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없이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 나는 성인이 되자마자 경험을 했어.상대는 첫사랑이었고, 아무리 성교육을 제대로 받았다고 해도,그냥 그사람이 너무 좋았고, 하고 싶다고 했고, 나도 하고 싶었으니까해버렸어. 처음에는 정말 분위기에 끌려서 바보같이 콘돔도 중간에 끼고.그놈이 중간에 끼면 백퍼센트라고 해서 그냥 막연하게 그런가 부다, 하고 지내다가인터넷에 좀 찾아보고 하고 나니까 정말 온몸이 떨릴정도로 무서웠어.콘돔은 백프로가 아니였고, 나는 완전히 위험한 짓을 하고 있는거였어.피임약도 완벽한 복용을 해도 99%야.콘돔에다가 피임약복용에다 질외사정을 해도, 백퍼센트라고 장담할 수 없는거야. 다행이 나는 임신을 하지 않았지만,아무리 내가 철통방어를 해도 그 0.01%의 임신가능성땜에 불안했었어.그래도 바보같이 그냥 계속 관계를 가졌지, 나중에 스트레스 받을껄 알면서도 바보같이그리고 관계가 끝난 시점부터 생리할때까지 맨날 불안해 했지.한번은 생리가 끝났는데 몸이 이상해서 임신한건가, 이정도로 걱정했었어. 그러니까, 나처럼 다 경험하고 깨닫는게 훨씬 더 좋을진 모르겠지만,만약에 피임을 해도 불안하다면, 안하는게 정말 좋을것 같아.나도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는 절대 안했거든. 정말 내가 임신을 해도 괜찮다는 확신이 있을때, 임신을 해도 내 삶에 아무런지장이 없고 더 행복해질꺼라는걸 믿을때 하는게 좋을것 같아. 그래도 걱정하면서도 해야겠다면, 나처럼 피임약+콘돔+질외사정을 하길바래.그리고 되도록이면 남친한테 피임약 먹는다고 얘기하지마, 그러면 콘돔끼기 싫다고 할확률이 높거든. 아무튼 읽어줘서 고맙고, 네 몸은 꼭 네가 챙기길 바래
피임하면서도 불안한 여자들한테 해줄말들.
나는 성인이 되자마자 경험을 했어.상대는 첫사랑이었고, 아무리 성교육을 제대로 받았다고 해도,그냥 그사람이 너무 좋았고, 하고 싶다고 했고, 나도 하고 싶었으니까해버렸어. 처음에는 정말 분위기에 끌려서 바보같이 콘돔도 중간에 끼고.그놈이 중간에 끼면 백퍼센트라고 해서 그냥 막연하게 그런가 부다, 하고 지내다가인터넷에 좀 찾아보고 하고 나니까 정말 온몸이 떨릴정도로 무서웠어.콘돔은 백프로가 아니였고, 나는 완전히 위험한 짓을 하고 있는거였어.피임약도 완벽한 복용을 해도 99%야.콘돔에다가 피임약복용에다 질외사정을 해도, 백퍼센트라고 장담할 수 없는거야.
다행이 나는 임신을 하지 않았지만,아무리 내가 철통방어를 해도 그 0.01%의 임신가능성땜에 불안했었어.그래도 바보같이 그냥 계속 관계를 가졌지, 나중에 스트레스 받을껄 알면서도 바보같이그리고 관계가 끝난 시점부터 생리할때까지 맨날 불안해 했지.한번은 생리가 끝났는데 몸이 이상해서 임신한건가, 이정도로 걱정했었어.
그러니까, 나처럼 다 경험하고 깨닫는게 훨씬 더 좋을진 모르겠지만,만약에 피임을 해도 불안하다면, 안하는게 정말 좋을것 같아.나도 그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는 절대 안했거든.
정말 내가 임신을 해도 괜찮다는 확신이 있을때, 임신을 해도 내 삶에 아무런지장이 없고 더 행복해질꺼라는걸 믿을때 하는게 좋을것 같아.
그래도 걱정하면서도 해야겠다면, 나처럼 피임약+콘돔+질외사정을 하길바래.그리고 되도록이면 남친한테 피임약 먹는다고 얘기하지마, 그러면 콘돔끼기 싫다고 할확률이 높거든.
아무튼 읽어줘서 고맙고, 네 몸은 꼭 네가 챙기길 바래