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혼전순결하겠다는 여자친구' 쓴 사람입니다. 결국 여자친구와는 헤어졌습니다.

억울남2013.10.08
조회11,548

안녕하세요. 어제 '나한테만 혼전순결하겠다는 여자친구'를 쓴 사람입니다.
오늘 드디어 여자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했고 결론부터 말해서 결국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비록 글은 이렇게 썼지만 그동안 2년여동안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했었고 곧 청혼도 할 생각까지 했었기에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와 만날때
여자친구가 자신이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어라도 용서해주고 다시한번 잘 해보려고 했는데 마지막까지 여자친구의
이기적이고 뻔뻔한 태도에 다시한번 실망을 하는군요. 그동안 내가 2년여동안
아주 호구등신짓을 했다는 결론을 안내릴 수가 없네요. 뭐 마지막 기대마저도
확실하게 포기하게 만들었으니 차라리 잘된 일일 테지만요.


그동안 그 일이 있고 나서 계속 여자친구가 전화도 하고 메세지도 보냈지만
다 쌩까고 있었습니다. 몇주 전 여자친구가 했던 이야기도 충격이었을 뿐더러
그런 이야기를 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하게 해놓고는 이런 것에 대해서
억울하고 배신감을 느낀 것을 전혀 이해해주려 하지를 않고 이제부터 너랑만
안자고 다른 남자하고는 자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과거에 이랬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그렇게까지 화가 나고 억울할 할 일이었냐느니, 다른 남자와
잠자리 했다고 앞으로도 내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너하고 같이 자야 하냐는
말까지 했는데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여자친구가 지난 남자들과의 잠자리를 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한 그 호프집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여자친구는 저와
만나자마자 왜 그동안 전화도 안받고 메세지도 안받았냐고 하면서 너 그렇게
가고 나서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면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에게 네가 몇주 전에 그렇게 일방적으로 툭 털어놓듯이
지난 남자들과의 잠자리 이야기를 꺼내서 솔직히 많이 충격을 받고 배신감이
들었다면서 네가 스킨십 같은 것 너무 안좋하고 살에 닿는 것 조차 싫다고
해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그런 것들 지금까지 맞춰주고 지켜줬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배신감이나 서운함과 억울함이 드는 것이 아니냐고
한마디 했죠. 그리고 혼전순결을 하고 싶다면 그냥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하면 되지 도대체 나한테 왜 다른 남자들과의 잠자리 이야기까지 꺼낸
거냐고도 했고요.


그러자 여자친구는 나도 그동안 너하고 만나면서 정말 사랑했었고 그래서
다른 남자들과 잠자리를 했던 것에 대해서 많이 미안했었고 이것을 계속
말을 안하고 숨기는 것도 괴로웠다면서 이것을 더 숨기고 싶지가 않아서
용기를 내서 너한테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네가 이 이야기
듣고 충격받고 서운한 마음이 들게 되어서 정말 미안한데 너도 내가 이런
이야기를 했을때 내 심정을 이해해주려고 하지 않고 내 지난 과거만 가지고
화만 내고 억울하고 배신감 느낀다는 이야기만 해서 나도 순간적으로
욱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여자친구에게 너한테 그런 소리 들었을때 네가 다른 남자들과의
잠자리에 대해서 무슨 안좋은 사연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는 생각을 했고
이성적으론 '그래..무슨 사연이 있겠지...'라고 이해해주려고 했는데 감정적으로
도저히 그럴 수가 없는 것을 어떻게 하냐고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나한테
이해이니 뭐니를 구하려고 노력할 생각은 전혀 없이 사실은 나는 처음이 아니고
너 이전에 만난 남자들이랑은 다 잤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통보하듯이
말했는데 "그래 그렇구나. 그럼 그때 무슨 않좋은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남자랑
결혼전에는 자지 않겠다고 결심했구나" 하고 그냥 쿨하게 웃으며 넘어갈 수가
있냐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에 대해서 분명히 기분 나쁘고 배신감 들고 억울한 감정이 드는
게 당연한데 너는 이런 심정은 전혀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남자와 잠자리
가졌다고 앞으로도 내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너하고 같이 자야 하냐는 소리까지
아주 당당하게 해가면서 사람 병신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내가 이것을 참고 넘어갈
수가 있냐고도 한마디 했었고요.


그랬더니만 여자친구 하는 말이 내가 말을 그런 식으로 막한 것은 정말 미안하다며
하지만 네가 다른 남자들과 잠자리는 가지면서 왜 나는 안되냐는 식으로 생각을
가진 것 같아서 나도 많이 섭섭하고 힘들었다면서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해서 지금 너한테까지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더군요. 내가 이제부터
너랑만 안자고 다른 남자하고는 자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과거에는 이랬었지만
이제부터는 결혼해서 잠자리를 갖자는 말을 하는 건데 왜 너는 그런 식으로만
생각하나며 이야기를 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나도 그동안 너 2년여동안
정말 사랑하고 있었고 네가 말했던 결혼까지도 생각할 정도였다며 그런데 네가 나한테
했던 이야기들에 대해서 나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하거나 죄책감 같은 것을 느꼈고 또한
나를 진짜로 사랑했다면 이렇게까지는 안했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네가 결혼해서도
의무적으로 잠자리를 하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남자가 의무적으로 결혼 뒤에도
서로간의 애정이나 사랑도 없는 잠자리를 갖겠다는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싶겠냐면서
네가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나도 더 이상 너와는 만나고도 연락하고도 싶지
않다고 이제 그만 헤어지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라도 낫겠다며 이야기했죠.


제 이야기를 듣고 여자친구는 여자의 과거가 무슨 큰 죄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냐면서 정말 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냥 다른 남자들과는 잠자리를 했는데 너하고는 결혼 전까지는 안하겠다고
해서 화가 난 것이 아니냐느니 그동안 나하고 만나면서 스킨십 한번 못했던 것이
너한테는 그렇게까지 억울했냐느니 너만 피해자이고 억울한 척 하지 말라면서
나도 너 이런 식으로 찌질하게 억울한 척 나올 줄 알았으면 너랑 결혼이니 뭐니
아예 생각도 안했을 거라며 내 잘못 탓하고 사과하라고 하기 전에 네가 했던
행동이나 태도부터 반성하라니 뭐니 하면서 아주 적반하장으로 따지더군요.


저는 그냥 여자친구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어라도 용서해주고 다시한번 잘 해보려고 하는 한가닥 미련이라도 남았는데
여자친구는 마지막까지 이런 제 바람을 철저하게 뭉개버리고 박살내버리고 마치
나를 다른 남자들과는 관계 가졌으면서 왜 나만 안되냐는 식으로 말하는 찌질한
놈으로 몰아붙이는 이기적이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꼴을 보고는 그나마 미련을
가지고 기대를 했던 내가 병신이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너하고는 더 이상 말이고 뭐고가 안통하고 네 이기적이고
뻔뻔스러움에 아주 질렸다면서 나도 그동안 2년여동안 너 비위 맞춰주느라 아주
등신 호구처럼 산 것이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 지경이라고 앞으로 더 이상 너하고
만나거나 연락 따위는 없을 테니까 완전히 끝내자면서 네가 지금까지 다른 남자와
잠자리 가진 것 이해해 줄 다른 남자 찾아서 결혼을 하던지 말던지 네 맘대로
하라고 말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본 여자친구가 또
울면서 내가 잠깐 미쳤었던 것 같다면서 정말 잘못했다면서 어떻게 네가 나한테
이러냐면서 붙잡더군요. 그런 꼴을 보니 더 정내미가 쩔어져서 그냥 뿌리쳐
버리고 집에 왔습니다. 그동안 여자친구가 계속해서 전화도 하고 메세지도
보내는데 다 쌩깠고요.


집에 와서 여자친구가 메세지들을 꽤 많이 보내서 다 삭제하고 차단시키려다가
어디 무슨 소리들을 했나 궁금해서 봤는데 참 가관이더군요.


"나도 나한테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반성하라는 남자 말고 이해하는 사람 만날 걸.
너랑 이렇게 끝나게 되어서 너무 허무하다. 나도 이제 네 본 모습이 어떤지 보여.
나 배려하거나 이해할 줄은 조금도 모르고 이기적이고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이지."


"앞으로 넌 함부로 사랑이니 결혼이니라는 말 입에 담지 마라. 차라리 내가 다른
남자들과는 잠자리를 했는데 너하고는 결혼 전까지는 잠자리고 스킨십이고 안하겠다고
해서 억울하고 서운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넌 잠깐 사귄 여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에겐 평생을 안고 가야 할 상처야."


"그동안 나 만나면서 스킨십도 제대로 못했는데 내가 다른 남자들과 잠자리를
가졌던 것이 그렇게 배신감 느끼고 억울하고 서운했다고? 그리고 이런 너를
내가 이해해주려 들지도 않았다고? 정말 애도 아니고 그게 뭐냐?
너 이럴거면 나한테 왜 사귀자고 했던 거냐?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이런 취급은
안했을 텐데. 나 이렇게 상처 받을 정도로 너한테 잘못한 거 없다."


마지막까지 이런 말같지도 않는 헛소리들을 보고 나서 바로 메세지 삭제한 것은
물론 여자친구라고 불렸던 인간같지도 않는 인간의 번호까지 차단시켰고요. 그리고
그동안 여자친구와 같이 찍었던 사진들 같은 것들도 죄다 찢어서 쓰레기 봉투에
모아서 밖에 내다버렸고요.


후우...........쓰다보니 또 길게 쓰는군요. 그동안 그런 여자를 여자친구라고
2년여동안의 시간동안 죽도록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해왔다는 나란 놈이 참으로
한심하고 등신이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그동안 저를 얼마나
등신호구로 봤으면 저따위 행동들까지 아주 당당하게 했을지 생각하면 아주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고 그런 여자와 사귄 2년여동안의 시간이 아까워서 미칠
지경입니다.


아무튼 여자친구와는 확실하게 끝을 냈고 앞으로 다시 만나자니 뭐니 소리를
한다고 해도 절대로 다시 만나거나 할 생각 따위는 절대로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받았던 상처와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사라지면 저와 사고방식이나
생각이 맞는 새로운 사람도 찾아야겠고요.

댓글 27

그날오래 전

Best이 이야기 마녀사냥에 보낸 사람이죠? 뭔가 반가우면서도 되게 씁쓸했는 데. 저는 여자 입장에서 굉장히 이해가가요. (물론 여자라서 그런걸지도) 예전에도 했다고해서 하기싫은 걸 다시 해야하나요? 어떤 이유에서 여자가 이젠 성관계를 거부하게 됐는 지에 대해서는 깊게 대화를 해본적이 있나요. 전에 남자들이 자자고 졸랐거나 아니면 서로 원해서 잤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이 바뀌기까지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 거예요. 여자가 정말 운이 안좋은 여자라서 이제껏 만났던 남자들이 본인을 성적인거로만 생각하고 차버렸다던가, 면역체계가 약해서 질염에 자주 걸린다던가, 아니면 남자쪽에서 피임을 여자쪽에게 전가하면서(이런 남자들 꽤 있어요.) 임신을 시켜 애를 한번 지웠던 경험이 있다던가(이런 경우라면 말하기도 힘들었을것). 분명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이유보다는 딴 남자들과는 했는 데 도대체 나는 왜?? 나만??!!!!!!이라는 생각에 여자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 한건 아닌가 해서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첫경험을 후회해요. 성인영화처럼 첫경험을 하고서 바로 오르가즘에 느껴서 섹스를 좋아하게 되는 여자들은 아마 없을거예요. 그럼에도 섹스를 하게되는 건 상대방이 간절히 원하고 이미 한번했는 데 두번을 못할게 뭔가라는 생각에 하게 되는 거구요. 제 주변의 대부분들은 본인이 성욕을 느껴서 원해서 하기보다는 남자가 강하게 원하고 그를 사랑하니 못할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한다고해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대도 하기 싫다고 거부하기까지는 정말 큰일이 있었다는 건데, 그 큰일은 거들떠도 보지않고 안했다는 것에만 집착하시니 서로가 상처를 받고 헤어지는 것이 겠지요. 이번일로 여자분이 받었던 상처가 저는 참 맘에 걸리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ㅉㅉㅉ오래 전

글을 읽어보니 억울남님 여친이 년시리즈 중 최악인 '다른 사람들은 다 주면서 나만 안주는 년'이군요. 글쓴이와는 살도 맞대기 싫다면서 키스 이상은 안하면서 전에 사귄 남자들과는 모두 잠자리 다했다고 말한 것도 참 개념없고 이기적일 뿐더러 부부남녀가 이유없이 잠자리 거부하는 것은 명백한 이혼사유이거늘 이런 잠자리를 결혼해서 의무적으로 하겠다는 소리까지 했다는 것에서부터 글쓴이가 있던 오만정이 다 떨어져 나갔을 겁니다. 게다가 저런 헛소리 지껄여놓고서는 미안하거나 죄책감 느끼기는 커녕 무슨 방귀뀐년이 성내는 것도 아니고 자기 이해해주지 않고 안받아줬다고 글쓴이를 ㅅㅅ 못해서 환장한 찌질남으로 몰아붙인 꼴이라니 정말 끌이 보이네요. 결론은 저런 미친X과는 정말 잘 헤어지셨습니다. 저같았으면 온갖 동물욕 숫자욕 다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그리고 댓글 보니 난독증 걸린 인간들 참 많네요. 같은 여자라고 편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2년여동안이나 키스 이상의 육체적 관계 없이 정신적 사랑을 했음에도 저렇게 말과 태도를 보이는 여자의 잘못은 안보이고 글쓴이를 마치 여친이 다른 남자와는 다 관계했으면서 자신과만 안했다는 식으로 글쓴이를 ㅅㅅ 못해 환장한 찌질한 놈으로 만들지 못해 안달났으니 말이죠.

yhg오래 전

아따 이 글쓴이 참 말이 많네.... 피곤.....-_-...

오래 전

다른 사람이랑 관계 했는데 당신이랑은 관계 안 하겠다는 말을 언제 어떤식으로 알려야 일방통보가 아닌 거고 글쓴이가 배신감 안 느낄지 궁금하다. 이미 다른 사람이랑 관계했는데 나랑 관계 안 맺는 것에 화가나는데 그걸 어떤 식으로 말해도 글쓴이는 화냈을 듯. 찌질해 보이기 싫어서 글에는 나랑만 관계 안 가져 화난 게 아니라 일방통보해서 화난거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과연 속내는 단순히 일방통보해서 화난거일까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내가 보기에는 일방통보 는 명분상 핑계이고 사실인 자기하고만 관계허락하지 않아서 화난 게깔려있는 것 같다. 뭐 진짜 속내야 글쓴이만 알겠지만. 일방통보가 배신감의 핵심원인이라는 말은 그냥 가식같다.

ㄷㄷ오래 전

여자 입장도 듣고 싶다. 여자 입장 듣고 나면 또 모르지 글쓴이가 자기입장만 내세우는 것일 수도. 여자가 관계 그만 둘 때는 이유가 있었겠지. 이런 애매한 문제 한쪽 말만 듣고 편 못들겠네.

진짜오래 전

진짜 찌질하다. 여기저기 글 올리고 댓글마다 답변달아서 지랑 의견 안 맞는 답변에는 하나하나 싸울기세로 항변하고. 헤어졌으면 됐지. 너랑 사귄여자 하나 이렇게 이기적이고 못된년 만들어야 시원하겠냐? 내 동생같으면 머리를 한 대 박아줬을거다. 전여친한테 따져라. 2 년동안 처녀인 척하고 한 번도 안하고 일방통보하듯이 처녀 아닌 것도 밝혀서 화난다고. 아예 편지라도 한 통 써줘라. 그리고 다음에는 사귀는 남자마다 관계하는 여자 만나서 욕정 풀어. 2년동안 참아서 고자된 것도 죽은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찌질하니까 여자가 글쓴이하고는 사귀어도 관계까지 하기 싫었나보다. 잘 헤어졌다. 여자가 헬게이트 피했네. 남자가 좀만 지맘에 안 들게 하면 질릴 때까지 여기저기 한탄 늘어놓으면서 물고늘어질 타입이다. 피곤해서 어떻게 사냐. 그리고 딸 낳으면 혼전순결 못 지켰으면 다음 남자들마다 눈물과 사죄로 밝히고 관계하지 말라하라고 조언해줘라.ㅅㅅ에 목숨 걸었다. 아주ㅉㅉ 포용력은 눈꼽만큼도 없네. 나중에 여자 만날 때 헤어진 이유 말하면 사귈 여자 없을 거다..

여자들에게묻오래 전

고싶다..꼭 육체적 경험뿐만 아니라...내 앞에 진정 내가 사랑에 빠진 사람이 있다고 치자..그러면 모든것 내 부끄러운것까지 당당히? 다 말하게 되는가?? 아니면 감추고 싶은게 있으면 감추게 되는가?? 그게 나중에 뽀록날 거짓말이라고 하더라도...아니 굳이 감춘다라기 보다는 묻지 않으면 굳이 답을 안할거 같은데..아닌가??

나참오래 전

도대체 댓글 이상하게 달아서 이 남자보고 찌질하다,여자가 관계 허락안하는건 자유다. 라고 글 쓰는 사람들 도대체 난독증인가?? 다시 말하지만 남녀간의 사랑은 정신적 육체적인것이 동시에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하는것이다. 부모자식간의 사랑이 아니다. 부부 남녀가 이유없이 잠자리를 거부하는것은 명백히 이혼사유도 되는 중요한 것이다. 여자가 보기에 남자가 지고지순 내지 찌질남으로 보여서 내가 처녀가 아닌것을 알았을때 나를 차버릴것이다라는것을 느꼈기에 고민끝에 먼저 선빵을 날렸다고 치자..그래도 남자에게 일말 미얀하다거나 사실 내가 경험이 있지만 이젠 이런게 중요하다 생각안한다.난 남자 당신을 더 사랑한다..당신이 원하면 지금이라도 잠자리를 가질수 있으나 그러고 싶지 않다 날 지켜줄수 있는가? 이렇게 말하는거 하고, 위에서 말하는거하고 분명 태도가 다르지 않나? 물론 여자 과거가 결혼할 남자에게 죄를 짓거나 미얀해야할 시대는 아니다. 하지만 아다르고 어다르다. 저렇게 이야기 했을때 그것을 다 감싸고 넘어갈수도 있는 남자가 있을테고 참을수 없다 하고 정리할 남자가 있다.재혼도 아니고 초혼인데 남자입장에서 저런식 특히나 스킨쉽까지도 빈번히 거부내지 불쾌해 한다면 남자입장에서 기분나쁜게 당연하다. 여하튼 결론은 이거다.여자가 과거운운하면서 남자에게 육체적 관계 그것도 경험이 없는 여자도 아니고 저렇다면 필시 남자를 진정 좋아라 하지 않은것이다. 남자는 오히려 여자를 육체적으로만 밝힐수 있는 존재이지만 여자는 아니다.정말 사랑하면 낳아놓은 자식까지도 버리는게 여자인데 중요한게 정신적 교감이다.2년이나 육체적 관계없이 정신적 사랑을 했음에도 저렇게 말과 태도를 보이는 여자라면...필시 사랑은 아니었다고 본다. 남자여..충분히 열받을만하다..다시 말하지만 남자가 결혼할 여자가 처녀가 아니었다고 해서 빡치는건 아니라고 보여진다.

미친오래 전

뭐가 그렇게 억울하대. 처음부터 처녀 아닌 것 알고 여자가 관계거부했으면 헤어지자고 했을건가. 아님 강제로 덮치기로 했을건가. 처녀도 아닌 여자가 감히 자기랑만 관계 안 해서?? 사귀면 관계 가져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처녀 아닌 여자는 만나는 사람마다 다 ㅅㅅ해야 애인으로서의 도리를 다한건가?? 그 도리를 안 하겠다고 말할 때는 구체적인 이유들고 죄스러운 마음이 느껴지게 말 해야하나? 이런 남자인줄도 모르고 2년동안 사귄 여자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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