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짠한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특히! 다섯 아빠들의 각기 다른 캐릭터가 굉장히 인상 깊었슴당 ㅎ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는, <화이>에서의 아들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빠가 있습니다. 보통 고등학생처럼 학교에서 국영수를 배우는 대신 사격, 운전, 격투 등 아빠들의 기술을 익히며 자랍니다. 그리고 어느 날 범죄 현장으로 화이를 이끌고... 한 발의 총성이 울러 퍼진 그 날 이후.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 아빠들을 한명 한명 깨알같이 분석해 보고 싶어서 요레~ㅎ 아빠 1. 냉혹한 카리스마, 범죄 집단의 리더 '석태' '석태'라는 인물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속을 알 수 없는 비밀스러움과 차가움' 배우 김윤석의 연기는 역시 단연 최고! 우왕 굳! 다섯 아빠들의 리더로서 그의 목소리와 얼굴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너무나도 멋짐 @.@ 김윤석이라는 배우는 언제나 그 배역에 100% 몰입하는 느낌이랄까요?ㅎ 김윤석 특유의 아우라는 <화이>에서도 이어지는 것 같구요. 완전 후덜덜인데~ ㅎㅎ 잠시 배우 김윤석의 카리스마 감상하실까요? ㅎ 빛이 나는 연기였습니다. GOOOOOOOD~! 인물이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처럼 살아 숨쉬는 배우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 벅차 오릅니당 ㅎㅎ "너는 다르다고? 너는 깨끗하다고?" "아빠들이 괴물인데, 너도 괴물이 되야지" 영화 속에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요. 장준환 감독님은 '석태'라는 인물을 통해 惡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석태'는 화이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지만 동시에 화이에게 가장 큰 두려움을 안겨주는 존재인 석태와 화이의 대결은 이 영화에서의 백미임당!! 심장 쫄깃 쫄깃!! 아빠 2.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어리숙 하면서도 순박한 면모를 가진 인물!! 배우 조진웅씨는 <화이>라는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조진웅'이라는 배우는 훌륭한 배우임을 증명하는 것 같아용ㅎ <범죄와의 전쟁><뿌리 깊은 나무> 에서 인상 깊은 배역을 맡았고, <화이>에서는 그동안의 무게있는 배역은 잠시 접어 두고 어리숙한 인물을 맡았슴다. 보면서 <우리형>이라는 영화가 떠올랐어요. <우리형>에서 조진웅씨는 '두식'이라는 인물로 동네 바보였는데 ㅎ 실제로 '바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이>에서 다소 부족해 보이는(?) 역할을 ㅎㅎㅎㅎㅎㅎㅎ '기태'라는 아빠는 영화 속에서 가장 정이 가는 아빠입니다. 그리고 다섯 아빠 중에 가장 순수함을 가진 아빠이고요 ㅎ 뭐랄까? 자상한 아빠..'아들, 화이 바보' ??ㅎ사람을 짠하게 만듭니다. ㅠㅠ "화이야.. 하, 하 할 수 있지?" 라는 대사가 있는데 영화 속에서는 굉장히 코믹합니당 ㅎ 이 영화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릴러 장르를 따르고 있지만, 깨알 같은 유머도 섞여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기태'라는 캐릭터에서 나오는 유머가 제일 깨알 같구요. ㅎㅎ 아빠 3. 빈틈 없는 이성적 설계자 '진성' 이성적이고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배우 장현성씨가 배역을 맡았구요, 범죄를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아빠입니다. 그리고 화이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아빠이기도 하고요. 요즘 드라마 <결혼의 신>에서 불륜남으로 아주머니들의 씹을 거리가 되고 있는데, 그 말은 즉,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ㅎㅎ "화이는 우리하고 달라. 이대로 키울 수 없어." 장현성이라는 깊이있는 목소리가 더해서 더욱 더 와 닿는 느낌이었어요. 굉장히 감성적으로 다가오네요. 느낌 아니까~~ㅎ 아빠 4.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냉혈한 '동범' '동범'이라는 인물은 칼을 잘 다루고 열쇠를 따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인물!! 배우 김현성씨가 배역을 맡았는데 표정 연기가 사람 미치게 합니다. ㅎ <범죄와의 전쟁> 에서 하정우의 오른팔로 나왔었죠!ㅎ 기억할랑가 몰라ㅎ 워낙 캐릭터라 독특해서 모두들 기억하실 것 같은데 <이웃사람>에서는 워낙 연기에 몰입해서 실제로 김현성씨를 만난 일반인은 다들 도망갈 정도라고 하네요. ㅎㄷㄷ "근데... 화이, 처음부터 그러려고 데려온거지?" 썩소 만큼이나 캐릭터 있는 아빠 중에 한명입니다ㅎ 칼를 잘 다루고 열쇠를 잘 따는 아빠로 그 기술을 또 화이에게 가르칩니다. 아빠 5. 빈틈없는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말수는 적지만 한번 결정이 나면 바로 행동에 옮기는 추진력과 침착함을 지닌 인물의 소유자! <화차>에서 사채업자로 나왔던 배우 박해준씨가 맡았고요. 다섯 아빠 중에 얼굴을 담당할 정도로 굉장히 훈남임다. 샤랄라~~ㅎ "한 번에 죽여야 돼. 안그러면 넌 백프로 죽어" 라는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완벽한 스나이퍼입니다. 이 아빠 덕분에 화이도 사격 좀 하죠~~ 군대 가면 사격 포상휴가로 휴가 많이 나올텐데 ㅎㅎ 같이 소변도 보고 화이와 가깝게 지내지만, 매우 냉철하고 차가운 인물인 것 같아요 ㅎ그래도 멋있습니다ㅎ 이렇게 다섯 아빠를 살펴 보았습니당 ㅎ 다들 멋있고 캐릭터 있죠?? 직접 영화로 보면 더 멋있고 매력적이답니당 ㅎ 영화를 보고 난 후 신선했던 것은 그러한 환경에 처한 화이가 아이러니하게 굉장히 순수하고 밝은 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빠들을 보고 자랐으면 나쁜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화이가 주변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지금 나 왕 진지 ㅎㅎ) 그 영향이 화이의 뿌리까지 침투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도 동시에 들고요. 봐도 또 보고 싶은 그런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오랜만에 심장 쫄깃한 시원한 액션 영화를 봐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이지 싶어요! 10월 9일 개봉하는데 또 보고 싶네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다섯 아빠 깨알 분석
VIP 시사회 당첨이 되서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를 봤습니당 ㅎ
생각했던 것 보다 의외로 화끈하고 시원한 액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짠한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특히! 다섯 아빠들의 각기 다른 캐릭터가 굉장히 인상 깊었슴당 ㅎ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는,
<화이>에서의 아들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빠가 있습니다.
보통 고등학생처럼 학교에서 국영수를 배우는 대신
사격, 운전, 격투 등 아빠들의 기술을 익히며 자랍니다.
그리고 어느 날 범죄 현장으로 화이를 이끌고...
한 발의 총성이 울러 퍼진 그 날 이후.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 아빠들을 한명 한명 깨알같이 분석해 보고 싶어서 요레~ㅎ
아빠 1. 냉혹한 카리스마, 범죄 집단의 리더 '석태'
'석태'라는 인물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속을 알 수 없는 비밀스러움과 차가움'
배우 김윤석의 연기는 역시 단연 최고! 우왕 굳!
다섯 아빠들의 리더로서 그의 목소리와 얼굴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너무나도 멋짐 @.@
김윤석이라는 배우는 언제나 그 배역에 100% 몰입하는 느낌이랄까요?ㅎ
김윤석 특유의 아우라는 <화이>에서도 이어지는 것 같구요.
완전 후덜덜인데~ ㅎㅎ
잠시 배우 김윤석의 카리스마 감상하실까요? ㅎ
빛이 나는 연기였습니다. GOOOOOOOD~!
인물이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처럼 살아 숨쉬는
배우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 벅차 오릅니당 ㅎㅎ
"너는 다르다고? 너는 깨끗하다고?"
"아빠들이 괴물인데, 너도 괴물이 되야지"
영화 속에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요.
장준환 감독님은 '석태'라는 인물을 통해 惡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석태'는 화이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지만 동시에
화이에게 가장 큰 두려움을 안겨주는 존재인 석태와 화이의 대결은
이 영화에서의 백미임당!! 심장 쫄깃 쫄깃!!
아빠 2.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어리숙 하면서도 순박한 면모를 가진 인물!!
배우 조진웅씨는 <화이>라는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조진웅'이라는 배우는 훌륭한 배우임을 증명하는 것 같아용ㅎ
<범죄와의 전쟁><뿌리 깊은 나무> 에서 인상 깊은 배역을 맡았고,
<화이>에서는 그동안의 무게있는 배역은 잠시 접어 두고 어리숙한 인물을 맡았슴다.
보면서 <우리형>이라는 영화가 떠올랐어요.
<우리형>에서 조진웅씨는 '두식'이라는 인물로 동네 바보였는데 ㅎ
실제로 '바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이>에서
다소 부족해 보이는(?) 역할을
ㅎㅎㅎㅎㅎㅎㅎ
'기태'라는 아빠는 영화 속에서 가장 정이 가는 아빠입니다.
그리고 다섯 아빠 중에 가장 순수함을 가진 아빠이고요 ㅎ
뭐랄까? 자상한 아빠..'아들, 화이 바보' ??ㅎ사람을 짠하게 만듭니다. ㅠㅠ
"화이야.. 하, 하 할 수 있지?"
라는 대사가 있는데 영화 속에서는 굉장히 코믹합니당 ㅎ
이 영화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릴러 장르를 따르고 있지만,
깨알 같은 유머도 섞여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기태'라는 캐릭터에서
나오는 유머가 제일 깨알 같구요. ㅎㅎ
아빠 3. 빈틈 없는 이성적 설계자 '진성'
이성적이고 치밀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배우 장현성씨가 배역을 맡았구요,
범죄를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아빠입니다.
그리고 화이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아빠이기도 하고요.
요즘 드라마 <결혼의 신>에서 불륜남으로 아주머니들의 씹을 거리가 되고 있는데,
그 말은 즉, 연기를 너무 잘해서?? ㅎㅎ
"화이는 우리하고 달라. 이대로 키울 수 없어."
장현성이라는 깊이있는 목소리가 더해서 더욱 더 와 닿는 느낌이었어요.
굉장히 감성적으로 다가오네요. 느낌 아니까~~ㅎ
아빠 4.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냉혈한 '동범'
'동범'이라는 인물은 칼을 잘 다루고 열쇠를 따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인물!!
배우 김현성씨가 배역을 맡았는데 표정 연기가 사람 미치게 합니다. ㅎ
<범죄와의 전쟁> 에서 하정우의 오른팔로 나왔었죠!ㅎ 기억할랑가 몰라ㅎ
워낙 캐릭터라 독특해서 모두들 기억하실 것 같은데
<이웃사람>에서는 워낙 연기에 몰입해서
실제로 김현성씨를 만난 일반인은 다들 도망갈 정도라고 하네요. ㅎㄷㄷ
"근데... 화이, 처음부터 그러려고 데려온거지?"
썩소 만큼이나 캐릭터 있는 아빠 중에 한명입니다ㅎ
칼를 잘 다루고 열쇠를 잘 따는 아빠로
그 기술을 또 화이에게 가르칩니다.
아빠 5. 빈틈없는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말수는 적지만 한번 결정이 나면 바로 행동에 옮기는
추진력과 침착함을 지닌 인물의 소유자!
<화차>에서 사채업자로 나왔던 배우 박해준씨가 맡았고요.
다섯 아빠 중에 얼굴을 담당할 정도로 굉장히 훈남임다. 샤랄라~~ㅎ
"한 번에 죽여야 돼. 안그러면 넌 백프로 죽어"
라는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완벽한 스나이퍼입니다.
이 아빠 덕분에 화이도 사격 좀 하죠~~
군대 가면 사격 포상휴가로 휴가 많이 나올텐데 ㅎㅎ
같이 소변도 보고 화이와 가깝게 지내지만,
매우 냉철하고 차가운 인물인 것 같아요 ㅎ그래도 멋있습니다ㅎ
이렇게 다섯 아빠를 살펴 보았습니당 ㅎ
다들 멋있고 캐릭터 있죠?? 직접 영화로 보면 더 멋있고 매력적이답니당 ㅎ
영화를 보고 난 후 신선했던 것은
그러한 환경에 처한 화이가 아이러니하게 굉장히 순수하고 밝은 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빠들을 보고 자랐으면 나쁜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화이가 주변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지금 나 왕 진지 ㅎㅎ)
그 영향이 화이의 뿌리까지 침투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도 동시에 들고요.
봐도 또 보고 싶은 그런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오랜만에 심장 쫄깃한 시원한 액션 영화를 봐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이지 싶어요!
10월 9일 개봉하는데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