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한달이 되가넹
나는 모든게 널 품어서두 안되는 사람이라 붙잡지도 못해..
오랫동안 동생으로 알던 꼬마가 남자가 되고
세상에디두 기댈곳 하나없이 아파하던나를 손내밀어 준 너
이런날이 올줄은 알고 있었지만..,
세상을 등질정도로 힘들었던 나를 잡아주고 안아주고 살게해주고
염치없지만 사랑하게 되서 미안해..
니가 내전부가 되구 그래서는 안되는데..보내야 되는데 하면서도
너가 안아주면 너무나 따듯해서 점점 욕심쟁이가 됬어
너를 잃었어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구
누나한테 미안하다구
이제 아무 관심이 없다구..
십분..매달렸어..ㅋㅋ
그것두 하지말걸...ㅋ
염치없다..그칭??
그런데...사람하는 사람을 잃은게 아니라..
평생 같이하던 가족이나..평생을 같이한 절친과 이별한 기분
피붙이하나없는 나에게 따듯함도 가르쳐주고
만약 가족중에 누가 없어지는거라면 이런게 아닐까?
나에게 칭구고 오빠고 동생이고
그리고 애인이였어
뭐든게 너였어..
이런내가 많이 부담스럽진 않았는지..이제와 일케 미안하다니..
난 무조건 너의고마움에 보답하는길은 사랑뿐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
머리나쁜 연상녀였던듯...
기쁜일도 슬픈일도..지금도 대박 잼나는 일이있을때마다 넌테 톡을 하고시퍼..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걸 전하면 너가 얼마나 웃을까 생각이들고..
미안 아직도 사람하는 d야
헤어짐을 고하는데 너가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퍼
누구보다도 빨리 가정을 가지고 싶어했던 너..
상처투성이에 연상인 내가 해줄수없는일..
환경이 바뀌면서..좀 빨랐던 고백이긴 했으나..
어차피 이리 될거라면..할수없는거였겠지..?
이틀 톡으로 하고싶은 얘기를 구구절절히 썻어
제정신이 아니였지만 또박또박
고마움과 사랑했던 마음을 전했어
좀더 차겁게 하지 그랬어..
아예 멍해지도록.
내년이면 너와내가 안지 십년이되..
설마 이런곳에서 내글을 볼만한 사람은 아니닌까..
7년을 누나동생으로 그리고 약이년 연인으로
싫튼 좋튼 우리는 한시절을 공유한 사람들이 되버렸어
나는 하루하루 너를 지워
니가 진심으로 행복해졌음 하지만
그렇치만...
아직 바보같이 일도 못하고 골골데고 있는나..
정신차린다고 맬맬 다짐만 하고
아침이 되면 눈뜨고 생각나는 니얼굴에 또 목이메어
다른사람처럼 내처지에 붙잡을수도 없으니..정말 목구멍에 힘을 바짝주고
하루씩 참아내
맘약한 너..착안너..모진척하면서 눈물도 많고..널 아프게 하고싶지않어
이악물고 참고 또참고 그렇게 널 보내고 있어
니사랑...정말 컷었어
맘도 많이 아프게 했지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이대로 어딘가 사라져도 아깝지 않을만큼 눈부셨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