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쵸 엘지유플러스땜에

boracay2013.10.08
조회223
저는 10월 4일 저녁비행기로 보라카이를 45명의 동료와 부하직원들과 함께 업무수행차 가게 되었습니다.
승진의 기회였고 능력발휘해야 하는 역할이라 내 인생의 중요한 여행이였습니다.
단체톡과 보이스톡을 많이 사용하는 회사라 상담원에게 외국에 3일동안 보이스톡과 카톡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데이타요금제로 변경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동료들은 2~3만원정도의 요금을 3일동안 더 지불하면 자유롭게 쓸수 있다고 하면서 다들 변경하였으나
LG유플러스 상담원은 계속 "월 9000원이고 LTE 안심옵션이라고 다른 제도는 없다"고 2번이상을 강조하였습니다."
요금이 너무 저렴하길래 재차 문의하였으나 상담원은 LTE 안심옵션제도밖에 없다며 다시 한번 강조하여 어쩔수 없이 찝찝하였지만 이쪽전문가가 얘기하니 맞겠지위안하며 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만 카톡이 안되었고 상사를 모시고 부하직원들과 중간 역할을 하러 간 중요한 자리였는데 카톡과 보이스톡이 안되어 5일동안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고‚ "통신사 LG는 쓰지마라"는 동료들의 소리와 "제대로 신청한거 맞냐"라는 상사의 비아냥을 듣게 되었습니다.
결국 3박5일동안 업무수행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마음불편하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 8일 새벽에 도착하여 9시 되기만을 기다려 상담원과 통화하여 "4일 내가 신청한 통화내용녹음을 듣고 업무처리를 제대로 한건지 확인하고 전화달라"고 했더니
상담원이 신입이라 일처리를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너무 악몽같고 속상한 상황인데 실장이라는 분은 죄송하다고만 하면서 규정으론 할 수 없으나 본인이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한달치 기본요금을 빼준다고 하더라구요....참나...어이없어서리
남의 인생을 우습게 만들어놓고 미안하다고만 하면 되는지.....
전 LG유플러스 통신사를 쓰고 싶지 않다고 위약금없이 해지 해달라고 하였으나
안된다고만 하네요....억울합니다.... 5일전으로 돌릴수 있다면 좋을텐데....
하지만 LG유플러스 통신사 정말 쓰고 싶지 않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